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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청년세대, 미래 가장 불안…정부 최선 다할 것”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정책을 총괄 전담할 별도의 전담 조직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지금 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한 기념사에서 “기존 정책 결정자들의 역량으로는 이 비상 상황을 벗어나기는 좀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날 대한민국 청년은 제가 아는 한 가장 뛰어난 세대이며 가장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세대”라며 “그런데 참으로 억울하게도 결과는 뒤바뀌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가장 오래 공부한 세대가 가장 오래 취업을 기다리고 가장 잘 준비해 온 세대가 가장 가진 것이 없고, 가장 치열하게 경쟁한 세대인데도 미래가 가장 불안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특별하지 않으면 평범하게 사는 것도 빠듯한 세상이 됐다고 한다. 이는 결코 개인의 잘못이 아니다”라며 “점점 확장되는 양극화와 인공지능으로 인한 산업구조 재편이 새로운 세대의 기회를 줄여가고 있다”고 설명
2026-09-19 15: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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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덴마크 ‘그린란드 합의’, 트럼프 병합 구상과 온도 차”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미국과 덴마크가 그린란드에 관한 안보 합의에 도달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내세웠던 병합 구상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소셜을 통해 발표한 합의에 따라 미국은 그린란드에 영구적으로 군대를 주둔시키고 필요에 따라 기지 수도 늘릴 수 있게 된다. 그린란드가 향후 덴마크에서 독립하더라도 미군의 주둔 권한은 유지된다. 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이 아닌 중국과 러시아 등은 그린란드에 군사기지를 설치할 수 없고,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투자도 할 수 없다. 그러나 이번 합의는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초 구상과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그린란드에 대한 덴마크의 주권에는 변화가 없고, 자치정부의 지위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이다. WSJ은 이번 합의가 그린란드에서 미군 주둔을 확대하고 미국 기업에 우선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덴마크 측의
2026-09-19 15: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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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이틀째 상어 출몰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이틀째 상어 출몰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전날에 이어 이틀째 상어가 발견돼 관계당국이 안전 유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19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분께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 안 수로에 상어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 “이곳을 산책하는 분들과 인근 주민께서는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전날 오전 8시 57분께에도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길이 3~4m 크기의 상어가 발견됐다. 흉상어과에 속하는 무태상어로 추정됐다. 무태상어는 한국 연안을 포함해 태평양과 대서양, 인도양의 아열대 해역에 분포하며 공격 위험성이 있는 어종으로 분류된다. 이날 발견된 상어도 전날 이곳에 나타난 상어와 같은 종류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현재 상어가 스스로 바다로 빠져나가도록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전날 첫 신고 당시에는 중앙해양특수구조단과 연안구조정, 경비함정, 위험 어종 퇴치 장비 등을 동원해 외해 유도 작업을
2026-09-19 1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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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성격 고쳐줄게” 동창 때려죽인 20대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내성적인 성격 고쳐줄게” 동창 때려죽인 20대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함께 살던 동창을 반복적으로 괴롭히다가 때려 숨지게 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2형사부(김병만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A(23)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 22일 오후 6시 10분께 대전 주거지에서 함께 살던 중·고등학교 동창 B씨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가 나 B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 한 달 전인 지난 4월에는 가스 불에 달군 프라이팬을 B씨 몸에 갖다 대 화상을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2월에도 B씨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B씨의 내성적인 성격을 고쳐준다는 명목으로 폭행을 행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 사건 범행 전부터 자신에게 쉽게 반항하지 못하는 피해자를 반복적으로 폭행하거나 비인격적으로 대우하면서, 경제적·정신적으로 지배·통제하며 착취의 대상으로 삼아왔다”며 “피해자는 극심한 신체적 고통
2026-09-19 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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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줘”…장애 고령 어머니 상습 폭행한 40대 패륜아들 징역형 [세상&]](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돈 빌려줘”…장애 고령 어머니 상습 폭행한 40대 패륜아들 징역형 [세상&]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노인 학대죄로 실형을 살고도 재범을 저지른 40대 아들이 또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공갈미수, 노인복지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7)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노인 관련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7월 3일 강원도 홍천에서 장애가 있는 어머니(67)의 어깨를 때리고 머리카락을 붙잡고 흔들다 넘어뜨려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어머니가 돈을 빌려달라는 부탁을 거절하자 이같이 범행했다. 그는 같은 달 14일 재차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어머니의 양팔을 강하게 붙잡아 꼬집고 손으로 목을 졸라 돈을 뜯어내려다 실패했다. 이튿날에도 어머니가 돈을 주지 않자 머리카락을 잡아 흔드는 등 폭행을 지속했다. A씨는 지난해 4월 같은 법원에서 노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바
2026-09-19 13: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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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오디세이’ 1000만 관객 돌파에도…문 닫는 영화관들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올해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들이 나왔지만 정작 문 닫는 영화관이 잇따르고 있다. 19일 영화계에 따르면 메가박스는 최근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신촌 지점의 영업을 오는 21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2006년 개관한 신촌점은 임대차 계약 기간이 끝나면서 20년 만에 문을 닫게 됐다. 동대문구에 있는 메가박스 동대문 지점도 오는 30일 영업이 종료된다. 2008년 개관해 20년 가까이 동대문 지역을 지키던 극장이다. 다른 멀티플렉스에서도 운영을 종료하는 극장들이 나오고 있다. CGV 판교는 지난달 19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 백화점에 있는 판교 지점은 아이맥스(IMAX)와 4DX 등의 특별관을 갖춘 지역 대표 영화관이었다. 최근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면서 2015년 개관 이후 11년 만에 영업을 마무리했다. 롯데시네마 합정은 지난달 31일, 롯데시네마 부평은 지난달 19일을 끝으로 각각 문을 닫았다.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국내 주요 멀티플렉스
2026-09-19 11: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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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당국자 “트럼프, 김정은과 전화든 대면이든 대화할 준비돼”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대면 회담뿐 아니라 전화 통화에도 응할 의향이 있다고 미 고위 당국자가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고위 당국자는 18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앞두고 진행한 전화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미중 정상회담을 김 위원장과의 향후 회담을 위한 계기로 삼을 가능성을 묻는 말에 “대통령의 메시지는 이미 상당히 공개적으로 전달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전화로든, 직접 만나서든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이제 공은 상당히 북한 쪽에 넘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4일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에게 김 위원장과의 관계에 대해 조언을 구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백악관은 지난 1일 북미정상회담 준비 여부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제조건 없이 김정은과 대화하는 데 여
2026-09-19 11: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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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연임 생각 전혀 없다는데 말꼬리…국힘, 李 왜곡말라” [이런정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與 “연임 생각 전혀 없다는데 말꼬리…국힘, 李 왜곡말라” [이런정치]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근거 없는 왜곡과 정쟁몰이로 소설 쓰는 행태를 인제 그만두라”고 말했다. 전은수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며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이 그리 어렵냐’며 말꼬리를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이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공소취소권’ 조항 삭제를 요청한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줄곧 문제 삼아 온 바로 그 조항을 대통령 스스로 없애 달라고 한 것”이라며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공소취소 완수 임무’를 맡은 인사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대통령의 말을 아직도 곡해한다”며 “이쯤 되면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장외를 떠돌며 거짓으로 국민을 호도할 궁리만 할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물가 안정 등 민생을 위한 대책 마련에
2026-09-19 1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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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포병, 가장 파괴적 공격력 갖춰야”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포병전투무력개편 및 현대화를 위한 군수 분야의 뒷받침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16~18일 복수의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생산 실태를 보고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 포병은 가장 집초적이고 가장 파괴적이며 대량적이고 다방면적인 공격력을 갖추고 억제와 수행의 두 가지 사명을 책임적으로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이미 보유했거나 곧 보유하게 될 불가항력의 작용에 의하여 적들의 군사체계들은 점진적으로 쇠진되고 무용지물로 되어버릴 것”이라며 “가장 강력한 군대를 건설한 데 대한 당의 전략적방침실현에서 제2경제위원회아래 각급 군수공업기업소들이 더 큰 몫을 맡아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격 및 방어전투무기체계의 인공지능화 수준 제고 ▷포무기의 장갑화, 자동화 업그레이드 ▷군수공장의 생산조건과 환경 개선 등의 정책적 과업을 제시했다고 중앙통신은 소개했다. 김 위원장은 “중
2026-09-19 10: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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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지금 투표하면 우리가 다수”…중간선거 앞두고 자신감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미국 민주당 지도부가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 상·하원 다수당 탈환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인터뷰에서 “만약 오늘 선거가 치러진다면, 우리가 다수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이 상원을 탈환할 가능성에 대해 몇 달 전보다 “상당히 더 낙관적”이라며 현재 선거 환경이 2006년 중간 선거 당시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임기 중에 치러진 2006년 중간선거는 부시 전 대통령과 이라크 전쟁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 속에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탈환했다. 민주당은 최근의 상승세가 무엇보다 경제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캐서린 클라크 하원 민주당 원내총무는 유권자들이 생활비 부담 등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민주당이 더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면서 “바로 그것이 여론조사 결과를 움직이고 있
2026-09-19 10:18:36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이틀째 상어 출몰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9/rcv.YNA.20260918.PYH2026091815330005100_T1.jpg?type=h&h=640)
![“내성적인 성격 고쳐줄게” 동창 때려죽인 20대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9/ams.V01.photo.HDN.P.20170811.201708110000005219119159_T1.jpg?type=h&h=640)
![“돈 빌려줘”…장애 고령 어머니 상습 폭행한 40대 패륜아들 징역형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9/news-p.v1.20260408.557eeb38e48a4a44b9316c145c2b7171_T1.jpg?type=h&h=640)


![與 “연임 생각 전혀 없다는데 말꼬리…국힘, 李 왜곡말라” [이런정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9/rcv.YNA.20260918.PYH202609181142000130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