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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추석연휴 안전관리 강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안전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 사전 안전 점검 강화, 교통·의료 분야별 안전대책 등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추석 연휴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람회장 등에 하루 최대 661명의 안전 인력을 투입하고 드론 등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등 현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전통시장, 판매시설, 여객시설, 공연·관람시설,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 278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점검해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현장도 교통통제시설, 안전 시설물, 가설구조물 등의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화
2026-09-10 2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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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벤처협회·산학융합원, “미래먹거리 힘모으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800조 규모의 호남반도체클러스터를 비롯해 AI산업, 자율주행차 등 전남광주의 미래먹거리 발굴에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광주전남벤처기업협회와 광주산학융합원은 ‘자율주행차 부품 광주 특화단지 2차 리더스포럼’과 ‘제26회 전남광주벤처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브리브광주바이롯데호텔 4층 대연회장에서 이번 포럼은 지난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계기로 기존 ‘광주전남벤처포럼’에서 ‘전남광주벤처포럼’으로 명칭을 변경한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벤처기업협회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남광주 중소·벤처기업인, 유관기관장, 협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현수 회장 비롯해 김마성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과장, 김태주 기술보증기금 호남지역본부 본부장, 광주산학융합원 유승혁 팀장, 윤봉식 남부대학교 AI실증센터 센터장, 이성우 신용보증기금 광주스타트업지점 지점장, 박승민 발명
2026-09-09 19: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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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7·10공구 재발주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광주도시철도 2호선 탄력 받을까?”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 7·10공구의 재발주가 내년 상반기에 진행된다. 해당구간은 5번의 발주에도 공사난이도가 높고 민원이 많지만 정작 공사비는 낮아 시공사들이 잇따라 외면해왔다.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도로교통위원회의 도시철도건설본부 결산 심사에서 이금화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7·10공구는 5차례 유찰돼 보완설계를 하고 있으며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밝혔다. 본부는 지하안전영향평가와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올해 말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하고 내년 상반기 재발주할 예정이다. 7·10공구는 도로가 좁고 지하 매설물이 복잡한 난공사 구간이다. 업체들이 공사를 기피하면서 입찰이 반복 유찰되면서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정률에도 영향을 준 구간이다. 본부는 재설계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었지만 보완설계와 각종 영향평가, 총사업비 협의가 이어지면서 재발주 시점이 1년가
2026-09-09 17: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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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개인전 ‘잇다. Part 1’ 미노갤러리에서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박수경 작가의 개인전 ‘잇다. Part 1’이 8일부터 14일까지 전남광주 동구 미노갤러리에서 열린다. ‘공간에서 시작된 연결의 기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그동안 다양한 사람과 장소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연결’이라는 시선으로 다시 해석하고 재구성한 전시다. 지금까지 실제 프로젝트에서 다뤄온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선별해 전시적 이미지와 이야기로 풀어냈다. 전시에는 어린이의 움직임과 시선을 담은 공간, 각자의 방식으로 공간을 사용하는 전시공간, 장소의 기억을 현재와 연결하는 역사·문화공간 등의 작업이 소개된다. 서로 다른 프로젝트들은 사람이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움직이며, 머물고 만나 관계를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관찰에서 출발한다. 박 작가는 현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라이프스타일디자인학부에서 실내디자인을 강의하며, 광주특별시 등 경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와 공공디자인 혁신지원 파일럿사업 등을 수행하며
2026-09-09 10: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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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오는 11일부터 사회경제박람회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하나의 마음, 두배의 가치를 느껴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회연대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하나의 마음 두 배의 가치, 함께 하는 전남광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5시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막 선언,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지역 60여 개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체험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홍보관, 창업팀 홍보관, 이벤트 부스 등 총 80개 부스가 운영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응원하는 키워드 투표도 진행한다. 추석을 맞아 사회연대경제 기업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추석선물전’도 열린다.
2026-09-09 09: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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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서남권 발전전략 TF 가동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시를 중심으로 서남권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한다. 서남권 발전전략 TF는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손명도 정책기획관이 총괄부단장으로 종합 발전대책을 수립한다. TF 실무조직은 의료체계 구축·지역발전·사회간접자본(SOC) 등 정주여건 개선·대학 지원 등 4개 전담반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지역과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운영해 현장 의견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남권 발전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 제안 플랫폼’도 운영한다. 정부 ‘소통혁신24’와 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서남권 의료 인프라, 대학 경쟁력,
2026-09-09 09: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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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창립 58주년·통합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김치, 담양한과, 완도 전복을 드립니다”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역특산품 홍보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창립이벤트를 마련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10월 30일까지광주은행 ‘와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58주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도 담았다. 이벤트는 ‘특별한 감사 ON 이벤트’와 ‘빛나는 동행 ON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별한 감사 ON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와뱅크’에서 응모한 뒤 대상 상품에 신규 가입하거나 상품별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상품은 ▷원화예금 100만원 이상 신규 가입 ▷원화적금 5만원 이상 신규 가입 ▷펀드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 ▷개인형 IRP 10만원 신규 가입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 ▷공과금 자동이체 등록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 증가 등이다. ‘
2026-09-09 08: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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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하철 상무역 승강기에 AI 안전관리시스템 도입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승객 여러분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광주교통공사는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인공지능(AI) 기반 승강기 안전관리시스템을 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 엘리베이터 등에 시범 도입했다. 광주가 미래먹거리 사업으로 육성중인 AI 인공지능 실증 테스트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처음 도입된 이 시스템은 승강기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 분석해 이용객 쓰러짐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한다. 승강기 내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리는 기능이 제공한다. 기존에는 순회 점검이나 승객 신고 등을 통해 이상 상황을 확인했다. 하지만 AI 시스템 도입으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해 만약의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공사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다른 승강기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9-08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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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지역 인재 또 뽑는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700여명이 일하고 있는 GGM은 전남광주 출신이 90%입니다. 이중 20~30대 청년이 85%입니다” ‘캐스퍼’를 위탁생산하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해마다 1만명 가량 전남광주의 청년인구가 줄고 있는 가운데 GGM은 매년 채용규모를 넓혀가며 지역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GGM은 2026년 2차 일반직 및 기술직 채용공고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UPH)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으로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이다. 오는 21일 마감이다. 채용절차는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친후 11월 16일 입사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는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GGM 공채에 구직자들이 많이 몰린 것은 전남광주 지역 전자산업과 건설업의 동반 부진, 음료 대기업의
2026-09-08 15: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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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국제선 연말 임시개항 움직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공항에서 연말부터 국제선을 임시운항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광주공항 국제선 기능이 무안으로 이전한지 18년만에 광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릴지 관심을 쏠린다. 반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일정이 지연되면서 800조 규모의 호남반도체산단 추진계획이 연기되는 것 아닌지 우려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무안공항 활주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 등 안전문제를 확인했다. 현재 전문가들이 이상 원인과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 보수 필요 범위 등을 분석하고 있다. 무안공항 활주로 보수에 1∼2년이 걸려 공항의 장기 폐쇄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일부 전망도 있다. 국토부와 공항공사 등은 정밀점검이 진행 중인 만큼 보수 기간이나 재개항 시기를 현 단계에서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무안공항의 지반 이상 징후는 지난해부터 감지됐다. 한국공항공사는 합동점검에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 과정에서 이어진 발파 진동과 지하수
2026-09-08 09:5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