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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소속 아시안게임 출전선수 초청 격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선수여러분, 다치지 말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광주은행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비츠로배드민턴단 조송현 선수와 텐텐양궁단 오예진 선수를 7일 본점에 초청해 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은행 소속 두 실업팀에서 동시에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선수들에게 포상금과 격려품을 전달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대한민국과 광주은행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서는 두 선수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14: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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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전략홍보수석’ 신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최근 광주지하철 재점검 논란을 빚은 전남광주특별시가 민형배 시장의 메시지를 단일창구로 전달하는 전략홍보수석을 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정책 메시지를 총괄할 ‘전략홍보수석’을 신설한다. 민형배 시장의 수석·보좌진은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일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정책결정 보좌 분야에 ‘홍보’를 추가했다. 현재 정책총괄·시민주권·사회문화·녹색도시수석과 대외소통보좌관·특보 등 6개 보좌직에 전략홍보수석(3급 상당)을 추가해 전문임기제로 운용하는 정책보좌직은 모두 7개로 늘어난다. 통합 전 옛 광주시는 정책보좌관 등 전문임기제 정책보좌직 4개, 옛 전남도는 정무수석보좌관 등 3개를 운영한 것과 비교하면 광주·전남의 기존 정원을 합친 규모와 같다. 하지만 이미 대변인과 언론담당관이 언론·시정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 시장 정책보좌 조직에도 대외소통보좌관과 대외소통특보가 별도로 있어 전략홍보수석
2026-09-07 14: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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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양림 마을투어’ 운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비엔날레와 남구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양림권역 마을투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전시투어와 양림동 골목을 무대로 한 연극투어, 비엔날레 본전시장·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양림동을 잇는 셔틀버스 등이다. 파빌리온 전시투어는 도슨트와 함께 이장우 가옥, 이강하미술관, 우일선 선교사 사택, 이이남 스튜디오 등 양림동 파빌리온 10곳을 둘러보는 방식으로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된다. 100년 전 근대 광주의 이야기를 양림동 골목에서 풀어내는 연극투어는 10월 2∼31일 매주 금·토요일 오후 진행된다. 전시·연극투어 참가비는 각각 1만원이며 참가자에게 양림동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권 쿠폰 등을 제공한다. 비엔날레 입장권 소지자는 1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금·토요일 비엔날레 본 전시장과 양림동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2026-09-07 14: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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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산정지구 주민들 “반도체 주거단지 개발 속도 내야”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반도체 산단이 들어설 광주군공항 부지와 5분거리입니다. 당초 계획보다 늦어진 산정지구 개발이 시급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산정 공공주택지구 주민들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배후 주거단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산정지구 공공택지 개발 추진위원회’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정지구 공공주택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보상 절차 착수를 요구했다. 산정지구 사업은 당초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됐다. 하지만 국토교통부와 옛 광주시가 주택 공급 규모와 사업 방식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장기간 지연됐다. 주민들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수년 동안 토지 이용과 매매, 담보대출 등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아왔다”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산정지구의 개발 여건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산정지구는 반도체 클러스터 예정지 광주군공항에서 반경 5㎞ 안에 위치해있다. 주요
2026-09-07 1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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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하루 최대 4천822석·전라선 2천511석 추가 공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올 추석부터는 귀향과 귀성이 좀 더 여유러워집니다” 전남광주지역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호남선·전라선 열차의 운행횟수가 늘고 요금은 인하됐다. KTX와 SRT 통합 운행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고속열차 운행 횟수와 좌석 공급이 늘고 운임도 줄었다. 지난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의 운영체계로 통합되면서 호남선은 주중(월∼목) 하루 운행 횟수가 95회에서 100회로, 주말(금∼일)은 96회에서 100회로 늘었다. 이에 따라 좌석 공급은 하루 기준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 증가했다. 전라선도 주중 하루 40회에서 45회, 주말 45회에서 54회로 늘어 좌석이 각각 1957석과 2511석 추가 공급된다. 역별로는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운행 횟수가 주중 89회에서 96회, 주말 90회에서 96회로 증가했다. 여수엑스포역은 주중 36회에서 43회, 주말 39회에서 48회로 늘었다. KTX 운임도 기존 SRT 수준으로 조정되면서 평균 10% 인하됐다.
2026-09-07 08: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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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자치구, 민형배 통합시장에 ‘시 전환’ 재정 지원 건의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자치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시전환이 시급합니다” 전남광주 5개 자치구가 기초자치단체인 ‘시(市) 전환’에 필요한 재정 지원·교부세 비율 상향을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에게 건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청장협의회는 지난 5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한 음식점에서 민 시장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를 포함해 두 가지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우선 협의회는 기존 23.9%인 교부세·조정교부금의 교부율을 전남 지역 시군과 비슷한 27%까지 상향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열악한 자치구 재정만으로는 시 전환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어려운 만큼 통합시의 지원도 건의했다. 민 시장은 자치구의 어려운 재정·지원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교부율 상향을 위해서는 법적 근거와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합시에는 5개 자치구뿐만 아니라 22개 시군도 속해 있는 만큼 시·군·구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였다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협의회는 향후 통
2026-09-06 1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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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AI 활용 ‘협상계약 시스템’ 개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인공지능(AI)을 개발 도구로 활용해 협상계약을 자동화한 업무지원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업무지원시스템은 오는 10월부터 운영된다. 시는 ‘협상에 의한 계약’ 1건당 10단계, 44개 안팎의 세부 절차를 표준화하고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해당 시스템은 시 데이터정보화담당관 직원이 AI를 활용해 직접 시범 버전을 만든 뒤 실제 계약 업무에 적용해 검증하고, 회계과 계약팀과 기능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구축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은 전문적·기술적 제안 평가를 거쳐 계약 상대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그동안 상당수 절차를 발주 부서가 직접 수행해왔다. 새 시스템은 평가위원 신청·접수부터 위원 선정, 평가·집계, 결과 처리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해 평가위원의 연간 참여 횟수를 자동 검증하고 전자 추첨을 통해 위원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높였다. 평가 결과 집계와 종합점수 산출, 수당 계산, 결과 문서 작성
2026-09-06 11: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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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반도체 배후단지 조성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인구 138만명이 거주하는 광주의 노른자땅 상무지구가 택지개발 30년만에 재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전남광주통합특결시 서구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단지로 조성된다. 인접한 광주 군 공항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해 연구개발 시설과 주거·상업·교육·문화단지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반도체 배후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 도심융합특구는 교통·문화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할 수 있는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일자리·주거·여가 시설을 집약해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상무지구 치평동, 마륵동 일원 85만2000㎡ 부지는 2024년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돼 2031년까지 1조579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마이스(MICE),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상무지구는광주청사와 한국은행, 기업체, 상업·문화시설이 밀집해 있고 산·학·연 연계 및 집적화에 유리해 성장 잠재력
2026-09-06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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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후보 탈락한 목포대·지역사회 반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두고 심사에서 탈락한 목포대와 지역사회의 반발하고 있다. 대학통합 무산에 이어 전남광주 동부권과 서부권의 감정다툼이 확산될수 있어 우려가 높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등 서남권에 의료 인프라 구축 지원을 약속했지만 지역사회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심사위원 8명 전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전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목포경실련은 고발장에서 피고인들이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사전에 공모했거나 회유의 가능성이 있다며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순천대가 순천시 소유의 임야를 임차해 의대와 대학병원 부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국립대 설립 요건에 어긋난다고 보고 심사 과정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달라고 밝혔다. 목포경실련 관계자는 “목포대는 용해동 캠퍼스에 15만㎡에 달하는 국유지를 갖고 있어 국립
2026-09-04 1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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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쌀 드려요” 담양군, 추석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담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선착순 100명에게 2026년산 ‘운수대통쌀’ 햅쌀 4㎏을 증정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일로부터 1년간 죽녹원·소쇄원·메타세쿼이아길·대나무박물관·한재골 수목정원 등 주요 공영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6-09-04 19: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