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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육군 획득 최고책임자, 한화에어로 창원 사업장 방문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브렌트 잉그러햄 미국 육군 획득·군수·기술 차관보 일행이 지난달 26일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차륜형 K9 자주포 등 지상방산 장비 전반의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잉그러햄 차관보는 미국 육군의 획득 최고책임자로서 550여개 획득 프로그램, 약 1700억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총괄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에서 획득운영유지 담당 부차관 직무대행과 플랫폼·무기 포트폴리오 관리 담당 부차관보 등을 거쳤다. 잉그러햄 차관보 일행은 이날 차륜형 K9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로봇 용접 등 대량 생산과 품질 관리를 뒷받침하는 자동화 공정을 살펴봤다. 또한 차륜형 및 궤도형 K9 자주포의 기동 시연을 비롯해 다연장 유도미사일 천무, M-SAM, L-SAM, 레드백(보병전투장갑차), 한국형수직발사체계(KVLS) 등 방산 포트폴리오도 둘러봤다. 방문단은 생산라인의 자동화 수준과 실장비 기동 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한화의 생산 능력과 관리 체
2026-09-02 09: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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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선 발주·중고선 거래 급증에 가격도 오름세…조선업계 ‘휘파람’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신조선 발주·중고선 거래 급증에 가격도 오름세…조선업계 ‘휘파람’ [비즈36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올해 들어 전 세계 신조선 발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급증한 가운데, 신조선가와 중고선가 모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조선소의 도크(건조공간) 부족 현상이 맞물리며 선박 확보 수요가 대거 몰린 영향이다. 이 같은 발주 호조와 선가 상승세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를 펼치고 있는 국내 조선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1일 영국 조선·해운 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 넷째주(35주차)까지 전 세계 신조선 누적 수주량은 2098척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938척)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특히 올해 35주차 한 주 동안에만 오일탱커 17척, 케미칼 및 특수선 32척,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4척,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척, 드라이벌크선 1척, 컨테이너선 12척 등 107척이 대거 발주됐다. 신조선 시장의 열기는 중고선 거래에서도 이어졌다. 같은 기간 중고 선
2026-09-01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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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방산 매출 104억弗…글로벌 16위로 ‘껑충’
2026-09-01 1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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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글로벌 방산기업 16위로 ‘껑충’…대형화 전략으로 톱10 정조준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한화, 글로벌 방산기업 16위로 ‘껑충’…대형화 전략으로 톱10 정조준 [비즈36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화가 전 세계 방산기업 중 방산매출 기준 16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는 그동안 산업 생태계와 기업의 덩치를 키우기 위해 대형화·통합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는데, 이를 통해 글로벌 톱 10 진입도 노릴 것으로 전망된다. 1일 미 국방 및 안보 전문매체 디펜스뉴스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해 총 방산매출 104억3763만8339달러(약 14조2880억8000만원)을 기록해 16위였다. 이는 지난해 22위에서 6계단 오른 순위다. 총 방산매출도 2024년 68억1734만7000달러에서 2025년에 40억달러 가까이 늘었다. 지난해 한화의 전체 매출에서 방산매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20% 수준이었다. 디펜스뉴스는 직전 연도 총 방산매출을 기준으로 글로벌 방산기업들의 순위를 매긴다. 한국기업 중에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52위), 현대로템(61위), 한국항공우주산업(74위)도 100위권 안에 들었다. 글로벌 톱 10에는 록히드 마틴, RTX, 제너럴 다
2026-09-01 09: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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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KAI 지분 취득’ 공정위 승인…“K방산 경쟁력 강화 최선”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식 취득을 승인하며 한화그룹의 ‘한국판 스페이스X’ 구상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공정위는 한화 계열사 3곳이 최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합계 15.89%를 취득한 것에 대한 기업결합 심사에서 승인 처분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KAI 지분을 보유한 한화 계열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9.9%), 한화시스템(4.98%)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1.01%)다. 한 회사가 다른 회사 주식을 취득해 해당 분야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으면 공정위의 기업결합 심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주식을 취득해도 지배관계가 형성되지 않는다면 경쟁 제한성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공정위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현 시점에서 한화 측이 15.89% 지분을 확보한 것만으로는 (한화가) KAI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지배력을 확보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현재
2026-08-31 16: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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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美 이어 스페인과도 ‘K9 자주포’ 계약…첫 서유럽 진출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서유럽에 K9 자주포를 처음으로 수출한다. 지난 19일 미국 육군과 K9 차륜형 자주포 시제품 6문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거둔 성과이기도 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페인 방산업체 인드라시스템즈(INDRA SISTEMAS S.A.)와 K9 자주포 등 수출 실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경영상 비밀 유지로 수출 물량과 금액, 기간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1차 선급금은 계약체결 후 20%를, 2차 선급금은 연내 5%를 지급하는 조건이다. 한국거래소 규정상 수주 공시 기준(매출액의 2.5%)을 고려하면 이번 계약 규모는 6675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된다. 앞서 지난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인드라는 자주포 현대화를 위한 구속력 있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화가 K9 플랫폼 기술을 제공하면 인드라가 스페인 히혼 공장에서 차체와 제어·통신 시스템을 제작해 스페인 육군에 납품하겠다는 내용이다. 이후 7월 말 한화에
2026-08-31 14: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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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서울숲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 운영
GS칼텍스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 중인 서울숲 배움정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생태관찰 드로잉 교실’(사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배움정원 현장 접수 또는 서울그린트러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4월 새단장한 서울숲 배움정원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GS칼텍스는 2005년 서울숲 개장 당시 후원해 만든 공간을 시민들이 자연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배움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해 다양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은결 기자
2026-08-31 11: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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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컨테이너운반선 2척 수주…4445억원 규모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삼성중공업이 상선 부문 수주 목표 달성 이후에도 추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4445억원에 수주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상선 부문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36척, 61억달러로 이미 수주 목표 57억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4척(LNG-FSRU 1척 포함), 에탄운반선 2척, 가스운반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4척, 원유운반선 12척 등이다. 해양 부문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2기 등을 포함한 올해 전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05억달러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76%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컨테이너선은 친환경 선박 교체 수요 영향으로 8000~1만3000TEU급 선박을 중심으로 발주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상선 부문의 연간 수주목표를 초과 달성한 만큼
2026-08-31 10: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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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섬, 슈퍼섬유 ‘ACEPAR’ 상업 생산…첨단소재 시장 공략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태광그룹의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대한화섬은 고성능 특수소재 ‘ACEPAR’의 상업 생산 체제 구축을 마치고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대한화섬이 이번에 선보이는 ACEPAR은 태광산업이 공급하는 슈퍼 섬유 ‘ACEPARA’와 함께 산업용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핵심 전략 소재다. 두 제품은 고기능성 섬유 특유의 강점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프·케이블·복합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다. ACEPAR은 액정(Liquid Crystal) 상태에서 방사되는 차세대 고기능성 섬유다. 높은 인장 강도와 우수한 치수 안정성, 뛰어난 내마모성을 동시에 갖췄다. 수분 흡수율도 매우 낮아 습도 변화에 따른 물성 저하가 거의 없고, 가혹한 사용 환경에서도 장기간 안정적인 내구성을 유지할 수 있다. 높은 융점과 열 안정성, 낮은 유전율을 지녀 전기·전자, 반도체, 메디컬 등 고부가가치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성이 높은 소재로 평가받는다. 높은 강도와 경량성을 동시에
2026-08-31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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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금호석화그룹 회장, 中 웨이하이시장과 협력 강화 논의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금호석유화학그룹은 회장단이 지난 27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서 쿵판핑 웨이하이시장 및 시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양국의 협력 현황과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 박준경 금호석유화학 총괄사장,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 고영도 금호석유화학 관리본부장 부사장, 박점규 금호리조트 전무(AWCC 동사장) 등 금호석유화학그룹 인사가 참석했다. 웨이하이 시정부 측에서는 쿵판핑 웨이하이시장, 장산둥 부시장, 쥐윈 비서장, 왕더즈 상무국장, 리우웨이 환취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5년 간 이어진 협력 관계를 상기하고 향후 상호 호혜적 관계를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021년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편입된 금호리조트는 중국 산둥성에서 아시아나웨이하이컨트리클럽(이하 AWCC)을 운영하고 있다. 인수 직후부터 최근까지 AWCC 시설의 전반적인 리뉴얼을 단행해 국내 및 현지 골퍼들 사이에서 명문
2026-08-31 10:36:18

![신조선 발주·중고선 거래 급증에 가격도 오름세…조선업계 ‘휘파람’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703.4d9fdb56ca7a4949a7b6961791eafd1e_T1.jpg?type=h&h=640)
![한화, 글로벌 방산기업 16위로 ‘껑충’…대형화 전략으로 톱10 정조준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26.991e6e9ed69f42708d3275bb1d75e807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