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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외국인들 병원서 매달 2000억 쓴다…K-뷰티 인기 ‘폭발’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5개월 연속으로 의료 분야에서만 2000억원 이상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7월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2130억7968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66.5% 늘었다. 의료 소비액이란 방한객이 의료 분야에 결제한 신한카드 사용액을 토대로 이들의 지출한 전체 액수를 추산한 것이다. 의료 소비액은 올해 3월 2044억원으로 2000억원대에 올라선 뒤 4월 2498억6000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데 이어 5월엔 2511억6000만원으로 늘면서 재차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어 6월 2508억3000만원, 7월 2130억8000만원으로 5개월 연속 2000억원을 상회했다. 지난 달을 기준으로 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577억여원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440억여원), 일본(285억여원), 대만(253억여원), 싱가포르(64억여원) 등이 뒤를 이었다. 진료과목별로 보면 피부과가 54
2026-08-30 08: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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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규제 한달…1.7조 판 개미들 옮겨탄 종목은?[투자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삼전닉스 레버리지 규제 한달…1.7조 판 개미들 옮겨탄 종목은?[투자360]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규제 강화 이후 개미 투자자들이 관련 상품을 1조7000억원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일평균 거래대금도 9분의 1 수준으로 축소됐다. 30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8일까지 개인 투자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에 대해 1조773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앞서 개인 투자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동시 상장된 지난 5월 27일부터 기본 예탁금 상향 조정 전날인 지난달 30일까지 총 15조2876억원 순매수한 바 있다. 종목별로 보면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8종을 9조9365억원,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8종을 5조3511억원씩 사들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16종의 순자산총액은 5월 27일 5조75억원에서 7월 30일 5조8534억원으로 16.9% 불어났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기본 예탁금이 기존 1천만원
2026-08-30 08: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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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황 이후 미래전 대비…K-방산, AI 인력 채용 사활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호황 이후 미래전 대비…K-방산, AI 인력 채용 사활 [비즈360]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미국 등 방산 강국들이 인공지능(AI) 기술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도 AI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 26일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기획을 담당할 경력 사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공고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이번 채용을 통해 AI 관련 사업 로드맵을 구축하고 관련 외부 기관들과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이와 별도로 AI 인재풀을 상시 모집해 대규모 언어모델(LLM), 데이터 등 분야 엔지니어를 모집하고 있다. 전 직군을 대상으로 한 인재풀과 별도로, AI 특화 인력만 지원할 수 있는 별도의 공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시 지난달부터 ‘AI 인력 수시채용’ 공고를 내 채용 중이다. 채용을 진행 중인 분야는 선박 및 방산 부문을 포함해 총 9개다. 모집 분야별 업무를 보면 대규모 언어 모델(LLM) 시스템에 기반한 방산 특화 생성형 AI, 선박 관련 운항· 정비·
2026-08-30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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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500만달러 긴급지원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사진)이 네팔 홍수로 피해를 입은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26일 오전 9시30분경(현지시간) 네풀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라수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10명은 네팔인 등 외국인 직원 200여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216메가와트(㎿) 규모로 진행 중이던 어퍼 트리슐리-1(UT)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고 직후 내부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꾸려 27일 오후 현지로 급파했다.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혜원 기자
2026-08-28 11: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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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봉법 쟁의 기준 지침으로 즉시 적용”
2026-08-28 1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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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퇴직자 ‘성과급 퇴직금 포함’ 소송 패소
2026-08-28 11: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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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노봉법 쟁의 기준, 시행지침으로 제정”…경제계는 “구속력 없어 어차피 법원 가게 돼 혼란 지속”
[헤럴드경제=김해솔·김현일·정경수·박혜원·박지영 기자] 청와대가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상 노동쟁의 대상 기준과 관련해 법적 구속력이 있는 시행령 제정 대신,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시행지침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그러나 경제계에선 시행령이나 시행규칙에 비해 구속력이 약한 시행지침으로는 무분별한 노동쟁의에 따른 혼란을 막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되레 더 큰 불확실성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28일 “현장 효과는 유사하지만 입법 예고와 규제 심사 등 3개월 이상 소요되는 시행령보다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시행지침을 제정하고자 한다”며 “지침 적용 후 현장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으로의 사용자 범위 확대는 물론 기업의 영업 이익 배분, 공장 부지 이전 등 경영상 판단까지 파업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산업계 우려가 커지자 이재명
2026-08-28 10: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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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과급 퇴직금 포함해야” HD현대重 퇴직자들, 회사 대상 소송 패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성과급 퇴직금 포함해야” HD현대重 퇴직자들, 회사 대상 소송 패소
[헤럴드경제=박혜원·박지영 기자] HD현대중공업 퇴직자들이 “경영성과급을 포함해 퇴직금을 산정해야 한다”며 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 패소했다. 법원은 아무리 매년 성과급이 지급돼 왔더라도, 글로벌 업황에 따라 실적과 성과급 변동이 큰 조선사 특성상 이를 임금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봤다. 성과급을 포함해달라는 기업별 퇴직금 소송에서 법원은 대체로 회사 손을 들어주는 분위기다. 다만 재계에선 올해 성과급 기준을 명문화하라는 요구가 늘어나는만큼 퇴직금 분쟁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방법원은 지난 26일 HD현대중공업 퇴직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이들은 회사가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지급해온 퇴직금에 성과급을 반영하지 않았다며, 성과급을 반영해 평균임금을 산정해야 한다는 소송을 제기했다. 퇴직자들은 소송 시점인 매년 성과급이 지급된만큼 사실상 임금으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취업규칙에 해당 내용
2026-08-28 10: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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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네팔 홍수 피해 지역에 500만달러 긴급 지원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두산그룹이 네팔 홍수로 피해를 입은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를 긴급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6일 오전 9시30분경(현지시간) 네풀 히말라야 산악지대인 라수와에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다. 이밖에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 10명은 네팔인 등 외국인 직원 200여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216메가와트(㎿) 규모로 진행 중이던 어퍼 트리슐리-1(UT)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고 직후 내부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을 꾸려 27일 오후 현지로 급파했다.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7 1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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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피해…정부 신속대응팀 현지 급파
정부가 네팔 대홍수로 우리 국민 9명이 연락두절되고 10명이 현지 고립된 가운데 11명 규모의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한다. 27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는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 대표를 팀장으로 외교부 4명·소방청 5명·경찰청 2명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이날 오후 홍콩을 경유하는 캐세이퍼시픽 항공편으로 현지에 파견해 한국인 수색·구조 지원에 나선다. 조현 외교부 장관도 조만간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우리 국민 수색·구조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조 장관은 전날 밤 10시 30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주재한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우리 국민 9명의 연락이 두절된 상황이다. 또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다른 국민 10명은 네팔인 등 외국인 직원들 200여 명과 함께 현지에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대피한 이들은 안전상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 장관은 회의에서 “이번 사고로
2026-08-27 11:44:24

![삼전닉스 레버리지 규제 한달…1.7조 판 개미들 옮겨탄 종목은?[투자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0/news-p.v1.20260729.359375ec417a46fe887addcc44cef50e_T1.png?type=h&h=640)
![호황 이후 미래전 대비…K-방산, AI 인력 채용 사활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18.125e05a0d28248668e63d708aff46d45_T1.png?type=h&h=640)


![[단독] “성과급 퇴직금 포함해야” HD현대重 퇴직자들, 회사 대상 소송 패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8/news-p.v1.20260821.a73124aeb67940bc90f1189a16390ad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