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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서미화 “부강 호남 만드는데 불쏘시개 될 것”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서미화 의원은 13일 “호남의 딸 서미화가 부강한 호남을 만드는데 불쏘시개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은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라는 말속에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를 구현해 냈다”며 “우리 호남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 대체불가 운명공동체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무엇보다 더 이상의 당·정·청 간 불협화음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6·3 지방선거에서의 주권자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긴장의 끈을 조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공약으로 5·18광주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과 대통령 중임제 등을 담은 개헌,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등을 제시했다. 전남광주 무안 출신인 서 의원은 시각장애인으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지냈으며 제22대 총선에서 시민사회의 추천을 통해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
2026-07-13 1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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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도 잡고 물놀이도”…기찬랜드 여름체험‘풍성’
[헤럴드경제(영암)=김경민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월출산 기찬랜드 개장과 함께 물놀이뿐 아니라 영암만의 특색을 담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는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오는 11일 개장하는 월출산 기찬랜드에서 ‘기운찬 천하장어 잡기체험’과 신활력플러스 개발상품 홍보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장어잡기 체험은 개장 당일 오후 3시 40분부터 기찬랜드 7호 풀장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운영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순번표를 받아 참여할 수 있다. 풀장에 방류된 민물장어를 직접 잡은 뒤 손질된 장어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가져갈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0kg(600여 마리)의 민물장어가 준비됐다. 장어를 후원한 영암군 민물장어생산자협회는 영암 대표 수산물인 ‘기운찬 천하장어’를 관광객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기찬랜드에서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주말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참여하는 개발상품 홍보행사도 열린다. 영암 농산물로 만
2026-07-10 1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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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민간 해양구조세력에 구명조끼 130벌 전달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민간 해양구조세력에 대한 안전장비 지원과 국민 중심의 정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서해해경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사단법인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북부·전북남부, 전남서부·남부·동부지부에 구명조끼 130벌을 전달했다. 해상에서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민간 구조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해양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열린 정책자문위원회에서는 감사장 수여와 신규위원 위촉을 비롯해 2026년 주요 업무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해양안전과 치안정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비정상의 정상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정책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식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구
2026-07-09 15: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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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전남지원,원산지 속인 농축산물 165건 적발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상반기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총 165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외국산 농축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시킨 109개 업체를 형사 입건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6개 업체에는 총 1천6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올해 상반기 단속은 ‘개 식용 종식법’ 시행에 따라 대체 보양식으로 유통량이 증가하는 염소·오리고기 등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사회관계망(SNS)에서 ‘입소문’을 탄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도 기획단속을 벌여 20개(14개 입건·6개 과태료) 업체를 적발했다.
2026-07-09 15: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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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통근버스가 덤프트럭 추돌…15명 중경상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8일 오전 7시 37분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왕곡면 한 도로를 달리던 25인승 통근 버스가 앞서 가던 덤프트럭과 부딪쳤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탑승자 등 15명(11명 경상·4명 중상)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당국은 전했다. 나주혁신일반산업단지 한 회사로 향하던 버스 안에는 19명이 탑승 중이었고, 이 가운데 10명은 사고 충격으로 버스 안에 갇혀 있다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경찰은 운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2026-07-08 11: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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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의회,반도체 상설특위 추진…‘전남 쏠림’논란
일부 시의원, 반도체 특위까지 전남 중심 운영 우려 송 의장 “전남·광주 따지는 이유 이해할 수 없다” 반박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될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지원을 위해 상설 특별위원회 구성을 추진한다. 전력·용수·인허가·예산·제도 정비 등 여러 상임위원회에 흩어진 반도체 관련 현안을 의회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다루겠다는 취지인데, 특위 위원장 인선과 특위 활동 위치를 둘러싸고 또다시 ‘전남 쏠림’ 우려가 나온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지원을 전담할 상설특위 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상설특위는 광주 군공항 종전부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한 제도적 뒷받침, 예산 지원, 정부 건의, 집행부 견제·지원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특위 구성은 기존 상임위 중심 체계만으로는 여러 분야가 얽힌 반도체 산단 추진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반도체 산업 육성,
2026-07-08 11: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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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군수“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회의 참석하겠다”
“반도체 단지 조성 적극 협력”…군공항 이전 속도 기대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광주 군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특히 국방부·특별시·무안군 등 이뤄진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회의에 김산 무안군수도 참석하기로 해 군공항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산 무안군수는 7일 입장문을 내어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부지로 광주 군 공항 부지를 결정한 것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반도체 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사업이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산업 기반을 분산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국가 프로젝트”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조성될 경우 전남광주특별시는 물론 서남권 전체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
2026-07-07 14: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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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앞바다서 낚시 레저보트 전복…해경,실종 1명 수색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 무안군 앞바다에서 낚시객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6분께 무안군 탄도 인근 해상으로 낚시를 하러 출항한 레저보트와 연락이 되지 않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으로 출동한 해경은 레저보트가 전복된 곳으로 추정되는 인근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표류 중이던 A(70대) 씨를 구조했다. 당시 A씨는 저체온 증상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해경은 설명했다. 해경은 A씨와 함께 레저보트에 올라탄 나머지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레저보트는 전날 오전 9시 출항했고, A·B씨 등 2명이 낚시를 하던 중 전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수색 구역을 넓혀가며 실종된 B씨를 구조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레저보트가 전복하게 된 경위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7-07 14: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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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장흥 관산 등 7곳 농산어촌개발산업 선정
[헤럴드경제(장흥)=김경민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서 7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지역의 문화·복지·돌봄·여가 등 기초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중심지와 배후마을을 연계해 주민의 정주여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장흥 관산읍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엔 순천 황전면·월등면, 곡성 죽곡면·목사동면, 무안 몽탄면, 함평 손불면 등 6개 지구가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2027년부터 5년간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지구당 최대 150억 원,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1단계 최대 60억 원, 2단계 최대 20억 원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장흥 관산읍은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복지시설을 통합한 문화·복지 행정센터를 조성한다. 순천 황전면·월등면, 곡성 죽곡면, 함평 손불면은 지역 여건에 맞춘 생활 SOC 복합센터를 조성하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곡성 목사동면과 무안 몽탄면은 배후마을
2026-07-06 1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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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서 군내버스가 논으로 전도돼 승객 3명 부상
[헤럴드경제(화순)=김경민기자]전남광주 화순군에서 군내버스가 주행 중 논으로 넘어져 승객 3명이 부상했다. 5일 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5분께 전남광주특별시 화순군 동복면에서 군내버스가 주행 중 창고 벽을 충돌한 뒤 논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70대 등 승객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7-06 10:13: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