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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사업재편 1호 ‘H&L 어드밴스드’ 공식 출범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의 첫 결실인 ‘H&L 어드밴스드(Advanced)’가 공식 출범했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어드밴스드가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L 어드밴스드 공동대표인 조남수 대표이사와 천양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해 통합법인의 새로운 출발과 비전을 공유했다. H&L 어드밴스드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된 ‘대산1호 프로젝트’를 통해 출범한 통합법인이다. 사명에는 HD현대케미칼(H)과 롯데케미칼(L)의 정체성을 담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의미의 ‘Advanced’를 결합했다. H&L 어드밴스드는 정부가 승인한 사업재편 계획에 따라 향후 3년간 롯데케미칼
2026-09-04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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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독서 소외계층 아동 위한 오디오북 제작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진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한진빌딩 신관에서 초록우산과 함께 독서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문화 가정, 장애아동 특수학교, 한부모·조손가정, 소아병동 등 언어 발달 시기에 책을 읽어줄 어른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아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활동은 한진의 소상공인 상생 물류 플랫폼인 ‘원클릭 택배’ 사업 활동에서 발생한 수익금 일부로 추진됐으며, 제작된 오디오북 음원은 도서 및 독서 보조기기와 함께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활동에 참여한 한진 임직원들은 전문 성우로부터 사전 발성 훈련과 낭독 교육을 받은 뒤, 약 3시간 동안 동화책을 읽고 녹음하며 오디오북을 완성했다. 이번 활동은 한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러브 커넥트(Love Connect)’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진은 지난 2021년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비즈니스 역량과 연계한 나눔을 실천
2026-09-04 09: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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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함정 MRO 판 커진다…“국내 실적 확보·업체 선정 방식 개선해야”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글로벌 함정 MRO 판 커진다…“국내 실적 확보·업체 선정 방식 개선해야” [비즈36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글로벌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에서 경쟁력를 갖추려면 국내 해군 유지보수 실적 확보, 해군 정비 민간위탁사업 업체 선정 방식 개선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대식 한화오션 특수선 MRO 사업담당 상무는 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MASGA 시대를 여는 해양 MRO·수리조선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토론회’의 종합토론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구체적으로 ▷차기 구축함(KDDX) 인도 후 유지보수 사업 추진 ▷해군 정비 민간위탁 사업의 업체 선정방식 개선 ▷스마트 정비·원격정비를 위한 군 자료 공유 근거 마련 ▷수리부속 공급망 강화(국산화 확대 및 3D 프린팅 기반 구축) ▷수리 전용 조선소 구축을 통한 선박 정비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시장조사기관 모도르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세계 해군 함정 MRO 시장은 2024년 570억달러(약 78조7000억원) 규모에서 2029년 630억달러(약 86조7000억원) 수준까지 늘 것으로 전망된다.
2026-09-03 15: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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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이틀새 2조305억원 수주 대박…대만에 컨船 6척 공급
한화오션은 대만 양밍해운으로부터 1만365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조5527억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선박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양밍해운이 지난해 9월 1만5880TEU급 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7척을 발주하며 한화오션과 첫 신조 계약을 체결한 지 약 1년 만에 이뤄진 후속 발주다. 글로벌 주요 선사가 단기간 내 동일 조선소에 대규모 후속 물량을 맡긴 것은 설계·생산 기술력과 공정 관리 능력에 대한 신뢰를 쌓은 것이란 설명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에는 한화오션이 독자 개발한 ‘고망간강 기반 Type-B LNG 연료탱크’가 적용된다. 고망간강은 기존 니켈 합금강이나 알루미늄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이 높고 영하 163℃의 극저온 환경에서 뛰어난 인성과 강도를 유지하는 소재다. 또한 한화오션은 최신 선형 최적화 기술을 적
2026-09-03 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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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美 텍사스 태양광 발전소 ‘첫 삽’
OCI홀딩스는 미국 자회사 OCI 에너지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아라바 파워와 공동 추진 중인 선로퍼 태양광 발전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사바 바야틀리 OCI 에너지 사장, 일란 지드코니 아라바 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선로퍼 프로젝트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의 약 200만평(693만m²) 대지에 260메가와트(㎿) 규모로 개발되는 태양광 발전소로 오는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약 6만가구(4인 기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규모다. OCI 에너지와 아라바 파워가 50%씩 지분을 갖고 공동 개발 중이며, 지난 2월 포춘 최상위권 기업과 체결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OCI 에너지는 지난 2012년부터 텍사스를 중심으로 유틸리티급 태양광 개발사업을 이어오며, 15여년간 약 2기가와트(GW) 규모 태양광 프로젝
2026-09-03 12: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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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국내 새 공장 건설 추진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LS일렉, 국내 새 공장 건설 추진 [H-EXCLUSIVE]
LS일렉트릭이 국내 전력기기 공장 부지 추가 확보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에 힘입어 북미 빅테크 등으로부터 생산 능력을 초과하는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하이엔드 제품 생산라인 추가 등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LS일렉트릭은 미국 4대 빅테크 기업 중 세 곳과 협의 중이거나 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남권 등 입지 검토…하이엔드 제품 생산라인 추가하나=3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최근 호남권 등 지역의 농공·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전력기기 공장 부지 확보 및 입주 등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전력기기 공장 부지 추가 확보를 위해 여러 지역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호남권 일부 지자체와는 이미 입주 검토를 위한 면담을 통해 부지·인센티브 등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구체적인 생산 품목, 투자액·고용 인원 등 투자 규모는 윤곽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LS일렉트릭은 현
2026-09-03 1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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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면 1000만원…한화 M&S 수혜 가정 500곳 넘어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는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 가정(사진)이 500곳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은 총 513명(라이프 374명·테크 139명)으로 집계됐다. 제도 도입 1주년인 올해 1월 280명을 기록한 데 이어 8개월 만에 약 2배 가까이 늘었다. 직원들은 패밀리카 교체, 주거지 이동, 산후조리 등에 지원금을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직원 가정에 세후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고은결 기자
2026-09-03 1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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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협력사와 ‘품질향상 세미나’ 개최…우수 사례 시상·공유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2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2026년 KAI-협력사 품질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형수 KAI 품질본부장을 비롯해 KF-21, 소형무장헬기(LAH) 등 차세대 국산 항공기 사업과 에어버스·보잉 등 민수 기체 사업 관련 40개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KAI의 주요 품질 전략 공유부터 협력사의 품질 혁신·개선 우수 사례 공유 및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 KAI는 고객 중심의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자 2026년 3대 품질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예방 품질’ 측면에서는 생산 프로세스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취약 공정의 품질 게이트를 강화한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업체별 전문 엔지니어를 지정하고, 품질 교육 및 자격 취득 지원을 확대하여 항공산업 전반의 기술 역량을 대폭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품질 검사 제도 개선’을 추진해 취약 공정은 KAI가 직접
2026-09-03 09: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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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美 텍사스 260㎿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착공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OCI홀딩스는 미국 자회사 OCI 에너지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에서 이스라엘 에너지 기업 아라바 파워와 공동 추진 중인 선로퍼 태양광 발전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착공식에는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사바 바야틀리 OCI 에너지 사장, 일란 지드코니 아라바 파워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선로퍼 프로젝트는 텍사스 워튼 카운티의 약 200만평(693만m²) 대지에 260메가와트(㎿) 규모로 개발되는 태양광 발전소로 오는 2027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국내 약 6만가구(4인 기준)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생산 규모다. OCI 에너지와 아라바 파워가 50%씩 지분을 갖고 공동 개발 중이며, 지난 2월 포춘 최상위권 기업과 체결한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보했다. OCI 에너지는 지난 2012년부터 텍사스를 중심으로 유틸리티급 태양광 개발사업을 이어오며, 15여년간 약 2기가와트
2026-09-03 09: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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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하면 세후 1000만원…한화 M&S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 500곳 돌파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는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 가정이 500곳을 넘었다고 3일 밝혔다. 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을 받은 직원은 총 513명(라이프 374명·테크 139명)으로 집계됐다. 제도 도입 1주년인 올해 1월 280명을 기록한 데 이어 8개월 만에 약 2배 가까이 늘었다. 직원들은 패밀리카 교체, 주거지 이동, 산후조리 등에 지원금을 활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아동행지원금은 횟수에 상관없이 출산 직원 가정에 세후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1월 김동선 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 주도로 한화갤러리아,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계열사 8곳에서 먼저 제도를 도입했고, 이후 한화비전, 아워홈 등 16곳으로 전면 확대됐다. 계열사별로는 ▷아워홈(174명) ▷한화호텔앤드리조트(91명) ▷한화세미텍(49명) ▷한화비전(46명) ▷한화갤러리아(38명) 순이었다. 육아동행지원금을 수령한 51
2026-09-03 09:03:41


![글로벌 함정 MRO 판 커진다…“국내 실적 확보·업체 선정 방식 개선해야”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14fc3626a3d84a8fb5d9443bb43ae4c1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