[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배우 김옥빈(39)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7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배에 손을 올린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태명은 울루(ulu)이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라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라며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다.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16일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인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졌다. 결혼 10개월 만에 전한 소식이다.
1987년생인 김옥빈은 2005년 데뷔해 영화 ‘박쥐’, ‘고지전’, ‘악녀’, ‘1급기밀’, ‘일장춘몽’과 드라마 ‘칼과 꽃’, ‘아스달 연대기’, ‘다크홀’, ‘연애대전’, ‘아라문의 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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