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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지원네트워크, 중기부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사 선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사)창업지원네트워크(대표 김정학)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2기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이다. 운영사의 보육과 국가 주도 경연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인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제100호인 창업지원네트워크는 이번 2기 운영에서 다른 기관과 차별화된 대상을 택했다. 청년·딥테크 중심의 지원이 활발한 가운데,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던 40대 이상 중장년과 지역 소상공인의 재도전 창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실패를 경험하며 재도전한다’는 모두의 창업 사업의 본래 취지와 맞닿아 있다. 창업지원네트워크는 화려한 신기술 아이디어보다, 이미 현장에서 장사와 사업을 해본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기업으로 키워내도록 돕는
2026-08-24 13: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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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함평공장 인근 마을 세번째 ‘주민 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함평 신공장 건설 부지 인근 주민들을 만나 소통의 장을 열었다. 24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함평군 월야면 달맞이문화센터에서 월야2리와 영월 1·2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함평공장 건설 관련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6월 백야·외치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김성현 함평공장 건설팀장, 윤현석 관리팀장 등 관계자 및 함평군청 관계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안전’과 ‘주민 편의’를 가장 중점에 두고 설명회를 진행했다. 주민들에게 공장 조감도와 함께 공사 추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안전 관리 계획을 설명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전을 위해 공사 시작 단계부터 공장 후면도로(마을 앞 도로)를 전면 통제했고, 공사차량에 덮개를 설치하고 과속·과적을 방지했음을 설명했다. 현장 진출입 도로에 교통신호수를 상시 배치하며 부지 주변 차량 보호와 주차 안내를 하고
2026-08-24 13: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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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AI시대 인간의 길을 묻는 ‘교양아카데미’ 첫걸음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간의 삶과 사회 전반에 걸쳐 근본적인 변화가 진행되는 대전환의 시기에 인간의 본질과 공존의 의미를 묻는 열린 지식의 장(場) ‘호남대학교 교양아카데미’를 신설했다. 첫 문은 9월 29일 생태학자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연다. 최 교수는 ‘거대한 연결 속의 호모 심비우스’를 주제로 인간과 자연, 사회의 연결과 공존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김헌 서울대 교수의 ‘인공지능이 채울 수 없는 결핍, 고전의 지혜’(10월 13일) ▷염운옥 경희대 교수의 ‘다양성이 힘이 되는 사회, 경계 없는 이웃’(10월 27일) ▷이금희 아나운서(전 한국방송공사)의 ‘한마디 말로 우리는’(11월 4일) ▷민태기 ㈜S&H연구소 부사장의 ‘경계를 허문 과학자들이 만든 내일’(11월 24일)이 차례로 연단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12월 8일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의 ‘한국역사의 저력과 한국문화의 정체성’으로 막을 내린
2026-08-24 13: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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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통합시 북부권에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 제안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24일 광주 첨단산업권과 연계한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을 통합시 북부권 공동 발전 사업으로 제안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지난 21일 열린 전남광주 북부권 상생발전협의회 정례회에서 담양의 핵심 현안으로 첨단4지구 기업형 도시 조성안을 제시했다. 담양군은 광주 북부권의 기존 첨단산업 기반을 담양까지 확장해 기업 유치와 산업·주거 기능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광주와 옛 전남지역 간 행정 경계가 사라진 만큼 광주 첨단산업단지와 인접 지역을 하나의 산업권으로 묶어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담양군은 첨단4지구 조성을 인공지능(AI)·반도체 등 통합시가 육성하는 첨단산업과 연계하고, 북부권 지자체 간 산업 기능을 분담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원 군수는 “북부권 지자체의 공동발전 전략과 연대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북부권 발전을 이끌겠다”며 “첨단4지구를 비롯한 담양의
2026-08-24 13: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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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김치 명인을 찾습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최고 권위의 김치 경연인 ‘2026 대한민국 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8월24일부터 9월3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김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전국 김치 요리경연대회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이 수여되는 대회로, 전통성과 전문성은 물론 참가자의 창의성과 산업적 가치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연은 지정종목인 ‘배추김치’와 자유종목인 ‘선택김치’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배추김치’ 종목은 주어지는 기본 원재료만을 활용해 재료의 조합, 맛, 숙성 등 전통 김치 전문가로서의 김치 제조 역량을 평가한다. ‘선택김치’ 종목은 가문이나 지역에서 전승돼 온 김치 또는 참가자가 직접 개발한 김치를 시연해 김치의 독창성, 우수성, 산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3일까지 참가신청을 받은
2026-08-24 0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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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언론담당관 모친상
2026-08-24 07: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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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 AI 기술 개발해 정책 수립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개발, 행정 현장에 도입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AI 분석 도우미’를 개발, 축제·행사 분석에 사용하고 있다. 사전 검증된 기초 데이터에 축제·행사용 맞춤형 명령어(프롬프트)를 단계별로 실행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이 유동 인구와 카드 소비 매출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보고서 초안까지 자동으로 작성해 준다. 데이터분석팀 직원들이 했던 축제·행사 분석을 담당 공무원이 직접 수행하는 체계로 전환함에 따라 진입장벽은 낮아지고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의 데이터분석 과제 수행 실적은 2023년 9건에서 2024년 16건, 2025년 21건, 올해 27건으로 3년 만에 3배 급증했다. ‘광주·전남 시민의 타 공항 이용실태 분석’ 결과는 국토교통부 간담회 등에서 ‘광주∼인천 직항노선’ 신설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등 성과도 있다. 올해는 전남광주 27개
2026-08-23 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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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실장, 광주 반도체 부지 방문 예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부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추가 확대 구상이 구체화할지 괌심이 쏠린다. 김 실장은 비공개 일정으로 조만간 광주 군공항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를 방문해 군 시설과 부지 현황을 살펴볼 예정이다. 당초 24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정 등을 이유로 연기됐다. 김 실장은 군공항 인근 전남광주 남구·나주시 등도 찾아 반도체 부지 추가 여부도 점검할 방침이다. 김 실장의 방문은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군공항 현황을 살피는 차원을 넘어, 향후 추가 반도체 팹(공장)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클러스터를 어디까지 수용할 수 있는지 점검하는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와 정부는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 회의’에서 현재 반도체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군공항 부지(250만평) 인근에 추가 후보지 지정
2026-08-23 1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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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올해 첫 수확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에서 생산되는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지난 20일 봉산면 삼지리에서 올해 첫 수확에 들어갔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농촌진흥청이 육종한 조생종 ‘해담쌀’로, 밥맛이 좋고 단백질 함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올해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는 63농가가 참여해 43ha 규모로 재배하고 있다. 수확한 벼는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전량 산물벼로 수매한 뒤 가공을 거쳐 10kg 단위로 포장해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군은 조기햅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활용해 조기 육묘를 실시하고, 저온으로 인한 냉해 피해 예방에도 힘써왔다. 또한 고품질 햅쌀 생산과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육묘 구입비 2,200만 원을 지원했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값진 결실을 거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 추석에도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소비자들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
2026-08-21 16: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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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군공항 이전 무안군지원전담팀(TF)’ 첫 회의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1일 광주청사에서 ‘무안군 지원사업 전담팀(TF)’의 첫 회의를 열어, 무안군이 요청한 국가지원사업에 대한 특별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전담팀(TF) 구성은 지난 8일 민형배 시장과 김산 무안군수 회동 이후 신속한 약속 이행을 위해 꾸려졌다. 당시 민 시장과 김 군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을 위해 군공항 이전 등에 상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담팀(TF)은 이날 첫 회의에서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이 추진하거나 중앙부처에 건의한 주요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특별시와 무안군이 협력과 공동대응을 통해 정부부처와 협의에서 진전을 끌어낼 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담팀(TF)은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지원사업별로 관련 실국장이 참여한다. 무안군에서는 부군수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는 무안군 국가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각 실·국에서 검토한 행정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무안군 국가지원사업은 군
2026-08-21 16:1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