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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명소 전남광주 1032곳 선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담양죽녹원, 순천만 국가정원, 보성 녹차밭, 목포 근대역사관 등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 명소 100×100’ 프로젝트에 지역 명소 1032곳이 선정되면서 지역관광 활성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행전문가 추천을 통해 100개 주제별로 각 100개의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거쳐 대표 명소를 선정한다. 6~7월 국민 4만여 명이 참여해 9883곳을 우선 선정했다. 전남광주는 1032곳으로 서울 1261곳, 경북 1088곳, 강원 1058곳에 이어 네 번째로 많았다. 종합득표 순위에서 순천만국가정원은 6위, 담양 죽녹원 7위, 순천만습지 8위,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이 9위를 차지했다. 생태·레저·미식 분야에서는 무등산국립공원, 해남 땅끝마을, 보성 녹차밭, 신안 퍼플섬, 목포해상케이블카, 구례 지리산 패러글라이딩, 무안 낙지거리 등이 선정됐다. 문화 예술 명소로는 전
2026-08-25 15: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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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군공항 찾은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 탄력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단군 이래 호남권 최대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800조 규모의 호남반도체 산업을 위해 SK하이닉스 경영진이 24일 공장설립 부지인 광주군공항 일대를 직접 찾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속도전을 넘어 전격전을 강조한 가운데 정부와 지자체, 기업이 호남반도체 성공을 위한 협력 논의가 구체화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SK하이닉스는 그동안 경영진과 실무진 간 지속 교류를 통해 지역의 입지여건과 반도체 산업 기반을 함께 살펴보며 협의를 이어오고 있었다. 이번 방문인 경영진이 다수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염성진 SK하이닉스 사장(커뮤니케이션 총괄)을 비롯해 황무연 부사장, 박호현 부사장 등 SK하이닉스 관계자, 김기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산업지원단장 등이 함께했다. SK하이닉스 방문단은 이날 오전 광주 군공항 내 관제탑에서 군공항 부지와 주변 입지여건을 직접 살펴보며 향후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을 위한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현장방문을 마
2026-08-24 17: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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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 출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단군이래 우리지역 최대 역점사업입니다. 똘똘 뭉쳐 반드시 성사시킵시다” 광주상공회의소와 한국노총, 민주노총, 종교계 등 각계 대표 200여명이 참여하는 호남권반도체 클러스터 범시민추진위원회가 24일 광주상의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광주군공항 일대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운동이 본격적으로 출발하게 됐다. 추진위원회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감확산, 인재양성, 노사상생, 기반조성, 투자확대, 일자리창출, 지역협력,미래도약 등 8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라는 소중한 기회를 반드시 성공시켜 사랑하는 자녀들이 고향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다” 면서 “전남·광주를 기업 하기 좋은 지역이자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만들어가는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전남·광주의 행정이 기업의 투자 속도보다 늦지 않도록
2026-08-24 17: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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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네트워크, 중기부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사 선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사)창업지원네트워크(대표 김정학)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이다. 운영사의 보육과 국가 주도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인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제100호인 창업지원네트워크는 이번 2기 운영에서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대상을 택했다. 청년·딥테크 중심의 지원이 활발한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40대 이상 중장년과 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전 창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실패를 경험하며 재도전한다’는 모두의 창업 사업의 본래 취지와 맞닿아 있다. 창업지원네트워크는 화려한 신기술 아이디어보다, 이미 현장에서 장사와 사업을 해본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업으로 키워내도록 돕는
2026-08-24 1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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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인근 마을 세번째 ‘주민 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함평 신공장 건설 부지 인근 주민들을 만나 소통의 장을 열었다. 2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문화센터에서 월야2리와 영월 1·2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함평공장 건설 관련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6월 백야·외치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김성현 함평공장 건설팀장, 윤현석 관리팀장 등 관계자 및 함평군청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안전’과 ‘주민 편의’를 가장 중점에 두고 설명회를 진행했다. 주민들에게 공장 조감도와 함께 공사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안전 관리 계획을 설명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을 위해 공사 시작 단계부터 공장 후면도로(마을 앞 도로)를 전면 통제했고, 공사차량에 덮개를 설치하고 과속·과적을 방지했음을 설명했다. 현장 진출입 도로에 교통신호수를 상시 배치하며 부지 주변 차량 보호와 주차 안내를 하고
2026-08-24 1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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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시대 인간의 길을 묻는 ‘교양아카데미’ 첫걸음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간의 삶과 사회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기에 인간의 본질과 공존의 의미를 묻는 열린 지식의 장(場) ‘호남대학교 교양아카데미’를 신설했다. 첫 문은 9월 29일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연다. 최 교수는 ‘거대한 연결 속의 호모 심비우스’를 주제로 인간과 자연, 사회의 연결과 공존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김헌 서울대 교수의 ‘인공지능이 채울 수 없는 결핍, 고전의 지혜’(10월 13일) ▷염운옥 경희대 교수의 ‘다양성이 힘이 되는 사회, 경계 없는 이웃’(10월 27일) ▷이금희 아나운서(전 한국방송공사)의 ‘한마디 말로 우리는’(11월 4일) ▷민태기 ㈜S&H연구소 부사장의 ‘경계를 허문 과학자들이 만든 내일’(11월 24일)이 차례로 연단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12월 8일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한국역사의 저력과 한국문화의 정체성’으로 막을 내린
2026-08-24 1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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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통합시 북부권에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 제안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24일 광주 첨단산업권과 연계한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을 통합시 북부권 공동 발전 사업으로 제안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난 21일 열린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에서 담양의 핵심 현안으로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안을 제시했다. 담양군은 광주 북부권의 기존 첨단산업 기반을 담양까지 확장해 기업 유치와 산업·주거 기능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와 옛 전남지역 간 행정 경계가 사라진 만큼 광주 첨단산업단지와 인접 지역을 하나의 산업권으로 묶어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담양군은 첨단4지구 조성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통합시가 육성하는 첨단산업과 연계하고, 북부권 지자체 간 산업 기능을 분담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원 군수는 “북부권 지자체의 공동발전 전략과 연대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북부권 발전을 이끌겠다”며 “첨단4지구를 비롯한 담양의
2026-08-24 13: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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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김치 명인을 찾습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경연인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8월24일부터 9월3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전통성과 전문성은 물론 참가자의 창의성과 산업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연은 지정종목인 ‘배추김치’와 자유종목인 ‘선택김치’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배추김치’ 종목은 주어지는 기본 원재료만을 활용해 재료의 조합, 맛, 숙성 등 전통 김치 전문가로서의 김치 제조 역량을 평가한다. ‘선택김치’ 종목은 가문이나 지역에서 전승돼 온 김치 또는 참가자가 직접 개발한 김치를 시연해 김치의 독창성, 우수성, 산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2026-08-24 0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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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언론담당관 모친상
2026-08-24 0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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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AI 기술 개발해 정책 수립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개발, 행정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AI 분석 도우미’를 개발, 축제·행사 분석에 사용하고 있다. 사전 검증된 기초 데이터에 축제·행사용 맞춤형 명령어(프롬프트)를 단계별로 실행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유동 인구와 카드 소비 매출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보고서 초안까지 자동으로 작성해 준다. 데이터분석팀 직원들이 했던 축제·행사 분석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의 데이터분석 과제 수행 실적은 2023년 9건에서 2024년 16건, 2025년 21건, 올해 27건으로 3년 만에 3배 급증했다. ‘광주·전남 시민의 타 공항 이용실태 분석’ 결과는 국토교통부 간담회 등에서 ‘광주∼인천 직항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등 성과도 있다. 올해는 전남광주 27개
2026-08-23 10:4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