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잇딴 추가 고발…경찰 “절차에 따라 수사”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김승원 잇딴 추가 고발…경찰 “절차에 따라 수사”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접수된 고발 건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과거 관련 수사가 진행된 만큼 당시 수사 기록도 확보해 수사 과정과 법리 검토 등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4일 열린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신약 청탁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 2건이 접수됐다”며 “영등포서에 배당해 고발인 조사 등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서울경찰청에 김 후보자를 대상으로 접수된 고발은 모두 3건이다. 고발장에는 청탁금지법, 정치자금법, 자본시장법, 직무유기, 직권남용, 알선수뢰 등 총 6개 혐의가 적용됐다. 이 가운데 2건은 영등포서에 배당됐다. 영등포서에는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각각 김 후보자를 상대로 낸 고발 사건이 배당돼 있다. 이날 오전 이 전 시의원이 추가로 접수한 신약 청탁 의혹
2026-09-14 15:25:48
-
![‘부정청탁’ ‘기밀유출’ ‘주가조작’ 경찰로 쏟아지는 김승원 의혹 수사…고발인 조사 속도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부정청탁’ ‘기밀유출’ ‘주가조작’ 경찰로 쏟아지는 김승원 의혹 수사…고발인 조사 속도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주말 사이에도 쉬지 않고 이어졌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11일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을 불러 첫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8일 서울경찰청이 영등포서에 사건을 배당한지 사흘만이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김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울경찰청에 접수된 고발은 모두 3건이다. 고발장에는 청탁금지법, 정치자금법, 자본시장법, 직무유기, 직권남용, 알선수뢰 등 6개 혐의가 적용됐다. 이 가운데 2건은 영등포서에 배당됐다. 영등포서에는 이 전 시의원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각각 김 후보자를 상대로 낸 고발 사건이 배당돼 있다. 이날 이 전 시의원이 추가 접수한 자본시장법 위반 고발 1건은 아직 배당되지 않았다. 이 전 시의원은 당시 조사에 앞서 “식약처가 허위·조작된 서류를 걸러내지 못하고 승인하게 된 배경에 김 후보자의 압력이 있었는지에 대한 수사가 필요하
2026-09-14 11:40:03
-
![“좀 빠르게 처리 부탁드린다”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좀 빠르게 처리 부탁드린다”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경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고발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착수했다. 1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을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다. 이 전 시의원은 지난 4일 청탁금지법 위반, 직권남용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김 후보를 고발했고 이 사건은 영등포서에 배당됐다. 영등포서는 고발장 내용을 토대로 법리 검토를 마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수사를 벌인다. 오는 12일에는 또 다른 고발인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총장을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전 의원은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우리나라 최고 국가기관인 식약처에서 제넨셀의 허위·조작 서류를 왜 걸러내지 못했는지가 가장 충격적”이라며 “식약처가 모든 절차를 다 거쳤는데도 허위 조작 서류를 걸러내지 못했다면 제2의 제넨셀 같은 기업도 허위 서류로 식약처를 기망해 승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번 사건을 두고 “단순한 민원이나 청
2026-09-11 10:45:00
-
![‘아이들 가방에 안전보행 형광 키링이’…서울 강서경찰서,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아이들 가방에 안전보행 형광 키링이’…서울 강서경찰서,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경찰이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 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에 나섰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10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서울공항초등학교 앞에서 서울경찰청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음주 운전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이 담긴 형광 반사키링 800개를 배부하며 안전한 보행을 당부했다. 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착! 한 운전 캠페인’을 홍보하며 안전모 착용과 안전띠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음주 운전 단속을 병행하고 운전자들에게 교통법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강서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엄정 단속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08:45:00
-
![[단독] “갑자기 구속돼서요” 수천만원 회원권 팔고 사라진 필라테스 대표, 경찰 수사 착수 [사기공화국의 민낯]](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갑자기 구속돼서요” 수천만원 회원권 팔고 사라진 필라테스 대표, 경찰 수사 착수 [사기공화국의 민낯]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 강서구의 한 필라테스 업체 대표가 자신이 구속됐다며 갑작스럽게 업체 운영을 중단한 가운데, 피해 회원들이 잇따라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하고 있다. 이들은 업체가 이미 폐업 신고를 마친 뒤에도 회원권을 판매하는 등 추가 피해를 키웠다고 호소하고 있다. 11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서경찰서는 최근 해당 필라테스 업체 회원들이 대표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해당 업체의 회원권 판매 및 폐업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A씨는 지난 6일 회원들에게 보낸 단체 문자에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작스럽게 구속돼 약 6개월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며 “출소 후 가능한 한 신속히 순차적으로 환불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한 교정시설에 수감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로 처벌을 받게 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피해자들은 이미 해당 업체가 지난 6월 8일 관할 세
2026-09-11 06:45:00
-
![‘정치자금이 남편 월급 해괴한 재테크’ 경찰, 용혜인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정치자금이 남편 월급 해괴한 재테크’ 경찰, 용혜인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경찰이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고발인 조사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10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에 나선다. 이 전 시의원은 지난 3일 서울경찰청에 용 후보자의 정치자금 사용 및 배우자 급여 지급 등을 둘러싼 의혹을 제기하며 용 후보자를 고발했다. 영등포서는 지난 7일 서울청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았다. 이 전 시의원은 용 후보자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사용한 정치자금 5억395만9785원 가운데 2억9360만원을 특별당비 명목으로 기본소득당에 납부했고, 이후 용 후보자의 배우자가 기본소득당에서 월평균 300만원에 가까운 급여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용 후보자가 배우자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정치자금이 사용된 것이라며 정치자금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국고보조금 사용 과정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이 전
2026-09-10 11:40:00
-

2030 몰려있는 ‘젊은 도시’…7300대 CCTV로 그물망 치안
지난 7월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 진로 체험을 마치고 귀가하던 미성중학교 권도겸(14)·곽지성(15) 군의 눈에 심상치 않은 장면이 들어왔다. 30대 여성이 발작 증세를 보이며 차도로 향하고 있던 것. 저러다 사고난다, 직감한 두 학생은 곧바로 여성의 양팔을 붙잡아 차도로 나가지 않게 막았다. 그러고선 112에 신고하고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도왔다. 두 학생은 이 일이 있고 나서 관악경찰서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받았다. 관악서는 서울 31개 경찰서 가운데 112 신고 포상금 집행 실적이 가장 많다. 시민의 작은 신고와 행동을 적극적으로 치안 활동으로 연결하고 우수 신고에는 포상으로 감사를 전하고 있다. 관악구는 전체 구민 약 47만7500명 가운데 20~30대 인구가 41%를 차지한다. 1인 가구 비율은 62.7%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다. 지난해 관악구의 112 신고 건수는 서울 31개 경찰서 가운데 네 번째로 많았다. 특히 스토킹과 교제 폭력
2026-09-10 11:32:46
-
![현직 프리미엄 없었다…서울대 총장 후보 4인 압축, 유홍림 탈락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현직 프리미엄 없었다…서울대 총장 후보 4인 압축, 유홍림 탈락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서울대 제29대 총장 선거 예비후보 4명이 확정됐다. 연임에 도전했던 유홍림 현 총장은 예비후보에 들지 못했다. 10일 서울대에 따르면 총장후보추천위원회(총추위)는 전날 총장 후보 대상자 12명 가운데 강준호 사범대학 교수, 김현철 국제대학원 교수, 이재영 인문대학 교수, 최해천 공과대학 교수를 예비 후보자로 선정했다. 앞서 지난 1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는 유 총장을 포함해 모두 12명이었다. 총추위는 이 가운데 4명을 예비후보로 압축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예비후보 선정 과정에 차등 점수제가 처음 도입됐다. 총추위 위원들이 선호하는 후보 4명을 고른 뒤 1~4점을 차등 부여하고 점수를 합산해 상위 4명을 예비후보로 선정하는 방식이다. 이번 선거의 최대 관심사였던 유 총장의 연임 도전은 예비후보 탈락으로 무산됐다. 유 총장은 2023년 2월 제28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서울대에서는 1970년대 제11·12대 총장을 지낸 한심석 전 총장 이후 약 52년 만
2026-09-10 10:45:00
-
![“서울대 10개 만들기 변질됐다” 국·공립대 교수단체 “국공립대 재정 확충해야”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서울대 10개 만들기 변질됐다” 국·공립대 교수단체 “국공립대 재정 확충해야”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전국 국·공립대 교수단체들이 정부에 특정 대학을 선별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공립대 전체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국공립대학교수연합회(국교련)·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련)·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중련)는 9일 공동성명을 내고 “어떠한 재정 구조의 변화도 국가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라는 본연의 목적에 부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고등교육 재정 투입 비율이 약 0.7%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0~1.1%에 크게 못 미친다며 안정적인 고등교육 재정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의 선택과 집중 방식의 대학 지원 정책을 문제 삼았다. 이들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이 본래 취지에서 벗어나 3개 대학만을 선별 지원하는 일반 지원사업으로 전락했다”며 “모호한 원칙과 기준에 따른 대학 선정이 거점대학 간 갈등을 초래하고 거점·비거점 국·공립대, 국·공립대·사
2026-09-09 14:45:00
-

“비올 확률 숫자보다 위성영상·레이더 먼저 살펴…일종의 직업병”
여행을 앞두고 날씨 앱을 켰는데 ‘토요일 오후 비’라고 나온다면? 대부분은 우산을 챙기거나 일정을 바꿀지 고민한다. 하지만 기상청 사람들은 다르다. 위성영상과 레이더를 확인하고 수치예보모델까지 들여다본다. 날씨를 매일 들여다보는 사람들에게 생긴 일종의 ‘직업병’이다. 이미선 기상청장도 마찬가지다. 34년 동안 기상청에서 근무한 이 청장은 일반인처럼 여행을 앞두고 날씨를 확인하지만, 앱에 표시된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일반인이 예보라는 완성된 요리를 받는다면 기상청 직원은 재료 상태부터 직접 확인하며 조리 과정을 판단하는 셈”이라고 비유했다. 오랜 기간 기상청에 몸 담은 만큼 날씨와 관련한 기억도 적지 않다. 그중에서도 2000년을 앞두고 발생한 이른바 ‘Y2K’ 사태는 지금도 생생하다. 당시 사무관이었던 이 청장은 기상청 슈퍼컴퓨터에서 미국 기상예보 모델을 돌리고 있었다. 날짜가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
2026-09-09 11:31:05
![김승원 잇딴 추가 고발…경찰 “절차에 따라 수사”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rcv.YNA.20260913.PYH2026091308340001300_T1.jpg?type=h&h=640)
![‘부정청탁’ ‘기밀유출’ ‘주가조작’ 경찰로 쏟아지는 김승원 의혹 수사…고발인 조사 속도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rcv.YNA.20260911.PYH2026091101220001300_T1.jpg?type=h&h=640)
![“좀 빠르게 처리 부탁드린다” 김승원 ‘신약 청탁 의혹’ 고발 사건 경찰 수사 착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rcv.YNA.20260911.PYH2026091101390001300_T1.jpg?type=h&h=640)
![‘아이들 가방에 안전보행 형광 키링이’…서울 강서경찰서,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news-p.v1.20260910.a9169d6db8d5459baae02b5e3c57d220_T1.png?type=h&h=640)
![[단독] “갑자기 구속돼서요” 수천만원 회원권 팔고 사라진 필라테스 대표, 경찰 수사 착수 [사기공화국의 민낯]](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1/news-p.v1.20260908.fb2de8e3d0424557a832c0278619b374_T1.png?type=h&h=640)
![‘정치자금이 남편 월급 해괴한 재테크’ 경찰, 용혜인 고발 사건 수사 착수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rcv.YNA.20260909.PYH2026090902440001300_T1.jpg?type=h&h=640)

![현직 프리미엄 없었다…서울대 총장 후보 4인 압축, 유홍림 탈락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0/rcv.YNA.20260402.PYH2026040204990001300_T1.jpg?type=h&h=640)
![“서울대 10개 만들기 변질됐다” 국·공립대 교수단체 “국공립대 재정 확충해야”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rcv.YNA.20260630.PYH202606300501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