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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남광주 전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주민대피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사이렌이 1분간 울리고,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이동하면 된다. 민방위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다음 포털 검색을 이용하거나 ‘안전디딤돌’, 네이버·카카오·티맵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대피소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오후 2시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주민 통제가 해제된다. 훈련은 오후 2시20분 경보 해제로 종료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대피
2026-08-18 0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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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정주도시’ 만든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산업 종사자와 가족들이 실제로 머물러 살 수 있는 ‘반도체 정주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단순한 산업인프라 구축을 넘어 주거, 교통, 교육, 문화, 의료 등 실제 일하는 임직원들이 만족할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위해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14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살기 좋은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 조성을 위한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에 들어갔다. TF에는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과 이효원 전문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시 도시공간·교육청년·문화·보건복지·교통 분야 공무원과 건축·도시계획·경관디자인·교통·문화·체육 전문가 등 20명이 참여한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광주 군공항 부지 반경 5㎞ 안에 공공임대주택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팹(Fab·반도체 생산공장) 건설 단계에서 몰려올 건설근로자는 물론 이후 엔지니어와 연구원, 협력업
2026-08-18 0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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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광주,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 진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아 오토랜드광주(공장장 문재웅)는 지난 14일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지역사회 청소년 6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기아 오토랜드광주 1공장 견학을 통해 실제 자동차 산업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자동차 체험에서는 전기차와 미래자동차에 대해 배운 후 직접 조립하고 경주를 진행하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체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2026-08-17 12: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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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전기차 413대 추가 보조금 지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주민 등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413대에 대해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360대, 화물차 50대, 승합차 3대다. 전남지역 시군은 자체적으로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구매 지원 신청일 기준 30일 이상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사업장을 둔 기업·단체 등이다. 승용차는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화물차와 승합차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신청받으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국비와 지방비를 합친 보조금은 차량 성능과 규모에 따라 중·대형 승용차 최대 754만원, 소형 화물차 최대 1365만원, 대형 승합차 최대 9100만원 등이다. 차상위 이하 계층과 소상공인, 농업인, 생애 최초 구매 청년, 택배용 차량 등에는 국비 지원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택시는 250만원, 다자녀 가구는 최대 300만원을 추가
2026-08-17 12: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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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순천대·목포대 통합 출구를 찾아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기고] “순천대·목포대 통합 출구를 찾아라”
어떤 사회든 성장 과정에서 거센 이해관계의 충돌을 피하기 어렵다. 특히 지역사회의 미래와 직결된 대학 통합 및 역량 결집과 같은 대형 현안을 두고 벌어지는 대립은 단순한 의견 차이를 넘어 깊은 갈등의 골을 남기곤 한다.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두 대학이 맞닿아 있는 통합 및 자원 배치 현안 역시 마찬가지다. 각 대학은 나름의 역사와 명분, 그리고 구성원들의 열망을 담아 정당한 당위성을 내세우고 있다. 어느 한 쪽의 손을 들어주기에는 다른 한 쪽이 짊어져야 할 상실감과 서운함이 너무나 크다. 두 대학 모두 지역의 지성과 인재 양성을 뒷받침해 온 소중한 자산이다. 그렇기에 이번 통합 과정에서 어느 한쪽이라도 일방적인 좌절이나 손실을 겪게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현실적인 결정의 순간은 다가오고 있으며, 그 책임의 무게는 양 대학 총장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무거운 중책을 맡은 총장들 역시 인간이기에, 조직 내부의 기대와 외부의 시선 사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한쪽을 선택하는
2026-08-17 07: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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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방본부, 비긴급신고 탄력 운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가 벌집제거 등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신고의 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전남광주특별시소방본부는 현장대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해 벌집 제거 등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의 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한다고 16일 밝혔다. 폭염 등이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벌집 제거 등 생활안전 신고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장 출동대원은 한낮에는 보호복과 안전장비까지 착용해 온열질환 위험도가 높은 상황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인명피해 우려가 없는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신고자와 협의해 기온이 비교적 낮고 현장활동이 안전한 시간대로 출동을 조정해 처리할 방침이다. 벌에 쏘이거나 주택 출입구·통학로·다중이용시설 등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장소 등은 즉시 출동해 제거한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는 한낮을 피해 오전이나 늦은 오후·저녁 등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에 신고하면 출동
2026-08-16 15: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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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 경상” 전남광주서 승합차가 분식집 돌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70대 운전자가 몬 승합차가 광주의 한 분식점을 돌진해 6명이 다쳤다. 16일 낮 12시 43분께 전남광주 동구 산수동 산수시장에서 A(70대)씨가 몰던 승합차가 분식집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가게 내부에 있던 상인 등 모두 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을 빼다가 앞차와 접촉 사고를 낸 뒤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8-16 15: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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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시당위원장에 안도걸 의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에 안도걸(광주 동남을) 의원이 선출됐다.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지난 15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정기당원대회를 열어 안 의원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안 의원은 수락 연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을 강력한 원팀 민주당으로 이끌어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18개 지역위원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특별시, 국회, 정부를 잇는 가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의 경제 대도약 시대를 활짝 열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새겨 그 가치를 세계로 확산하겠다. 100만 당원이 주인이 되는 시당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권향엽·조계원 등 총 3명의 후보가 나선 투표에서 최종 득표율 64.61%를 기록했다. 선호투표제가 적용된 이번 투표에서는 1차 집계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하위 조 후보가 받은 표의 2순위 선택을 나머지 후보에게 재배분한 결과, 2위
2026-08-16 14: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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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집중폭우에 침수 피해 속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남광주 지역에 밤사이 최대 200㎜가 넘는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 총 125건의 호우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침수 관련 신고가 118건(주택 50건·도로 38건·상가 14건·주택 마당 11건·지하실 3건·차 1건)이고 하수구 역류 3건, 나무 쓰러짐 2건 등 기타 사항도 7건이 접수됐다. 이날 오전 9시 24분께 목포시에서는 호남동 한 상가 지하실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배수 작업을 했다. 앞서 오전 7시 48분께 해남군 황산면 한 음식점에서도 빗물이 차오르면서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짧은 시간 거센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거나 하수구가 역류하는 피해도 속출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상 교통 운항과 국립공원 입산도 제한됐다. 완도·목포·여수·고흥을 오가는 51항로 88척 중
2026-08-16 1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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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실 신설 등 첫 조직개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4일 첫 조직개편안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조직개편 절차에 착수했다. 통합시는 이날 오전 전남광주시의회 무안청사에서 열린 시·의회 정책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을 공개했다. 지난 한달간 공무원 노조 등과 협의해 만든 조직개편안으로 광주청사, 무안청사, 동부청사에 여러 기능을 나눠 배치한다. 광주청사는 기획·정무 중심, 무안청사는 예산·행정, 동부청사는 산업 중심으로 재편된다. 광주는 정무·기획·정책 기관, 무안은 재정·균형발전·농수산·광역행정 기관, 동부는 산업·투자 기관 중심으로 재배치한다. 권한 자체를 각 청사 기능별로 나눠 3개 청사가 이에 의존하는 구조라고 시는 설명했다. 국가직 2명, 지방직 2명의 부시장을 두며 행정안전부시장(가칭)은 광주청사에, 균형발전부시장과 기본사회부시장은 무안청사에, 산업경제부시장은 동부청사에 배치된다. 시장 직속으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담당할 반도체실이 신설되고, 시정상황실과 투자기구설립추진
2026-08-14 17:39:01




![[기고] “순천대·목포대 통합 출구를 찾아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7/news-p.v1.20260817.c58601ff5c8d4e8883c00d21c8828982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