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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52개 해수욕장,10일부터 순차 개장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 전남광주 12개 시군 52개 해수욕장들이 오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다. 장흥 수문해수욕장이 가장 먼저 개장하고, 목포 외달도·여수 만성리·보성 율포솔밭·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지역 대표 해수욕장들도 차례로 문을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수욕장 이용객 60만 명 달성을 목표로 72억원을 들여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노후 샤워실·화장실을 정비했다. 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 토양, 방사능 검사 결과도 공개했다. 지난 1일에는 해수욕장을 운영하는 12개 시군과 개장 전 최종 점검회의를 열어 준비 현황, 안전관리 대책, 이용객 편의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인명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안전관리 인력 411명과 구조장비·안전시설 3천400여 대를 현장에 배치한다. 소방·해양경찰·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개장 기간은 물론 폐장 후 2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여수 웅천·완도 신지명사십리·진도 가계 해수욕장에선 카약·패들보드
2026-07-03 1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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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소비자물가,광주전남 3% 이상 상승
정부, 고물가 잡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 추진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 광주·전남 6월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에 비해 3%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가데이터처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분석한 6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1% 올랐다. 품목별로는 농축산물의 경우 사과 14.2%, 쌀 12.7% 올랐고, 국산 쇠고기 4.7%, 오이 35.8% 내렸다. 공업제품은 휘발유 23.5%, 경유 34.3% 올랐고, 생리대 10.3%, 키친타월 9.6% 내렸다. 상수도료와 도시가스료는 7.7%와 0.5% 각각 올랐고, 전기료는 0.4% 내렸다. 전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 품목별로는 농축산물의 경우 국산 쇠고기 8.9%, 사과 14.9% 올랐고, 게 9.2%, 마늘 7.6% 내렸다. 공업제품은 휘발유 23.6%, 경유 34.9% 올랐고, 생리대 16.6%, 소시지 6.8% 내렸다.
2026-07-02 09: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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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장마시작
광주·전남 장마 시작…완도 보길도 시간당 40.5㎜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광주와 전남에서 올여름 장마가 시작했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일 강수량은 전남 완도 보길도 107.5㎜를 최고로 진도 서거차도 87㎜, 여수 거문도 85㎜, 강진 성전 83㎜, 해남 북일 82㎜, 광주 운암동 기상청 57.9㎜ 등을 기록 중이다. 주요 지점 시간당 강수량은 보길도 40.5㎜, 기상청 30.7㎜ 등으로 관측되기도 했다. 소방본부에 접수된 피해는 현재까지 없고, 쓰러진 가로수 제거 등 단순 안전조치만 일부 이뤄졌다. 호우주의보 등 기상 특보 발령에 따라 무등산·월출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영향으로 내린 이번 비가 올해 첫 장맛비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장마 시작일은 6월 19일이었다. 이날 비는 곳에 따라 낮부터 일시적인 소강상태에 들거나 저녁 무렵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 5∼40㎜, 전남 남부 20∼6
2026-07-01 10: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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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6월분 지급
[헤럴드경제(신안)=김경민기자]신안군은 30일 농어촌 기본소득 6월분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지난달까지 신청을 마친 주민이다. 전출자, 사망자, 비거주자, 5월에 신청한 *신규 전입자 등은 제외됐다. 다만 3월에 신청했으나 지급이 유예됐던 신규 전입 주민에게는 3개월분(60만 원)을 일괄 소급 지급했다. *2025.10.20. 이후 전입한 자 1인당 매월 20만 원이 지급되며, ‘1004패스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 카드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받을 수 있다. 카드는 관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나, 매출액 30억 원 초과 대형 사업장과 유흥·사행성·환전성 업소 등은 제외된다. 또한 농협 하나로마트, 농자재 판매점, 주유소, 편의점에서는 월 합산 10만 원 한도가 적용된다. 특히 면 지역 주민이 읍 지역 가맹점을 이용할 경우에도 읍내 모든 가맹점에서 월 합산 10만 원 한도가 부과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 후 관내 신규 가맹점
2026-06-30 14: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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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귀농인 5년 만에 전국 1위…귀어도 최다
귀촌 가구 7.4%·인원 8% 증가…40대 이하 2만명 넘어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전라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과 달리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천546가구, 인원은 3만 8천564명으로 집계됐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귀농 분야 전남의 귀농 가구는 전년보다 7.7% 증가한 1천633가구(2천68명)를 기록, 전국 전체 귀농 가구의 18.7%를 차지하며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전국 1위 자리에 우뚝 섰다. 귀어 가구도 전년보다 19.6% 급증한 232가구(303명)로, 전국 귀어 가구 10곳 중 4곳이 전남을 선택하며 전국 1위 자리를 지켰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귀촌 분야다. 전국 귀촌 가구 수가 전년보다
2026-06-30 14: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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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녹조계절관리제’맞춰 농업용수 선제 관리 강화
수질 측정망·중점관리 저수지 확대…녹조 조기 감시체계 강화 진단 센서·인공지능(AI) 예측 활용해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 추진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 시행에 맞춰 녹조 관리대책을 강화하고,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와 이상고온으로 녹조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조류경보제 운영 결과 전국 29개 측정지점 중 조류경보가 발령된 지점은 2023년 7개소에서 2024년 14개소로 늘었다. 조류경보 발령 일수도 같은 기간 530일에서 882일로 증가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의 근원적 예방과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제1차 녹조계절관리제(5.15.~10.15)’를 시행하고 있다. 공사는 ‘녹조계절관리제’에 발맞춰 농업용수 수질 관리 체계를 ‘과학 기반 선제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농어민과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농업용수 공
2026-06-29 0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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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다문화가족과 함께 특별한 첫돌 축하
전통문화 체험과 가족의 행복을 담은 ‘찾아가는 돌잔치’ 운영 [헤럴드경제(신안)=김경민기자]신안군은 지난 26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찾아가는 돌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진흥원과 연계하여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전통 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대상자는 신안군에 거주하는 생후 10개월부터 18개월의 베트남 국적 다문화가족 2가정이 선정되었다. 돌잔치는 전통 돌상과 한복, 기념사진 촬영 등 전통 돌잔치 전 과정이 국가유산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과 참석자들은 아이의 첫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돌잡이 순서에서는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따뜻한 응원 속에 웃음꽃이 피어났으며, 부모들은 자녀의 첫돌을 맞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돌잔치에 참여한 결혼이주
2026-06-29 0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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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연 맘껏 즐겼다’강진수국길축제 5만여명 북적
수국·체험·물놀이 어우러진 여름 대표 꽃축제 군민과 관광객 함께 즐기며 지역경제 활력소 [헤럴드경제(강진)=김경민기자]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강진군 강진읍 보은산 V랜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강진수국길축제가 5만여명의 관광객들이 북적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뷰티풀 수국, 뷰티풀 강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수국 경관과 다채로운 체험, 공연,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며 강진의 대표 여름 꽃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번 축제에는 관광객 5만4,338명이 방문해 전년 4만8,174명보다 13% 증가했다. 무더운 날씨와 인기가수 공연 등이 전혀 없었음에도 이 같은 수치 증가는 회가 거듭될 수록 강진 수국이 화려함을 뽐내고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들이 안정권에 접어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각종 체험에도 4,168명에도 참여해 전년 1,835명보다 무려 127%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 음식관과 각
2026-06-29 09: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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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고 10조AI 등 미래산업 뒷받침 강위원 부지사 퇴임
데이터센터·반도체·행정통합 등 현안 동분서주…30일 퇴임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전라남도는 강위원 경제부지사가 재임 기간 국고 10조 원 확보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반도체·에너지 등 미래산업,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현안 추진을 뒷받침하고 30일 퇴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취임한 강위원 부지사는 현장 중심의 소통과 관계기관 협력으로 전남 경제 현안을 챙겼다. 중앙정부와 국회, 대통령실 등을 찾아 전남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 추진과 ‘SK-오픈AI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를 뒷받침했다. 퇴임 전까지 반도체 기업 유치에도 참여해 전남의 첨단산업 기반 확충을 지원했다. 또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7.3GW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와 전남 전역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추진에도 참여하는 등 주요 현안을 챙겼다. LS전선, ㈜성경,
2026-06-29 09: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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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주꾸미종자 등 15만 마리 방류…“수산자원 회복 기대”
[헤럴드경제(함평)=김경민기자]전남 함평군이 연안에 주꾸미·갑오징어 종자 15만 마리를 방류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와 해양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함평군은 “최근 손불면 석창항 연안에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주꾸미와 갑오징어 종자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18일 손불면 석창항 인근 해역에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주꾸미 종자 10만 마리를, 24일에는 갑오징어 종자 5만 마리를 방류했다. 방류한 종자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자원조성연구소에서 무상으로 제공했으며, 방류 작업에는 한국수산업경영인 함평군 연합회원들과 지역 어업인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함평만은 주꾸미, 갑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자원이 풍부한 청정해역으로 해양생물의 산란과 서식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최근 방류한 주꾸미와 갑오징어는 지역 어업인들의 주요 소득원으로 꼽히는 수산자원이다. 군은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어획량 증가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함평군
2026-06-25 09: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