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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4조원 벌어들인 K-정유, 반사이익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즈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상반기 14조원 벌어들인 K-정유, 반사이익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즈360]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상반기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던 국내 정유사들의 반사이익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최근 발표한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원유 공급 차질이 적어도 내년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AI는 “2026년 2분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운송된 원유와 석유 액체류는 하루 평균 490만배럴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작년 4분기 하루 평균 2160만배럴에서 감소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동 지역으로 수송되는 원유가 줄면서, 생산도 연쇄적으로 차질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게 EIA 분석이다. EIA는 “이 지역 원유 생산 대부분이 전쟁 이전 평균에 근접한 수준으로 돌아가겠지만, 하루 약 60만배럴 규모의 생산 차질은 내년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EIA는 글로벌 원유 생산이 적어도 내년 1분기까지는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6-08-1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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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겨냥 보호주의…글로벌 공급망 교란” 美 드론 관세에 中 반발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드론 관련 부품에 최대 100%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미국 조치에 중국 언론이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하려는 시도”라며 반발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미국의 이번 조치는 국가안보를 명분으로 산업 경쟁을 보호주의로 전환하고 차등 관세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하려는 시도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최대 이륙 중량이 25㎏을 넘는 드론과 열화상 기능을 갖춘 드론 등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소형 드론에는 25%의 관세가 적용된다. 다만 유럽연합(EU), 한국, 일본,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대만산 제품에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관세율을 최대 15%로 제한하고 영국산에는 10%를 적용한다. 훠젠궈 전 중국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장은 글로벌타임스에 “핵심 제품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일부 동맹국에는 현저히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것은 미국이 수입을 억제하는 데
2026-08-14 21: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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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제연구소 “하영 증조부 명백하게 친일…조상의 과오 미화”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를 둘러싼 친일 논란과 관련해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 행적은 명백하다”며 하영에게 역사적 성찰과 반성을 촉구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논란의 본질은 조상의 식민지 협력 이력에 대한 최소한의 역사적 성찰 없이 발언해 대중에게 상처를 준 ‘역사 인식과 성찰 부재의 문제’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소는 안상호가 평의원으로 이름을 올린 대정친목회를 이완용·민영휘 등 대표적인 친일 인사들을 중심으로 일본제국주의의 ‘내선융화’를 표방하며 결성된 명백한 친일 단체로 규정했다. 안상호가 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수록되지 않아 친일파로 보기 어렵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발간 당시 선정 기준에 미달해 수록을 보류한 것”이라며 “미수록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특히 “과거사 기록 사업은 완료된 결과물이 아닌, 사료의 발굴과 검증을 통해 이어지는 현재진행형 학술 사업”이라며 새롭게 확인되는 1차 사료를 바탕으로 학
2026-08-14 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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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참석한 국힘 회의에 정희용 “이건 말이 안 된다” 불만…모두발언도 생략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정부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전례가 없는 일”이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14일 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 시장 초청 하에 열린 원내대책회의 시작 전, 주변 의원들에게 “이런 예가 어디 있습니까, 단체장을 불러서. 먼저 하고 나가라고 하든지, 다른 자리를 만들든지 해야지. 이건 말이 안 됩니다”라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오 시장과 정 원내대표가 차례로 입장했고, 정 사무총장은 오 시장과 악수는 했으나 자신의 어깨를 잡은 정 원내대표에게 “이건 말이 안 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사무총장은 “사전에 배부한 자료로 대신하겠다”며 모두발언도 생략했다. 당내에선 이날 장면을 두고, 반(反)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진영인 오 시장을 통해 장 대표가 정 원내대표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정 사무총장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과 관련해서 국민들의 불편함이 크기
2026-08-14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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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 개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李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 개헌”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李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 개헌”
2026-08-14 19: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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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 국힘만 받았다…난 받지도 않아” 법원에 항소 이유서 제출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바가 없다며, 법원에 정치자금법 무죄를 주장했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의 변호인들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7부(구회근 부장판사)에 제출한 항소이유서에서 “기소 대상이 된 여론조사 전체를 가장 먼저, 상시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된 인물은 오 시장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명씨가 만든 결과 보고서는 매번 국민의힘 지도부에 먼저 전달됐으며, 오 시장은 결과를 전달 받은 바가 없다는 주장이다. 변호인들은 항소이유서에서 “돈을 냈다는 사람에게는 정작 결과가 가지 않고 상시 당 지도부 쪽에만 먼저 갔다면, 이 여론조사들의 실제 수요자가 누구였는지 짐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021년 1∼2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에게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총 10차례에 걸쳐 오랜 후원자로 알려진 사업가 김한정씨가 비용 3300만원을 대납하게 해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혐의로 작년 1
2026-08-14 18: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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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참석’ 광복절 올공에 3500명 집결…원외 위원장들 동원 경쟁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복절인 오는 15일 잠실 올림픽공원 참정권 침해 항의 집회에 참석한다고 밝히면서, 당일 당원 3500명이 현장에 집결할 예정이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 110여 명이 참여하는 단체 채팅방에 원외 위원장 40여명은 총 3500여명에 달하는 15일 집회 동원 예정 인원 수를 적어냈다. 이들은 당협별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0명에 달하는 동원 인원과 함께 자신의 이름과 지역구 등을 게시했다. 장 대표는 최근 원외 당협위원장들과 식사하며 “줄 서는 정치 대신 당을 위한 정치를 해달라”고 당부했고, 시도당 당직자들도 중앙당사로 불러 올림픽공원 집회 동참을 독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당에서는 어디까지나 각 당협이 자체적으로 준비하는 부분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실상 당협위원장들을 ‘줄 세우기’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원외 당협위원장들에게 별도의 공지는 없었
2026-08-14 18: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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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퍼 생산 예상치 뛰어넘어” 中 SMIC, AI 특수에 증설·인상 검토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중국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인 중신궈지(SMIC)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확대에 대응해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자오하이쥔 SMIC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웨이퍼 생산 물량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넘어서고 있다”며 공간상 여유가 있는 공장에 추가 장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증설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시기나 규모 등 구체적인 방침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증설 검토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에 탑재되는 보조 반도체 주문이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한 데 따른 것이다. 자오 CEO는 특히 BCD(바이폴라·CMOS·DMOS) 등 일부 제품에 대한 주문이 2027년 말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2분기 기준 SMIC 생산설비 가동률은 전 분기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93.7%로, 사실상 한계 상태다. SMIC는 가동률 상한선을 약 9
2026-08-14 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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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美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 글로벌 진출 협력…“프로젝트 참여자로 지위 격상”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SK이노베이션이 미국 첨단 원자력 기술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의 차세대 비경수형 소형모듈원자로(SMR) ‘나트륨(Natrium)’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본격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SK그룹의 인공지능(AI) 밸류체인 구상 아래 전기화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4일 서울 모처에서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CEO)가 만나 이같은 내용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SK이노베이션과 SK㈜는 테라파워에 총 2억5000만달러를 공동 투자해 2대 주주 지위에 올랐다. 나트륨 SMR은 테라파워가 개발한 4세대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SMR이다. 원자로가 생산한 열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높은 시점에 활용할 수 있어 향후 데이터센터 등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설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체결된 합의서에는 테라파워가 미국에 건설 중인 S
2026-08-14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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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이화영 재판 집단 퇴정’ 검사들에 징계 청구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서 집단 퇴정한 검사들에 대해 징계를 청구했다. 14일 법무부는 이 전 부지사의 ‘술 파티 의혹 위증 사건’ 공판준비기일에 법정에서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하고 집단 퇴정한 수원지검 검사 2명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직접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관련 규정에 따라 법무부에서 직접 감찰을 진행한 결과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 비위 사실이 인정돼 징계 의견을 제시한 검사 4명 중 이미 사직원을 제출한 검사 2명은 면직 대상인 점을 고려해 법무부 장관 경고를 했고 다른 검사 2명에 대해 징계를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징계 청구된 검사들에 대해서는 검사징계위원회 심의 등 징계법령에 따른 징계 절차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며 “대검에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지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당시 수원지검 1·2차장은 사직서를 제출했고, 당시 형사6부장을 지낸 검사 2명만 견책 징계가 청구된 것으
2026-08-14 17:52:19
![상반기 14조원 벌어들인 K-정유, 반사이익 아직 끝나지 않았다 [비즈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news-p.v1.20260811.603512f0e2b143f49287b57842894ecc_T1.png?type=h&h=640)



![[속보] 李 “4년 중임 또는 4년 연임 개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4/news-p.v1.20260813.af50cb592ea74f30842d7bf0e9eb0576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