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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전기차 413대 추가 보조금 지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413대에 대해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360대, 화물차 50대, 승합차 3대다. 전남지역 시군은 자체적으로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이다. 승용차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화물차와 승합차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신청받으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중·대형 승용차 최대 754만원, 소형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대형 승합차 최대 9100만원 등이다. 차상위 이하 계층과 소상공인, 농업인, 생애 최초 구매 청년, 택배용 차량 등에는 국비 지원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택시는 250만원, 다자녀 가구는 최대 300만원을 추가
2026-08-17 12: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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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순천대·목포대 통합 출구를 찾아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고] “순천대·목포대 통합 출구를 찾아라”
어떤 사회든 성장 과정에서 거센 이해관계의 충돌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지역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대학 통합 및 역량 결집과 같은 대형 현안을 두고 벌어지는 대립은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깊은 갈등의 골을 남기곤 한다.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두 대학이 맞닿아 있는 통합 및 자원 배치 현안 역시 마찬가지다. 각 대학은 나름의 역사와 명분, 그리고 구성원들의 열망을 담아 정당한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다.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기에는 다른 한 쪽이 짊어져야 할 상실감과 서운함이 너무나 크다. 두 대학 모두 지역의 지성과 인재 양성을 뒷받침해 온 소중한 자산이다. 그렇기에 이번 통합 과정에서 어느 한쪽이라도 일방적인 좌절이나 손실을 겪게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현실적인 결정의 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 책임의 무게는 양 대학 총장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무거운 중책을 맡은 총장들 역시 인간이기에, 조직 내부의 기대와 외부의 시선 사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한쪽을 선택하는
2026-08-17 07: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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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방본부, 비긴급신고 탄력 운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가 벌집제거 등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신고의 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는 현장대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벌집 제거 등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의 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폭염 등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신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장 출동대원은 한낮에는 보호복과 안전장비까지 착용해 온열질환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신고자와 협의해 기온이 비교적 낮고 현장활동이 안전한 시간대로 출동을 조정해 처리할 방침이다. 벌에 쏘이거나 주택 출입구·통학로·다중이용시설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 등은 즉시 출동해 제거한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한낮을 피해 오전이나 늦은 오후·저녁 등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신고하면 출동
2026-08-16 1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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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경상” 전남광주서 승합차가 분식집 돌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70대 운전자가 몬 승합차가 광주의 한 분식점을 돌진해 6명이 다쳤다. 16일 낮 12시 43분께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에서 A(70대)씨가 몰던 승합차가 분식집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가게 내부에 있던 상인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8-16 15: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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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에 안도걸 의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안도걸(광주 동남을)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지난 15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안 의원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안 의원은 수락 연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을 강력한 원팀 민주당으로 이끌어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18개 지역위원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특별시, 국회, 정부를 잇는 가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의 경제 대도약 시대를 활짝 열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그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겠다. 100만 당원이 주인이 되는 시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권향엽·조계원 등 총 3명의 후보가 나선 투표에서 최종 득표율 64.61%를 기록했다. 선호투표제가 적용된 이번 투표에서는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하위 조 후보가 받은 표의 2순위 선택을 나머지 후보에게 재배분한 결과, 2위
2026-08-16 14: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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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집중폭우에 침수 피해 속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남광주 지역에 밤사이 최대 20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총 125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침수 관련 신고가 118건(주택 50건·도로 38건·상가 14건·주택 마당 11건·지하실 3건·차 1건)이고 하수구 역류 3건, 나무 쓰러짐 2건 등 기타 사항도 7건이 접수됐다. 이날 오전 9시 24분께 목포시에서는 호남동 한 상가 지하실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배수 작업을 했다. 앞서 오전 7시 48분께 해남군 황산면 한 음식점에서도 빗물이 차오르면서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짧은 시간 거센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하수구가 역류하는 피해도 속출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 교통 운항과 국립공원 입산도 제한됐다. 완도·목포·여수·고흥을 오가는 51항로 88척 중
2026-08-16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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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실 신설 등 첫 조직개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4일 첫 조직개편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조직개편 절차에 착수했다. 통합시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시·의회 정책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을 공개했다. 지난 한달간 공무원 노조 등과 협의해 만든 조직개편안으로 광주청사, 무안청사, 동부청사에 여러 기능을 나눠 배치한다. 광주청사는 기획·정무 중심, 무안청사는 예산·행정, 동부청사는 산업 중심으로 재편된다. 광주는 정무·기획·정책 기관, 무안은 재정·균형발전·농수산·광역행정 기관, 동부는 산업·투자 기관 중심으로 재배치한다. 권한 자체를 각 청사 기능별로 나눠 3개 청사가 이에 의존하는 구조라고 시는 설명했다. 국가직 2명, 지방직 2명의 부시장을 두며 행정안전부시장(가칭)은 광주청사에, 균형발전부시장과 기본사회부시장은 무안청사에, 산업경제부시장은 동부청사에 배치된다. 시장 직속으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담당할 반도체실이 신설되고, 시정상황실과 투자기구설립추진
2026-08-14 17: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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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광주, 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 진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아 오토랜드광주(공장장 문재웅)는 14일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기아 오토랜드광주 견학, 미래자동차 체험, 직업체험 및 1:1 진로 컨설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동차 산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26-08-14 1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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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 ““광주 반도체 팹 9기로 늘수 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4일 “조만간 SK에서 100조원 가량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초의실에서 열린 시의회와의 비공개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SK그룹의 전남 동부권 투자 계획을 일부 공개했다. SK그룹이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40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팹과 AI데이터센터 등을 구축한다고 밝힌 가운데, 이 중 AI데이터센터와 생산설비 투자가 동부권에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동부권이 소외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동부권 소외나 이런 이야기들이 좀 완화될 수 있으면 한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기업에서 밝힐 것인데, 오래전부터 논의한 것으로 오늘은 공개해도 되겠다고 해 의회에서 말씀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반도체 팹이 4기라고 돼 있는데, 그제 한전과 반도체 전력공급 협의하면서 삼성전자에 물었더니 5기(삼성), 4기(SK) 등 9
2026-08-14 15: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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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단체·시민사회 “이진숙 제명해야”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5·18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와 전남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은 14일 “5·18을 왜곡·폄훼한 국회 포럼을 공동주최한 이진숙 의원을 제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5·18기념재단과 5·18 3단체(유족회·공로자회·부상자회) 등 20개 단체는 이날 공동 성명을 내고 “학술적 연구를 명분으로 5·18을 왜곡하고 호남을 비하하는 주장이 이어졌다”며 “국회는 이진숙 의원을 제명하고 새역사국민운동은 역사 왜곡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5·18은 이미 역사적 평가가 이뤄졌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도 등재됐다”며 “학술의 자유를 내세워 왜곡을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진숙 의원과 새역사국민운동은 전날 국회도서관에서 ‘5·18민주화운동 재조명’을 주제로 공개 포럼을 열고 5·18을 ‘소요 사태’로 표현하거나 전두환을 미화하는 취지의 발언 등이 나오면서 역사 왜곡·폄훼 논란이 불거졌다. 광주진보연대도 이날 성명을 내고 “토론회에서 5·18
2026-08-14 14:59:03

![[기고] “순천대·목포대 통합 출구를 찾아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news-p.v1.20260817.c58601ff5c8d4e8883c00d21c882898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