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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익 30% 공유” HD현대重 노조 파업권 확보…‘N% 성과급’ 확산 기로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영업익 30% 공유” HD현대重 노조 파업권 확보…‘N% 성과급’ 확산 기로 [비즈36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조선업계에서 처음으로 파업권(쟁의권)을 확보하며 성과급 인상 등을 놓고 노사 간 기싸움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노조 측은 그동안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성과로 배분할 것을 요구해 왔다. 25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전날 중앙노동위원회는 올해 HD현대중공업 노사가 진행 중인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대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렸다. 앞서 노조는 지난 14일 중노위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중노위는 2차 조정회의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를 결정했다.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 6월 2일 올해 임단협 상견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5차례 교섭을 진행했고, 이달 20일에도 1차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여전히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노조는 25일 오전 6시 30분부터 27일 오후 1시 30분까지 울산 본사 등에서 전체 조합원 8000여명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찬반투표 결과 과반 이상 찬성으로 쟁의행위가
2026-08-25 09: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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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重, ‘CIGRE 2026’ 참가…미래 전력망 해법 선보인다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효성중공업은 이달 24일(현지시간)부터 28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CIGRE(국제전력망협의회)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CIGRE 파리 세션은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이 집결해 전력 산업의 기술 표준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세계 최대 학술대회 및 전시회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전시회에서 장거리∙대용량 송전(HVDC)부터 데이터센터용 직류 배전(SST)까지 차세대 전력 기술을 총망라한 ‘토털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독자기술로 개발한 420kV SF₆-Free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스프링타입)를 처음 공개하며 ‘탄소 중립’을 강조하는 유럽 시장에 효성의 탄소 저감 기술력을 내세운다. 효성중공업은 ▷전압형 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HVDC) ▷2022년 세계 최초 개발한 데이터센터 핵심 전력 설루션인 반도체 변압기(SST) ▷생분해성 절연유로 환경 부담을 줄인 친환
2026-08-25 09: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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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저탄소 표준 FPSO’ 설계, 글로벌 선급 개념승인 획득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화오션은 저탄소 표준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의 설계 체계에 대해 노르웨이 선급 DNV로부터 개념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미국 선급 ABS로부터는 AIP를 획득하는 동시에, 프로젝트 지속가능성 실행계획(PSEP)에 대한 증명서도 확보했다. 최근 FPSO 시장에서는 친환경 경쟁력이 프로젝트 발주의 주요 평가 기준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은 신규 프로젝트 발주 과정에서 탄소 감축 요구를 강화하는 추세로, 주요 해양플랜트 기업도 저탄소 설계와 지속가능성 실행체계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한화오션은 기존에 개발한 표준 FPSO 설계를 기반으로, 적용 가능한 저탄소 기술을 체계화하고 프로젝트별 요구에 맞게 구성할 수 있는 저탄소 표준 FPSO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FPSO 표준화 전략을 지속 추진해 왔다. 2024년에는 서아프리카 전반에 적용 가능한 표준 FPSO를 개발해 ABS와 프
2026-08-25 09: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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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사업장 지역 아동에 책가방·학용품 선물
LG화학이 신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사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113명의 아이들이 직접 희망한 책가방·문구세트·필통·노트·운동화·미술용품 등을 신청받았으며,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선물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Week’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Week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고은결 기자
2026-08-24 1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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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사업장 인근 아동에 책가방·학용품 선물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LG화학이 신학기를 앞두고 사업장 인근 아동들에게 책가방과 학용품을 선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기부Week’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기부Week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직접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신학기를 맞아 113명의 아이들이 직접 희망한 책가방·문구세트·필통·노트·운동화·미술용품 등을 신청받았으며,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사연과 신청 목록을 바탕으로 선물을 마련했다. LG화학 관계자는 “LG화학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2026-08-24 08: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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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DC 특수에 활짝…가온전선 “5년뒤 버스덕트 매출 25배 폭증 예상”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AI DC 특수에 활짝…가온전선 “5년뒤 버스덕트 매출 25배 폭증 예상” [비즈36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전 세계 버스덕트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가온전선이 북미 빅테크향 대규모 수주 등에 힘입어 2030년까지 버스덕트 관련 매출을 2조원대, 시장 점유율은 6%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밝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가온전선은 최근 기업설명회(NDR)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버스덕트 매출은 2조1000억원, 시장 점유율은 6.4%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의 지난해 버스덕트 매출 규모는 약 830억원으로 시장 점유율은 0.4% 수준이다. 즉 5년 만에 매출은 25배, 점유율은 16배 뛸 것으로 전망한 셈이다. 버스덕트란 수백 가닥의 일반 전선 대신 금속 케이스 안에 판 모양의 도체(버스 바)를 넣어 건물 내부에 대용량 전력을 안전하게 공급하고 분배하는 전력 전송 시스템이다. 일반 케이블보다 부피와 전력 손실과 화재 위험이 낮아 고전력 시설에서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공간 효율 극대화와 공기 단축,
2026-08-22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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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 ‘친환경 전력기술’ 공개
2026-08-21 11: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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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안보전략연구원 안보·방산 협력 MOU
2026-08-21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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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안보전략硏, 안보·방산 협력 MOU 체결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가안보전략연구원(INSS)과 글로벌 방산시장 공략과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KAI는 20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과 ‘글로벌 안보환경 분석 및 방산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출 KAI 대표이사 사장과 김성배 국가안보전략연구원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KAI의 항공·방산 분야 전문성과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안보·정책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안보·방산 환경에 대한 분석 능력을 높이고 방산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글로벌 안보·수출 환경 분석, 방산 제도 개선 및 정책 연구, 방산 정책 관련 학술·정책 교류, 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한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국제 정세 변화가 K-방산에 미치는 영향과 잠재 수출 대상국의 정책·외교 환경 등을 분석한다. KAI는 이를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전략 수립에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2026-08-21 09: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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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에 단결투쟁”…HD현대重 노조도 내주 쟁의행위 찬반투표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안전모에 단결투쟁”…HD현대重 노조도 내주 쟁의행위 찬반투표 [비즈360]
[헤럴드경제=고은결 기자]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 중인 조선업계까지 파업 절차에 돌입하며 산업계 전반의 하투(夏鬪)가 본격화되고 있다. 앞서 자동차·철강 등 주요 제조업의 노사 갈등이 거세지는 가운데, 주요 조선사 노조는 성과 공유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모양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25일 오전 6시 30분부터 27일 오후 1시 30분까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가결 조건은 조합원 재적 대비 과반수 찬성으로, 노조는 오는 24일까지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선전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노조는 지난 14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한 이후 지부 규정에 따라 지부쟁의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간 입장 차이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이후 전체 조합원 중 절반 이상이 파업에 찬성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일반사업장의 노동쟁
2026-08-21 09:42:19
![“영업익 30% 공유” HD현대重 노조 파업권 확보…‘N% 성과급’ 확산 기로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50718.540f231c65a540339c56270492014be8_T1.jpg?type=h&h=640)



![AI DC 특수에 활짝…가온전선 “5년뒤 버스덕트 매출 25배 폭증 예상”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4/news-p.v1.20260616.00b627e802714ee98d74901a59fe3de5_T1.jpg?type=h&h=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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