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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공무원 사칭‘물품대리구매’사기 예방수칙 홍보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 전남경찰청은 28일 공무원 등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홍보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지역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한 업체에 범행 수법과 예방 방법을 담은 예방 서한문을 보냈고 피싱 범죄에 이용되는 전화번호 차단 방법을 안내했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예방 문구가 담긴 박스 테이프·스티커 등을 만들어 상가 밀집 지역에 부착하고, 우체국·편의점 등에 배포했다. 지자체 공무원·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하는 물품 대리 사기 범행은 지난 1∼6월 사이 163건 발생해 약 64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관공서 직원이라며 물품을 대량 주문한 뒤 입금을 요구하면 사기 사건이라고 의심해야 한다”며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해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8 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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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컴퓨팅센타,내달 3일 해남서 ‘첫 삽’
2조4천억 투입…삼성SDS 컨소시엄이 시행 이미지 확대국가 AI컴퓨팅센터 조감도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 삼성SDS 컨소시엄이 전남광주 해남에 건설을 추진 중인 국가 AI(인공지능)컴퓨팅센터가 8월 3일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한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KOACC)는 8월 3일 오후 2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가 AI컴퓨팅센터 건설부지에서 착공식을 연다. 착공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현관 해남군수, 지역구 국회의원, 삼성SDS·네이버클라우드·카카오·KT 등 민간 참여사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한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2028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천장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5만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적 AI컴퓨팅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솔라시도
2026-07-28 1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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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백금포 문화곳간 1933’인기몰이
[헤럴드경제(강진)=김경민기자]지역 문화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조성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복합문화공간 ‘백금포 문화곳간 1933’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상시 운영에 들어간 문화곳간 1933에 개관 이후 2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문화곳간 1933은 군동면 백금포길 28 일원에 있는 연면적 663㎡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성됐다. 개관 초기임에도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이어지며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시설은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구성된 A존과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인 B존으로 운영된다. A존은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와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주민들의 일상 속 쉼터 역할도 하고 있다. B존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은 백금포의 자연환경과 역사, 강진의 문화자
2026-07-28 1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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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조직개편 노사협의체 구성…양 청사 노주 참여
갈등 커지자, 노조 요구 수용해 협의체서 조직개편 대안 마련키로 종전 근무지 보장·지원 기능 분산·3청사 균형 활용 원칙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조직개편과 청사별 기능 배치를 둘러싼 내부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광주·무안청사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노사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전남광주시는 조직·인사 담당 부서와 광주청사 노조, 무안청사 노조가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하는 ‘조직개편 노사 공동 협의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노사협의체 논의를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한 차기 조직개편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체 구성은 양 청사 노조가 조직개편 과정에 공무원노조가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마련해 달라고 공동 요구한 것을 특별시가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특별시는 통합 출범 이후 청사 간 기능 재배치와 인사 방향을 둘러싼 각종 소문과 우려가 직원들 사이에 확산하고 갈등이 커지자, 담당 부서 중심으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조와 함께
2026-07-27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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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나주형 햇빛연금’본격 추진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나주시는 주민과 발전수익을 나누는 ‘나주형 햇빛연금 모델’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형 햇빛연금 모델로 농지와 산림을 훼손하지 않고 시가 보유한 유휴 공유부지를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수익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전국 최초의 공익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한다는 복안이다. 시가 보유한 주차장과 하수처리장 등 유휴 공유부지 5곳에 총 1.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생산된 전력을 판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약 30억원 규모이며 한전KDN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펀드 방식으로 조성된다. 사업 운영은 한전KDN이 맡아 발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발전시설이 가동되면 주민들이 발전수익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기본소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나주시는 지난해
2026-07-24 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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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서남권 4개군 거점 재활 인프라 구축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 해남군이 서남권 4개 군의 열악한 의료·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할 대책을 만련했다. 24일 해남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해·완·진·강 무장애 스마트 재활 거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외부 정주 인프라에 집중 투자할 계획으로 인근 완도·진도·강진군에서 최소 15분, 최대 35분 이내에 도달하는 ‘1535 복지라인’ 구축에 쓰인다. 주요 사업은 4개군 특장버스를 안전하게 수용하고 시인성을 극대화한 ‘광역 수용 스마트 공영주차장’(18억원), ‘스마트 치유정원’(10억원) 등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기존 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고유 일상 기능(상담·교육·직업훈련)은 100% 그대로 유지하되 스마트 로봇재활, 전문 발달재활, 감각통합치료 등 3대 분야만 권역 거점형으로 고도화해 분리 운영한다. 최첨단 웨어러블(착용용) 보행 로봇을 도입한 스마트 로봇 재활치료와 성장기 영유아 및
2026-07-24 09: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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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하맥축제 8월 27~29일 개최…주무대 예약석 운영
[헤럴드경제(강진)=김경민기자]강진군은 오는 8월 27일부터 사흘간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하맥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축제장은 매일 오후 5시에 개장하며, 개막식은 첫날인 27일 오후 7시에 열린다.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맥주와 인기 가수 공연, EDM 파티, 락 페스티벌,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와 같이 일반석과 사전예약석을 구분해 운영한다. 사전예약석은 주 무대 인근에 있으며, 이용객 편의를 위한 전용 맥주 제공 부스가 별도 운영된다. 예약석 예매는 오는 27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시작된다. 올해는 하멜촌맥주 신제품 2종을 추가해 라거, IPA, 브라운에일, 오렌지 밀맥주 등 총 4종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OB맥주의 카스, 한맥, 버드와이저, 스텔라, 카스제로, 카스제로 레몬스퀴즈도 더해져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 연계 이벤트도 한다. 관내 상가와 축제장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합산 10만
2026-07-24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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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완도 전복산업 살린다…가두리 시설 5만칸 감축
박지원·해수부·전남광주특별시·완도군 등 5자 회동 협력 [헤럴드경제(완도)=김경민기자] 가격 하락과 과잉 생산 등으로 위기에 빠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 전복산업 살리기에 관련 기관이 힘을 합쳤다. 23일 더불어민주당 박지원(광주전남 해남·완도·진도군)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전남광주특별시·완도군·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전날 완도 수산물수출물류센터에서 전복산업 살리기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5자 회동을했다. 이 회동에서는 내년까지 1차로 100억원 상당의 전복 가두리 시설 5만칸을 감축하고, 과잉 생산된 전복 5천t 소비 촉진에 나서기로 했다. 해수부는 이를 위해 대형 유통사 접촉과 판촉 차액을 보전하고 전남광주시·완도군·전복산업협회는 내년 상반기까지 판촉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또 가공수출 활성화를 위해 200억원 규모의 산지 가공시설을 완도군에 구축하고 전복산업연합회 판촉활동 활성화도 지원하기로 했다. 박지원 의원은 “완도 전복산업 활성화를 위한 5자간 2차 회동도 추석 전 열
2026-07-23 11: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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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윤선도박물관,녹우당 음악 유산 특별전
[헤럴드경제(해남)=김경민기자]고산윤선도박물관은 윤선도 서거 355주년을 맞아 특별전 ‘고산의 현(絃), 마음을 조율하다’를 개최한다. 22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남광주 해남군과 녹우당 문화예술재단, 국립한국문학관이 함께하는 전시가 오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고산유적지 내 충헌각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해남윤씨 가문에 전해지는 거문고 고산유금과 아양의 유물 편을 비롯해 ‘고록’, ‘낭옹신보’, ‘아속가사’, ‘어부사시사’ 등 윤선도의 고택인 녹우당의 음악 유산을 소개한다. 서로 다른 형태로 전해진 녹우당의 음악이 악기와 문헌, 악보와 시가를 통해 학문과 풍류, 기록과 감각, 자연과 자기 수양의 세계로 이어져 있었음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총 4개의 주요 흐름으로 구성된다. 먼저 ‘선비에게 악(樂)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조선 선비들이 음악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고 삶의 태도를 정돈하고자 했던 의미를 살펴본다. ‘녹우당의 기록, 고록’에서는 녹우당에 전해 내려온 음
2026-07-22 1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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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지역상품 상품권 구매한도 축소
지역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 50만→30만원 [헤럴드경제(화순)=김경민기자] 전남광주 화순군은 21일 화순사랑상품권 할인 혜택 대상자를 늘리기 위해 오는 8월부터 구매 한도를 조정한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기존 50만원이던 개인별 월 구매 한도를 30만원으로, 보유 한도도 기존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지류 상품권 발행 규모를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확대하고 모바일 상품권 발행은 30억원에서 25억원으로 줄인다. 지류 및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모두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2026-07-22 10:1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