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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학생들을 망친다고?’ 교실은 이미 AI와 함께 답을 찾는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AI가 학생들을 망친다고?’ 교실은 이미 AI와 함께 답을 찾는다 [세상&]
[헤럴드경제(부산)=전새날 기자] “학생들이 AI 앞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뭘 질문해야 할지 모르겠어요’였습니다.” (이명철 복정고 교사) 지난 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대한민국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 및 ‘2026 인공지능(AI) 활용 선도교사 연수’ 첫날. 전시장 곳곳에서는 인공지능(AI)이 단순히 정답을 알려주는 도구가 아니라 학생들의 질문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도구로 자리 잡고 있었다. 현장 교사들은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답을 찾는 능력이 아니라 질문을 만드는 능력”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교사 3560명과 온라인 참가자 5200명 등 약 8760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AI 활용 선도교사 연수와 과학·수학·정보 교사 콘퍼런스가 처음으로 통합 개최되면서 전국 교사들이 AI 활용 수업 사례와 미래 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교사들이 직접 AI를 체험하는 부스들이었다. 구글 포
2026-08-0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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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년 만에 40도 다시 넘겼다…입추 삼킨 폭염, 주말은 덜 덥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서울 8년 만에 40도 다시 넘겼다…입추 삼킨 폭염, 주말은 덜 덥다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의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어서며 올여름 극한폭염의 정점을 찍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8분 서울 노원구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AWS)에서 기온이 40.2도까지 치솟았다. 서울 내 AWS 관측 지점에서 40도를 넘은 것은 2018년 8월 1일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강북구 AWS에서 41.8도가 관측됐다. 다만 이날 노원구 기록은 AWS 관측값으로, 서울의 공식 대표 기온과는 차이가 있다. AWS는 좁은 지역의 기상 변화를 확인하는 장비다. 설치 위치와 주변 환경에 따라 기온이 높게 측정될 수 있다. 실제 서울의 대표 관측값을 내는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기온은 이날 38.0도까지 올랐다. 서울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도 40도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졌다. 경기 하남시 덕풍동은 이날 한때 40.7도까지 올랐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도 40.2도를 기록했다. 강원 영월과 경기 여주시 금사면, 경남 밀양시 등에서도 낮 기온이 39.8도
2026-08-0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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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구조 하루만 늦었더라면…유기동물 더 힘겨운 여름나기
지난 3월 구조된 강아지 ‘구름이’는 4개월을 기다린 끝에 지난 7월 1일 새 가족을 만났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팅커벨 입양센터에서는 구름이를 마지막으로 한 달째 입양 소식이 뚝 끊겼다. 4년 동안 센터에서 지낸 ‘봄이’, 같은 집에서만 두 번 파양 당한 ‘애나’ 등 센터의 유기동물들은 새 가족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 폭염 속 유기동물 보호소의 여름은 더욱 고되다. 구조 요청은 늘어나지만 입양은 줄고 무더위로 동물 관리 부담까지 커진다. 보호소는 공간·인력·운영 부담이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전 방문한 팅커벨 입양센터 복도 벽면에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유기견·유기묘 사진이 빼곡하게 붙어 있었다. 이날 센터에는 강아지 15마리와 고양이 10마리가 지내고 있었다. 원래 이곳의 정원은 강아지 15마리, 고양이 8마리다. 가장 최근 입소한 ‘뽀또’는 새끼 고양이다. 뽀또는 지난 7월 2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에 있는 중대형견 입양센터에서 발
2026-08-06 1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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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사태 더는 없다’ 중학교 근현대사 비중 늘린다…국교위, 교육 개편 시동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배재고 사태 더는 없다’ 중학교 근현대사 비중 늘린다…국교위, 교육 개편 시동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국가교육위원회가 오는 10월 ‘2028~2037 국가교육 발전계획’ 시안을 공개하고 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 3월 최종적으로 확정한다. 국가교육의 향후 10년 청사진에는 AI 시대 교육혁신과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 학교 공동체 회복 등이 담길 예정이다. 국가교육위원회는 5일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과 합동으로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국교위는 오는 10월 말 ‘2028~2037 국가교육 발전계획’ 시안을 발표한 뒤 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2027년 3월 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국가교육 발전계획은 ‘대전환기 대한민국의 선택, 새로운 교육 국가’를 비전으로 ▷학습의 국가 책임 ▷교육 전반 혁신 ▷학교 공동체 회복을 핵심 축으로 마련된다. 학습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과 학생 기초역량 보장, 대학 자율화와 국가 재정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 인재 양성, 생애 학습과 직업 전환 지원 등
2026-08-06 08: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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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 살리고 청년 붙잡는다…교육부 “대체 불가 인재 강국’ 도약”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지역대 살리고 청년 붙잡는다…교육부 “대체 불가 인재 강국’ 도약”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교육부가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교육체계 개편에 나선다. 거점국립대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국립대 장학금을 늘리는 한편, 인공지능(AI) 교육과 영유아 돌봄, 교권 보호 등을 아우르는 ‘5대 핵심 분야 10대 과제’를 추진해 교육개혁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모두의 미래를 위한 교육, 대체 불가 인재 강국’을 목표로 이 같은 내용의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 도약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 인재 양성 ▷격차 없는 교육 기본사회 실현 ▷교육활동 보호와 공정한 평가 ▷K-교육 확산 등 5대 핵심 분야 10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가장 먼저 지역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 장관은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지역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도록 하겠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
2026-08-06 07: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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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너무 더운 한국, 100년만에 일본 최고기온 넘었다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더워도 너무 더운 한국, 100년만에 일본 최고기온 넘었다 [H-EXCLUSIVE]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덮친 가운데, 한국의 역대 최고기온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 기록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올여름 경남 양산에서 관측된 42.5도는 일본 최고기록인 41.8도보다 0.7도 높은 수치로, 지난 100년간 유지됐던 한일 간 ‘더위 격차’를 뒤집었다. 장기적으로도 한국의 기온 상승 속도가 일본보다 빠르게 나타나면서 한반도가 새로운 폭염의 극한으로 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일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은 42.5도까지 상승했다. 이는 1904년 국내 근대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후 122년 만에 처음 나타난 42도대 기온이다. 이전 기록은 2018년 8월 강원 홍천에서 기록된 41도였다. 이는 한반도에서만 이례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에서 관측된 가장 높은 기온은 지난해 8월 5일 군마현 이세사키시에서 기록된 41.8도에 해당한다. 지난 2일을 기점으로 한국에서 기록된 최고기온이 일본에 비해 0.7도가량 높아진
2026-08-05 11: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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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밤새 한 숨 못잤다’ 역대 3번째로 더웠던 7월…열대야 역대 최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더워서 밤새 한 숨 못잤다’ 역대 3번째로 더웠던 7월…열대야 역대 최다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세 번째로 높았고 열대야는 관측 이래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등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5일 발표한 ‘2026년 7월 기후 특성’ 분석에서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은 26.8도로 평년(24.6도)보다 2.2도 높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적인 기상관측망이 확충된 1973년 이후 54년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역대 가장 더웠던 7월은 1994년(27.7도)이었고 지난해(27.1도)가 뒤를 이었다. 특히 밤더위가 심했다. 지난달 전국 열대야 일수는 9.7일로 평년(2.8일)의 3.5배에 달하며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기존 최다 기록이었던 2024년(8.8일)보다도 많았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지속해서 유입되면서 밤사이 지표면 냉각이 약해졌고,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에도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는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전국 평균 최저기온 역시 23.4도로 관측 이래 가장 높았다. 서울은 지난해보다 12일
2026-08-05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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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으로 주가조작 57억 챙겼다…코스닥사 삼킨 뒤 주가 띄우기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30억으로 주가조작 57억 챙겼다…코스닥사 삼킨 뒤 주가 띄우기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무자본으로 코스닥 상장사의 경영권을 인수한 뒤 시세조종으로 주가를 끌어올려 57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제1부(부장검사 김민구)와 수사과(과장 윤재남)는 상장사의 전 최대 주주 겸 대표이사 A씨와 시세조종 전문가 B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5일 밝혔다. 상장사 자회사의 전 사내이사 C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투자자를 끌어모아 자기자본 없이 상장사를 인수한 뒤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범인 A씨는 2017년 3월 재무적 투자자들을 모집하면서 “투자 원금을 보장하고 수익금의 70%를 지급하겠다”고 약정했다. 이후 인수 대상인 상장사 주식을 담보로 145억원을 대출받는 등 자금을 마련해 총 180억원에 최대주주 지분 19.96%(163만6364주)를 인수했다. 하지만 A씨는 인수 과정에서 발생한 주식담보대출의 반대매
2026-08-05 07: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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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교실, 좀비 대학’ 이제 못 버틴다… 사립대 구조개선 시행령 의결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텅텅 빈 교실, 좀비 대학’ 이제 못 버틴다… 사립대 구조개선 시행령 의결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교육부는 오는 15일 시행되는 사립대학구조개선법에 맞춰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절차와 지원 방안을 구체화한 시행령 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교육부는 사립대학 재정진단과 실태조사를 실시해 경영 위기 대학을 지정·해제할 수 있다. 구조개선명령을 내릴 경우 해당 대학과 학교법인에 이행 내용과 기간 등을 문서로 통보해야 한다. 구조개선명령을 받은 대학과 법인은 이행을 마친 뒤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 교육부 장관이 지정하는 전담 기관의 운영체계와 재정진단 절차를 마련해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경영위기대학이 구조개선 이행계획을 수행할 경우에는 보유자산 처분 기준과 교원 확보율 기준, 적립금 사용 목적 제한 등을 완화하는 특례가 적용된다. 해산하는 학교법인은 잔여재산의 일부를 해산정리금으로 받거나 공익법인 또는 사회복지법인에 출연할 수 있게 된다. 폐교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 보호 방안도 시
2026-08-04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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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3시간 뒤 날씨’ 앞으로 기상청이 알려준다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우리 동네 3시간 뒤 날씨’ 앞으로 기상청이 알려준다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기상청이 동네 단위 초정밀 예보부터 폭염, 폭설, 지진 대응 정보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상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기상청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가장 큰 변화는 중기예보 방식이다. 기상청은 오는 11월 말부터 5㎞ 간격, 3~6시간 단위의 상세 예보를 제공한다. 현재는 서울·경기 등 광역 시도 단위로 오전·오후 날씨를 알려주고 있다. 기존 표 중심 예보도 지도와 그래픽 등 디지털 방식으로 바꿔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겨울철 반복되는 폭설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재난 문자 체계도 달라진다. 지난 겨울 수도권과 충남권, 전북에서 시범 운영한 대설 재난 문자를 오는 12월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전국적으로 동일한 기준을 적용했다. 앞으로는 지역별 기후 특성과 피해 가능성을 반영해 발송 기준을 차등 적용한다. 해양 기상 정보도 현장 중심으로 개선한다. 어민
2026-08-04 15:40:00
![‘AI가 학생들을 망친다고?’ 교실은 이미 AI와 함께 답을 찾는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9/news-p.v1.20260807.80f407fd0451479fb7abe5926512c243_T1.png?type=h&h=640)
![서울 8년 만에 40도 다시 넘겼다…입추 삼킨 폭염, 주말은 덜 덥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7/rcv.YNA.20260807.PYH2026080709100001301_T1.jpg?type=h&h=640)

![‘배재고 사태 더는 없다’ 중학교 근현대사 비중 늘린다…국교위, 교육 개편 시동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6/rcv.YNA.20260805.PYH2026080509910001300_T1.jpg?type=h&h=640)
![지역대 살리고 청년 붙잡는다…교육부 “대체 불가 인재 강국’ 도약”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6/rcv.YNA.20260805.PYH2026080509780001300_T1.jpg?type=h&h=640)
![더워도 너무 더운 한국, 100년만에 일본 최고기온 넘었다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news-p.v1.20260805.6e7c37e2eaa9456da64f31b6863fa0a6_T1.jpg?type=h&h=640)
![‘더워서 밤새 한 숨 못잤다’ 역대 3번째로 더웠던 7월…열대야 역대 최다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5/rcv.YNA.20260712.PYH2026071207410001300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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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텅 빈 교실, 좀비 대학’ 이제 못 버틴다… 사립대 구조개선 시행령 의결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04/news-p.v1.20260708.c3049795070d44c8be3638c502021d11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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