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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진 삼양사 팀장, ‘기술개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삼양사는 자사 화학연구소 모빌리티테크센터 소속 안태진(사진) 팀장이 7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기술개발인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개최됐다. 안 팀장은 실록산계 폴리카보네이트(Si-PC)가 적용된 자동차 내장재용 폴리카보네이트(PC) 컴파운드와 이소소르비드계 광투과 개선제가 적용된 자동차 헤드램프 주간주행등용 고투과(빛이 반사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는 성질) PC 소재 개발 연구를 주도해 국내 자동차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 팀장은 2017년부터 Si-PC가 적용된 자동차 내장재용 PC 컴파운드 개발을 이끌었다. 그 결과 2019년 국내 완성차 업체에 공급을 시작한 이래 올해 1분기까지 누적 판매량 1만톤, 매출액 5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관련 특허도 14건을 등록했으며 이중 2건은 국제특허로
2026-09-08 11: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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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안태진 팀장,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삼양사가 자사 화학연구소 모빌리티테크센터 소속 안태진 팀장이 7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제1회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기술개발인의 날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처음 개최됐다. 안 팀장은 실록산계 폴리카보네이트(Si-PC)가 적용된 자동차 내장재용 폴리카보네이트(PC) 컴파운드와 이소소르비드계 광투과 개선제가 적용된 자동차 헤드램프 주간주행등용 고투과(빛이 반사되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는 성질) PC 소재 개발 연구를 주도해 국내 자동차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PC는 투명성과 충격강도가 우수하지만 내화학성과 저온충격성이 약해 자동차 내장재에서도 소형 버튼 부품에 주로 쓰였다. 그러다 차량 실내 디자인이 변화하며 내장부품들의 부피가 커지자 헤드 임팩트 테스트를 충족하는 특수 PC의 필요성이 부각됐다. 헤드 임팩트 테스트는 사
2026-09-08 08: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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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세계·HD현대 노조, N% 성과급 ‘자율 교섭’ 지침도 “수용 못 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신세계·HD현대 노조, N% 성과급 ‘자율 교섭’ 지침도 “수용 못 해”
[헤럴드경제=박혜원·차민주 기자] ‘영업이익 N% 성과급 지급’을 요구한 대기업 노조들이 ‘자율적으로 협의하라’는 정부 지침에도 잇달아 “전면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으면서 잡음이 예고되고 있다. 이들은 ‘여전히 기업이 교섭에 응할 의무가 있다’며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기존 요구를 고수한다는 방침이다. 재계에선 정부 지침에도 일부 노조가 자의적 해석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성과급을 둘러싼 법적 분쟁과 현장 혼선이 계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4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현재 회사와 임단협을 진행 중인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연간 영업이익의 최소 30%를 조합원과 공유하라는 요구를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배분하라는 요구에 회사가 의무적으로 교섭할 필요가 없다는 고용노동부 지침과 자신들은 무관하다고 보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조 관계자는 “무조건 영업이익을 성과급에 반영하라는 게 아니라, 기본급 인상이나 복지 향상 등 다양한
2026-09-04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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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눈감아주는 정부 [노봉법 시행 지침 파장][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파업 눈감아주는 정부 [노봉법 시행 지침 파장][H-EXCLUSIVE]
정부가 지난 3일 노동조합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나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반대’ 등은 의무적 교섭대상 및 조정·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시행지침을 내놨다. 다만 올해 들어 현장 혼선이 지속되며 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한 대기업 노조 70% 가량은 이미 파업권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공장 신설 및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에 따른 인력 배치’를 쟁의 대상에 포함, 경영계 안팎에서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일각에선 정부가 노사 갈등의 조율자 역할에 소극적으로 나서 오히려 파업 분쟁 불씨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기사 3면 4일 나경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실이 노동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대기업 및 계열사 노조가 제기한 노동쟁의조정 신청 총 31건 중 74%(23건)이 ‘조정중지’로 마무리됐다. 노사 간 의견이 좁혀지지 않을 때 제3자인 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한 뒤
2026-09-04 11: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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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올해 대기업 노조 신청 쟁의조정 74%에 ‘조정 중지’…파업 용인하는 정부?](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올해 대기업 노조 신청 쟁의조정 74%에 ‘조정 중지’…파업 용인하는 정부?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올해 들어 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을 신청한 대기업 노조 70% 가량이 파업권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가 노사 갈등의 조율자 역할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재계는 노란봉투법으로 원청의 사용자성을 최종적으로 인정 받은 하청 노조까지 파업 전선에 뛰어들 경우 경영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3일 나경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실이 노동위원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대기업 및 계열사 노조가 제기한 노동쟁의조정 신청 총 31건 중 74%(23건)이 ‘조정중지’로 마무리됐다. 노동쟁의 조정 신청은 통상 노조가 파업권을 얻기 위해 거치는 절차다. 노사 간 의견이 좁혀지지 않을 때 제3자인 노동위원회에 중재를 요청한 뒤 ‘합의를 이끌어내기 어렵다’는 의미의 조정중지 처분을 받으면 노조가 합법적으로 파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기업별로 보면 각 계열사별 노조가 신청한 쟁의조정 신청 중 조정
2026-09-03 14: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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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K9 유저클럽’서 미래 자주포 운용개념 제시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K9 자주포 운용국들에 새로운 K9 운용개념과 포병체계 발전 방향을 공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제5회 K9 유저클럽’에서 수직이착륙(VTOL) 방식의 ‘화력유도 드론’을 K9 자주포와 연계하는 개념을 제시했다고 3일 밝혔다. K9 유저클럽은 매년 회원국이 번갈아 주관하며 내년 행사는 호주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루마니아, 호주 등 7개 K9 운용국과 각국 대표단, 군·산업계 관계자까지 역대 최대 규모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화력유도 드론은 공중에서 표적을 탐지·추적하고 좌표를 생성해 K9의 사격을 지원한다. 사격 이후에는 탄착지점을 관측하고 피해평가까지 수행할 수 있어 표적 탐지부터 타격, 피해평가까지 일련의 화력임무를 연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표적을 발견해 실제 타격까지 걸리는 ‘센서 투 슈터(Sensor-to-Shooter)’ 시간을 단
2026-09-03 1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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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데이터센터 발열 잡을 ‘액침냉각 공급망’ 구축 나서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에쓰오일이 국산 서버 개발전문기업 KTNF, 액침냉각 장비 전문기업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액침냉각 기술력 및 안정성을 검증해 AI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와 발열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액침냉각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3사는 서버, 액침냉각유, 액침냉각 장비를 연계한 통합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쓰오일이 액침냉각유 ‘S-OIL e-쿨링 솔루션’을 공급하면 KTNF 본사 마이크로 데이터 센터 액침냉각 실증 테스트를 실시한다. GST는 액침냉각 장비 운영과 성능 검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을 통해 3사는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에서 액침냉각 기술을 검증하고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3사는 ‘서버(KTNF)-액침냉각유(에쓰오일-장비(GST)’를 연계한 국내 액침냉각 밸류체인을 구축해 향후 다양한 데이터센
2026-09-03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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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처·대한상의·GCC,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MOU 체결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대한상공회의소가 기획예산처, GCC(Global Carbon Council)와 국내 탄소시장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상의는 2일 오전 상의회관에서 이같은 내용의 ‘한국형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VCM)을 활성화 시키고 글로벌 시장 연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체결식에는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 유세프 모하메드 알호르 GCC 의장 등이 참석했다. GCC는 2016년 카타르 도하에서 출범한 중동 최초의 탄소크레딧 인증기관이다. VCM이란 기업, 지자체, 개인 등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탄소 감축사업 실적을 거래하는 시장을 이른다. 정부가 의무적으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거래하는 ‘온길가스 배출권거래제’와 달리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탄소크레딧 인증·검증체계를
2026-09-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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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하반기 세자릿수 대규모 채용 진행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LIG D&A가 2026년 하반기 세 자릿수 규모로 대규모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채에서 LIG D&A는 미사일시스템, 해양, 위성,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구체적으로 하드웨어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기계 부문 연구개발(R&D)을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직무를 선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역량검사를 거쳐, SW 코딩테스트(SW 직무), 분야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LIG D&A는 전국 32개 대학교에서 캠퍼스 리크루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LIG D&A 임직원은 2년 전 대비 약 26% 늘어난 5986명이며 전체 임직원 중 R&D 인력은 약 60%에 달한다. LIG D&A는 업무 일정에 맞춰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유연근무제’, 3일 이상 연차 사용 시 휴가비를 지원하는 ‘리프레시(Refresh) 휴가제도’
2026-09-02 08: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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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사업재편 ‘1호’ HD현대·롯데 합병 법인 출범…3년간 NCC 100만t 가동 중단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정부 주도로 진행 중인 석유화학 업계 구조조정 첫 타자로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 합병 법인이 출범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케미칼은 롯데대산석화를 흡수 합병하고 H&L어드밴스드로 사명을 변경해 이날 공식 출범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이를 위해 대산 사업장을 물적 분할해 롯데대산석화를 신설했다. H&L어드밴스드 지분은 HD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이 각각 50%씩 보유한다. 기존에 HD현대케미칼 지분은 HD현대오일뱅크가 60%, 롯데케미칼이 40%씩 보유하고 있었다. 양사는 1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 출자도 추진한다. 초대 공동대표는 조만간 이사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 측은 천양식 롯데대산석화 전 대표를 공동대표로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가 정부에 제출한 사업재편 계획에 따라 H&L어드밴스드는 향후 3년간 롯데케미칼 대산 나프타분해시설(NCC) 100만톤(t) 가동을 중단한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제시한 전체 감축 목표 270
2026-09-01 15:3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