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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2026 함평천지한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폐막
전국 46개 팀 800여 명 참가…연령별 4개 부문 경기 진행 함평나비유소년스포츠클럽, 홈에서 유소년부(U-14부) 우승 영예 [헤럴드경제(함평)=김경민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에서 열린 ‘2026년 함평천지한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3일간의 열띤 경기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함평군은 18일 “2026년 함평천지한우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난 17일 함평야구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함평야구장과 전남야구장, 함평리틀야구장, 함평축구장 등 4개 장소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6개 유소년 야구팀, 총 8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연령별 조별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새싹부(U-10) ▲꿈나무부(U-12) ▲유소년부(U-14) ▲주니어부(U-16)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참여팀들은 예선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부문
2026-08-18 09: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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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2026년 을지연습 실시
재난·전시 대비 안보태세 점검, 민·관·군 합동 상황대응 훈련 병행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청장 백학선)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실시하는 위기관리 종합연습이다. 서해해경청은 전시 상황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18일 불시 비상소집을 실시했으며, 전시직제 편성훈련, 기관 이동훈련,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항내 드론테러 발생을 가정한 실제 훈련 등을 강도 높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을지연습 기간 중 경비함정과 파출소, 민원실 등 대국민 업무는 정상 운영해 국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연습”이라며 “비상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국가 비상 대비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18 0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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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각 진도군수,대조기 해안가 침수우려지역 심야 현장 점검
8월 13일 23시부터 원다마을과 수품항 방문, 해안가 침수우려지역 현장점검 위험 시간대 예찰 강화 당부,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주문 [헤럴드경제(진도)=김경민기자]이재각 진도군수는 8월 대조기(11일~15일)를 맞아 해수면의 상승으로 인한 해안가의 침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안가 침수우려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대조기 기간에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해안 저지대와 항구, 포구 등 침수우려지역을 살피고 대책을 마련하여,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의 발생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재각 진도군수는 해수면이 상승하면 침수되는 해안도로와 물양장 등 현장을 확인했으며, 해안가의 저지대 등 침수우려지역에 대해서는 위험 시간대에 예찰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주민이 즉시 대피하도록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도 철저히 갖출 것을 주문하였으며, 대조기 침수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 활동을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진도군
2026-08-14 1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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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영산포 홍어거리 맛으로 경쟁력 높인다
맞춤형 경영컨설팅, 친절, 위생교육부터 ‘홍스타’ 홍보 물품 지원까지 음식점 경영, 서비스 역량 높이고 친근한 홍어거리 이미지 구축 나서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의 음식점 경쟁력과 위생·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홍어거리만의 특색을 강화하기 위해 업소별 맞춤형 경영컨설팅부터 친절·위생교육, ‘홍스타’를 활용한 홍보용 위생 물품 지원까지 현장 중심의 명품화 사업을 추진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영산포 홍어거리 음식점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별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메뉴 구성, 홍보 및 마케팅, 위생 관리, 서비스 개선 등 각 업소의 특성에 맞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개별 컨설팅을 통해 음식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2026-08-14 12: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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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휴가철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바가지요금 근절·가격표시제 준수 홍보…건전한 소비 환경 조성 ‘총력’ [헤럴드경제(함평)=김경민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물가 불안 요인을 사전 차단하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 함평군은 13일 “‘휴가철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지난 7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7일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데 이어, 12일에는 함평천지전통시장 일원에서 시장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거래 행위 근절 ▲착한가격업소 이용 독려 ▲가격표시제 준수 홍보 등을 홍보했다. 특히, 지난 12일 펼쳐진 캠페인에서는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홍보물과 물품을 배부하며 바가지요금과
2026-08-13 10: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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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서 지붕 보수 중 60대 3명 5m 아래 추락
[헤럴드경제(함평)=김경민기자]12일 전남광주 함평군 해보면 금덕리 농협 저장창고에서 지붕 작업 중 5m 아래로 떨어진 60대 작업자를 소방대원들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6.8.12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hk0226@yna.co.kr (함평=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12일 오후 2시 4분께 전남광주 함평군 해보면 금덕리 창고 지붕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3명이 5m 아래로 추락했다. 모두 60대인 이들은 어깨와 허리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지붕 강판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8-13 1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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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지게차 하역 중 70대 노동자 숨져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공장에서 지게차 하역 작업을 돕던 A(70대)씨가 폐비닐에 깔려 숨졌다. 12일 전남경찰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3분께 전남광주 나주시 공산면 한 공장에서 A씨가 폐비닐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당시 지게차 옆에서 무게 900㎏가량의 폐비닐 하역 작업을 돕다가 떨어진 폐비닐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기초조사를 마친 뒤 사건을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2026-08-12 09: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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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가뭄 장기화에 ‘총력대응’…김태성군수 현장 점검 나서
김태성 신안군수 지도읍 태천·연화저수지 방문, 농업용수 확보 위해 긴급 대책 추진 [헤럴드경제(신안)=김경민기자]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항구대책사업’을 추진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난 8일 지도읍 등 주요 가뭄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경지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모색했다. 최근 신안군 전역은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신안군 관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약 88%에 달했으나, 올해는 55% 수준까지 급감했다. 특히 지도읍 태천·연화저수지는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말라붙어 가뭄 상황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신안군은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가뭄항구대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대책으로 ▲저수지 준설을 통한 저수용량 확보 ▲간이양수장 및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우선 보수 등이 추진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가
2026-08-12 09: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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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꽃 무궁화 활짝”광복절 앞두고 해남 옥천무궁화축제 14일 개최
“ 지강양한묵생가 일원, 198종 무궁화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요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해남군 옥천면에서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 옥천면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4일 옥천면 지강양한묵생가 일원에서‘제9회 옥천 무궁화 축제’를 개최한다. 옥천면은 임진재란의 영웅 충정공 정운장군과 3.1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분인 지강 양한묵 선생의 고향이다. 성산 만의총, 양한묵 생가, 정운 충신각, 탑동 5층석탑 등 관련 유적도 산재해 해남 내에서도 충절과 애국의 면모가 남다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강 양한묵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으로, 일제에 의해 체포돼 서대문 감옥에서 순국했다. 선생이 태어난 영신마을에는 순국비와 복원된 생가 및 기념관이 위치해 있다. 영신리 생가 일원에는 옥천 무궁화 동산이 조성되어 광복절 즈음이면 무궁화꽃이 만개하면서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옥천 무궁화 동산’은 6월부터
2026-08-10 1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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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2026년 1분기 생활인구 71만 5천 명 재방문율 전남 1위
다시 찾고 오래 머문다, 체류일수 1위·카드사용액 2위 [헤럴드경제(영암)=김경민기자]영암군의 올해 1분기 생활인구가 누계 71만5,45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영암을 다시 찾은 체류인구 비율인 재방문율과 평균 체류일수가 전남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30일 국가통계데이터센터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1~3월 영암군 생활인구는 등록인구 누계 18만1,254명과 체류인구 누계 53만4,203명을 합쳐 71만5,457명이다. 생활인구의 질을 보여주는 체류 관련 지표도 눈에 띈다. 영암군의 재방문율은 2024년 46.3%에서 지난해 54.9%로 상승한 데 이어 올해 52.9%를 기록해 전남 16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평균 체류일수도 최근 3년간 5.9일 이상을 유지하며 올해 전남 1위를 기록했다. 평균 숙박일수는 2024년 5.6일에서 올해 5.9일로 늘어 전남 공동 1위에 올랐다. 체류인구의 지
2026-08-10 1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