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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괴롭힘에 못 살아” 국방 강화 나선 동남아…KF-21 수출 시계 빨라진다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中 괴롭힘에 못 살아” 국방 강화 나선 동남아…KF-21 수출 시계 빨라진다 [비즈360]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우리의 큰 이웃인 중국의 지속적인 괴롭힘(the continuous bullying of our big neighbor China).” 지난 7월 필리핀군 지휘관회의에 참석한 필리핀군 참모총장은 필리핀 방위력 강화를 요구하면서 이같이 표현했다.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싸고 중국과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는만큼 하루빨리 군을 현대화해야 한다는 맥락에서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KF-21은 필리핀이 도입할 차세대 전투기 후보로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중국에 맞서 방위력을 키우려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잇따라 KF-21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국이 10년에 걸친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을 마친 가운데 남중국해 분쟁이 한층 격화하면서, 수출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일명 ‘보라매’로 알려진 KF-21은 한국항공우주(KAI)가 개발을 주도한 최초의 국산 전투기다. 마하 2.0 이상의 속도에 능동위상배열레이더(AESA) 등 최첨단 장비를 탑재
2026-08-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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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9300억원 오만 가스복합발전소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9300억원 규모 오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만 수도인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 1700메가와트(㎿) 규모로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 발주처는 글로벌 디벨로퍼로 구성됐다. 미스파 프로젝트는 카타르 네브라스파워(Nebras Power),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의 개발 및 투자 자회사인 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BIS) 컨소시엄이 발주했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은 “사우디와 카타르 등 인근 중동 국가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차별화된 전략이 이번 수주로 이어졌다”며 “파트너와 함께 최고 수준의 발전소를 건설해 오만 전력 안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두
2026-08-21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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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세 감면 종료에 중고차 인기…저연식·저주행 선호 급증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자동차 개별 소비세 한시 인하 조치가 종료된 이후, 저연식·저주행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직영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및 웹사이트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행거리를 ‘4만km’ 이하로 설정한 검색이 전월 대비 24.2% 늘었다. ‘3만㎞ 이하’와 ‘2만㎞ 이하’ 검색도 각각 16.3%, 14.9% 늘어났다. 반면 ‘1만㎞ 이하’ 검색은 5.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연식 검색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2023년식 이상’ 검색은 전월 대비 13.8%, ‘2024년식 이상’은 12.7% 증가했으며 ‘2022년식 이상’ 검색도 12.0% 늘었다. 반면 ‘2025년식 이상’과 ‘2026년식’ 검색은 각각 8.5%, 0.2% 감소했다. 이는 최근 자동차 개별 소비세 인하가 종료되며 신차 구매비용이 상승한 결과로 보인다. 최신 연식 차량보다는 신차 대비 가격 경쟁력이 있으면서도 상태가 양호한 2~4년
2026-08-21 11: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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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 9300억원 규모 오만 가스복합발전소 공사 수주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9300억원 규모 오만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오만 수도인 무스카트 도심에서 서쪽으로 약 20km 떨어진 위치에 1700메가와트(㎿) 규모로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소 건설 전문회사인 셉코3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계·조달·시공(EPC)을 일괄 수행한다. 발전소 핵심 기자재인 스팀터빈과 발전기도 직접 공급한다. 발주처는 글로벌 디벨로퍼로 구성됐다. 미스파 프로젝트는 카타르 네브라스파워(Nebras Power),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의 개발 및 투자 자회사인 EUDC,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BIS) 컨소시엄이 발주했다. 이현호 두산에너빌리티 Plant EPC BG장은 “사우디와 카타르 등 인근 중동 국가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 능력과 차별화된 전략이 이번 수주로 이어졌다”며 “파트너와 함께 최고 수준의 발전소를 건설해 오만 전력 안정화에
2026-08-21 0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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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들 재무건전성 ‘빨간불’…운전자본 반년새 2.4 배 늘어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정유사들 재무건전성 ‘빨간불’…운전자본 반년새 2.4 배 늘어 [비즈360]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정유사들이 사업 영위를 위해 쌓는 운전자본의 규모가 작년 말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으로 정유사가 사들이는 원유 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지만 정부 규제로 이를 석유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운전자본은 ▷SK에너지 3조5361억원 ▷HD현대오일뱅크 4조400억원 ▷GS칼텍스 9조8264억원 ▷에쓰오일 2조3233억원이다. 정유 4사의 올해 상반기 운전자금 총액은 19조7260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영업이익 총액인 14조7906억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동시에 중동 전쟁 전인 작년 연말(8조1271억원) 대비 약 2.4배 늘어난 수준이다. 기업별로 보면 HD현대오일뱅크는 2.6배, SK에너비는 2.5배, GS칼텍스는 1.6배가량 늘었다. 에쓰오일의 경우 최대주주이자 원유 공급사인 아람코가 원유 결제 기한을 연장해
2026-08-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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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美 대형 정유사에 윤활기유 장기 공급…“북미 유통망 강화”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부문 자회사 SK엔무브가 미국 대형 정유기업 HF싱클레어(HF Sinclair)와 맺은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 유통 확대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HF싱클레어와 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공급 및 유통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열었다. HF싱크레어는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80개국에 윤활유를 공급하는 대형 정유사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허정욱 SK엔무브 기유사업본부장, 매튜 조이스(Matthew Joyce) HF싱클레어 윤활유·스페셜티 부문 수석부사장 겸 사장, 리앤 클리랜드(Leanne Cleland)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엔무브는 HF싱클레어의 윤활유·스페셜티 부문에 고급 윤활기유인 그룹Ⅲ 제품을 장기 공급한다. HF싱클레어는 SK엔무브의 윤활기유 제품 유베이스(YUBASE)를 활용해 자체 윤활유 제품을 생산하는 한편
2026-08-20 09: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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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기기 3사, 상반기 나란히 두자릿수 영업이익률…美 투자도 줄줄이 확대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전력기기 3사, 상반기 나란히 두자릿수 영업이익률…美 투자도 줄줄이 확대 [비즈360]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발 변압기 호황에 나란히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기록한 전력기기 3사가 미국 설비 투자 계획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대표 전력기기 3사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HD현대일렉트릭 25.0%(5453억원) ▷LS일렉트릭 10.3%(3051억원) ▷효성중공업 13.6%(4166억원)이었다. 3사 영업이익률이 모두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 작년 상반기와 비교하면 HD현대일렉트릭은 22.2%(4273억원)에서 2.8%포인트, LS일렉트릭은 8.8%(1959억원)에서 1.5%포인트, 효성중공업은 10.3%(2666억원)에서 3.4%포인트 각각 증가했다. 최근 전력기기 시장에선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인 초고압 변압기를 만드는 회사들의 ‘슈퍼을’ 지위가 계속되고 있다. 변압기 공급 부족 국면에서 가격 협상력이 높인 전력기기 회사들은 매년 더 비싼 가격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실제
2026-08-19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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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전쟁 장기화에 하반기 호실적 전망
2026-08-18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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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 착수
한화시스템이 오스트리아 무인기 전문기업 쉬벨(Schiebel)과 손잡고 글로벌 무인기 수출 시장을 공략한다. 18일 한화시스템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쉬벨 한국지사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는 기체에 5G 기지국 등을 탑재해 지상과 공중, 공중과 공중 간 전술 통신망을 구축한다. 이번 미팅은 양사가 지난 5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체결한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의 후속 절차다. 향후 양사는 쉬벨의 검증된 무인기 플랫폼에 한화시스템의 고성능 통신 및 항전장비를 결합해 국내외 무인기 통신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사를 둔 쉬벨은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캐나다, 아랍에미리트(UAE) 등 전세계 40여 곳 이상의 군 및 정부기관, 민간에 무인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첨단 통신·레이
2026-08-18 1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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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쉬벨社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 착수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한화시스템이 오스트리아 무인기 전문기업 쉬벨(Schiebel)과 손잡고 글로벌 무인기 수출 시장을 공략한다. 18일 한화시스템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쉬벨 한국지사에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는 기체에 5G 기지국 등을 탑재해 지상과 공중, 공중과 공중 간 전술 통신망을 구축한다. 이번 미팅은 양사가 지난 5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체결한 공중 통신용 무인항공기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절차다. 향후 양사는 쉬벨의 검증된 무인기 플랫폼에 한화시스템의 고성능 통신 및 항전장비를 결합해 국내외 무인기 통신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본사를 둔 쉬벨은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캐나다, 아랍에미리트(UAE) 등 전세계 40여 곳 이상의 군 및 정부기관, 민간에 무인기를 공급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자체
2026-08-18 09:46:52
![“中 괴롭힘에 못 살아” 국방 강화 나선 동남아…KF-21 수출 시계 빨라진다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1/news-p.v1.20260615.8c440e6380724bb69a9d439e82703c32_T1.jpg?type=h&h=640)


![정유사들 재무건전성 ‘빨간불’…운전자본 반년새 2.4 배 늘어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0/news-p.v1.20250117.d3c53554d6d54632b4ebd22e981d286d_T1.jpg?type=h&h=640)

![전력기기 3사, 상반기 나란히 두자릿수 영업이익률…美 투자도 줄줄이 확대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9/news-p.v1.20260210.0b809533b94b4a06a74e855c3c2047a1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