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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국립전남의대 놓고 공동합의문 발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오랜숙원사업이던 국립의대는 목포대와 순천대 두곳 중 하나로 결정됩니다”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을 앞두고 전남 서부권과 동부권 정치인들이 심사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공동합의문을 발표했다. 어느 대학이 선정되어도 지역사회 반발과 후폭풍 예상되는 첨예한 상황인만큼 향후 결과과 주목된다.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난 29일 장흥에서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지역상생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권향엽 국회의원, 김원이 국회의원, 송형곤 의장, 강성휘 목포시장, 이영철 목포시의회 의장, 손훈모 순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특별시는 30일 목포대와 순천대 중 한 곳을 국립의대 후보대학으로 선정해 교육부에 추천한다. 이들은 공동 합의문에서 “목포대와 순천대 가운데 한 곳을 국립의대 설립 대학으로 선정해야 하는 어렵고도 중대한 선택 앞에 서 있다”며 “공정한 심사를 함께 보장하고 그 결과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또 국립의대 후
2026-08-30 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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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의회 정책지원관 확대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의원 정수의 절반 범위에서 정책지원관을 운용한다.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입법예고되면서 의회사무기구 정원이 237명에서 246명으로 9명(3.8%) 늘어난다. 증원 인력 가운데 4명은 일반직 6급 정책지원관으로 배치된다. 통합 전 정책지원관 정원은 전남도의회 30명, 광주시의회 11명 등 모두 41명이었으나 통합으로 의원 정수가 91명으로 증가하면서 45명까지 둘 수 있게 됐다. 정책지원관은 의원의 조례 제·개정과 예산·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조사, 시정질문, 정책개발 등을 지원하는 의정 전문인력이다.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도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의원 정수의 2분의 1 이상으로 확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특례가 담겼다. 통합시의회는 이와 별도로 장기적으로 ‘1의원 1정책지원관’을 내부 목표로 두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전국 시도의회 차원의
2026-08-30 12: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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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먹거리 가득한 전남의 섬에서 반값여행 하세요”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전남의 섬에서 반값여행 하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개 시군 16개 섬에서 관광 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계기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객이 대상 섬을 방문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 경비를 지출하면 사용 금액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지역화폐로 돌려준다. 오는 11월 4일까지 목포 달리도·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 고흥 쑥섬·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영광 송이도, 진도 관매도, 신안 흑산도·반월박지도·증도 등 16개 섬에서 운영된다. 전남광주관광 플랫폼에서 여행 시작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오미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과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은 관광객이 박람회 관람에 그치
2026-08-30 12: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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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전 수석 “전남광주, AI·반도체 전략거점으로 육성”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를 AI반도체 전략거점으로 육성해야 합니다” 28일 광주를 찾은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광주의 인공지능(AI)·모빌리티와 전남의 에너지·산업 AX(인공지능 전환) 역량을 결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하 전 수석은 이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 주최로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특별강연에 나섰다. “AI 시대의 경쟁력은 메모리·데이터·전력이 좌우한다” 하 전 수석은 생성형 AI가 스스로 목표를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와 현실에서 직접 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컴퓨팅 인프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AI 모델이 대형화·고도화할수록 고성능 메모리와 차별화된 데이터,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이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다”며 “AI 반도체를 단순한 경기순환 산업이 아닌 국가 전략자산으로 접근해야
2026-08-28 17: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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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기술인회 전남광주지회 이전 개소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 전남광주지회 이전 개소식이 28일 전남광주지회사무실에서 열렸다. 개소식에는 진영문 회장을 비롯해 강신희 전남광주동부청사 산림지원과장, 한연덕 담양군 미래성장국장, 박형호 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전남지부장, 임홍준 전남광주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회 운영활성화와 유관기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한국산림기술인회(The Korea Forest Engineer Association, TKFEA)는 산림기술자의 품위유지 및 복리증진, 자질향상, 권익보호, 산림사업의 품질관리를 통해 국가 산림기술진흥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설립된 산림청 소관 특수법인이다. 산림기술인회 전남광주지회는 앞으로 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산림기술인 대상 전문교육, 유관기관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영문 회장은 “전남광주지회 개소는 지역 산림기술 경쟁력을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술인 교육과 역
2026-08-28 16: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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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 광주-강원 홍천 운행한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금호고속이 오는 9월 1일부터 기존에 운행 중인 광주-원주 노선을 홍천까지 연장 운행한다. 해당 노선은 프리미엄 등급 차량으로 하루 1회 운행하며, 광주에서는 오전 08시35분, 홍천에서는 오후 4시10분 출발한다. 광주에서 홍천까지 소요시간은 약 4시간 50분이 소요된다. 광주-홍천간 버스 요금은 5만1200원이다. 기존 하루 4회 운행하고 있는 원주간 노선은 1회 프리미엄 버스 노선을 추가해 총 5회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운행구간 확대로 광주에서 홍천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돼 강원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8-28 15: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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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첫 당정협 다음달 1일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20조원의 통합재정, 국립전남의대 신설, 800조 호남반도체산업 등 전남광주 핵심 아젠더를 풀기위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시당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다음달 1일 처음으로 당정협의체를 가동한다. 시당은 오는 9월 1일 오전 7시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민형배 전남광주시장과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안도걸 시당위원장과 17개 지역위원장, 민형배 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가 광주특별시에 약속한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지원이 관심사다. 정부는 지난 1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인센티브로 연간 최대 5조원씩 4년간 최대 20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20조원 가운데 6조원은 반도체 계정, 나머지 14조원은 일반 계정으로 운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중앙정부의 기금 출연과 전남광주시의 기금 설치 근거를 통합특별법에 담기 위한 법 개정과 함께 재원의 구체적인 배분·활용 방향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20조원 총액을
2026-08-28 15: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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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미등록 이주아동 가정에 후원금 1억 전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 27일 미등록 이주민 의료 및 생활안정 지원 후원금 1억원을 사단법인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위프렌즈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전남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미등록 이주민과 미등록 이주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의료비와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 이상채 부행장은 “의료비 부담과 생계 어려움을 겪는 아동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14: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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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단체 “이진숙 의원, 징계 즉각 착수해야”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27일 “국회는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13일 국회에서 5·18을 ‘소요 사태’로 표현하고 전두환을 미화하는 취지의 발언이 나온 포럼을 공동주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 결의안은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범여권 주도로 통과됐다. 오월 단체들은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의 국회 본회의 가결은 실제 제명을 위한 시작일 뿐이다. 지체 없이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 면서 “국민의힘이 이 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 표결에 불참한 것은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 윤리특위 구성과 징계 절차에도 책임 있게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27 14: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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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특별시, 통합특별법 개정 추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40년만에 다시 하나가된 전남광주 통합 해법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안 마련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시민과 전문가, 시군구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한다. 통합특별시의 위상에 맞는 자치·재정 권한과 핵심 특례를 보완하고,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개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시민 의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 팝업창에서 연결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 의견 게시판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특별시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축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자치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국가의 행정·재정 지원과 실효성 있는 권한 이양, 반도체·에너지 산업 육성 등을 중심으로 개정안을 마련한다. 접수 의견과 발굴 과제는 소관 실국과 시의회, 전남·광주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특별법 개정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검토한다. 국회입법조사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법제연
2026-08-27 14: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