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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플랙트, 광주 첨단에 2400억 투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삼성전자와 플랙트그룹이 광주에 24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냉각장비를 생산하는 공장을 건립한다. 300여명의 일자리도 새롭게 만들어질 전망이다. 800조 규모의 호남반도체와 함께 광주 제조업이 AI 데이터센터와 대형 건축물용 냉난방공조(HVAC) 분야로 확산되면서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전남광주시는 19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삼성전자·플랙트그룹과 ‘광주공장 신축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공장은 북구 오룡동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삼성전자 광주 3캠퍼스 내 유휴부지 3만3000여㎡(1만평)에 들어선다. 투자기간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로 잡혔으며 총 투자액은 2400억원, 고용 계획은 300여명이다. 2028년 상반기 가동이 목표다. 새 공장의 핵심 생산품은 AI 데이터센터용 냉각장비와 대형 건축물용 공조장비다. 급증하는 AI 연산 수요와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열을 관리하는 냉각·공조 산업을 광주의 새
2026-08-19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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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1351명 선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는 다음 달 7∼11일 시행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351명을 선발한다고 18일 밝혔다. 면접이나 실기 없이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전형 4개, 실기·실적 전형 1개로 구성된다. 학생부교과 전형 중 일반학생·지역 학생·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은 교과 90%, 출결 10%가 반영되며 나눔인재전형은 교과 60%, 출결 10%, 봉사 30%가 반영된다. 실기·실적 전형은 학생부 30%와 실기 70%가 반영되며 스포츠과학부·태권도학과·사진영상미디어학과·문예창작과 등 문화산업대학 4개 학과에서 모집한다. 광주대는 국가장학금 소득 구간 0∼8구간에 해당하는 학생에게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을 면제한다. 수능 4개 영역(국어·영어·수학·탐구 1과목) 평균 등급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등급별로 4년간 등록금 전액 감면부터 입학 학기 등록금 25% 감면까지 차등 지급된다. 2027학년도부터는 군·경찰·소방·교정직 공무원 자녀에게 입학 학
2026-08-18 16: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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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북고, 中 길림성 교육청 대표단 방문 ‘진학 명문’ 입증
[헤럴드경제(고창)=서인주 기자] 고창북고등학교(교장 임동균)가 중국 길림성 교육청 대표단과 주광주중국총영사관의 공식 방문을 맞아 ‘글로벌 교육의 거점’이자 ‘진학 명문’ 위상을 재확인시켰다. 전북교육청 공모에 선정된 고창북고는 4년간 운영 중인 국제교류학교이자 공자학당을 운영하는 유네스코학교(UNESCO Schools)로 차별화된 글로벌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왔다.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수준을 넘어, 유네스코가 지향하는 세계시민 교육과 공자학당을 통한 심도 있는 문화 교류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와 주도적인 문제해결 능력은 최근 대학 입시에서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평가받으며 우수한 진학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길림성 교육청 유청천 부청장을 비롯한 주요 교육 당국 관계자들과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 등 외교 사절단은 고창북고를 방문해 학교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직접 확인했다. 방문단은 국제관을 비롯한 학교 주요 시설과 실제 학생들의 교실
2026-08-18 16:4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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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순천대·목포대에 각각 의대·상급종합병원 설립해야”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진보당은 “정부는 순천대와 목포대에 각각 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을 설립하라”고 18일 촉구했다. 진보당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원정 진료를 떠나는 지역 의료 현실을 개선하려면 의대 1곳 신설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주민의 건강권과 생명권을 보장하려면 양 지역에 각각 의대와 대학병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순천대와 목포대에 각각 의대를 신설하고, 대학병원은 중증응급의료와 암·심뇌혈관질환 치료, 의료인력 양성 등을 담당할 수 있는 1000 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 규모로 조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진보당은 “지역 의료 붕괴는 한 지역의 불편을 넘어 국가균형발전과 국민 생명권의 문제”라며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지역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투자”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공식 계획과 법적·행정적 문서에 순천대와 목포대의 의대 및 상급종합병원 설립을 명확히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2026-08-18 16: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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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어르신이 직접 만든 영화… ‘담양애(愛)청춘’ 운영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의 어르신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자신들의 삶과 마을 이야기를 영화로 담아낸다.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박종원, 이하 재단)은 오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0회에 걸쳐 시니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담양애(愛)청춘’을 운영한다. ‘배움이 즐겁고, 오늘이 빛나는 청춘!’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영상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삶과 마을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문화예술교육이다. 올해는 봉산문화쉼터와 대덕 운수대통마을에서 각각 극영화와 미니다큐멘터리 제작에 도전한다. 봉산문화쉼터에서는 어르신들이 ‘봉산 탐정단’, ‘소원을 들어주는 우체통’ 등 마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발굴하고 역할을 나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극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한다. 대덕 운수대통마을에서는 ‘내가 사랑한 대덕’을 주제로 마을의 풍경과 추억, 주민들의 삶을 기록한 미니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어르신들은
2026-08-18 16: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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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부채, 결국 전남이 떠안나”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광주지역의 누적된 재정 부담을 통합특별시 전체가 떠안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선국 의원(기획재정위원회)과 박문옥 의원(행정소방위원회)은 1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도통합으로 인해 악화된 통합특별시의 재정 상황과 이에 따른 전남지역 예산 및 보조금 축소 가능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두 의원은 특히 “재정이 건전했던 전남이 광주의 재정부담까지 함께 떠안는 구조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통합 후 광주지역의 부채와 향후 전남지역에 증가하는 재정 부담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 전 광주광역시의 채무비율은 25.61%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위기관리제도의 ‘주의단계’ 기준선을 넘어선 수준이었다. 전남과의 통합 이후 통합특별시 전체 채무비율은 16.25%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이는 상대적으로 건전한 전남의 재
2026-08-18 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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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소년소녀합창제’ 광주→전남광주로 확대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은 오는 9월5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6회 전남광주소년소녀합창제’를 개최한다. 이번 합창제는 지난해까지 열린 ‘광주광역시소년소녀합창제’를 계승·확대한 축제로, 광주·전남이 통합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축제를 전남·광주를 아우르는 대표 청소년 문화예술 브랜드로 발전시켜,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을 실현하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통합 후 첫 막을 올리는 이번 합창제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 광주가톨릭평화방송 피아트 도미니(Fiat Domini) 소년합창단, 광주CBS소년소녀합창단, 광주파랑새합창단, 목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한다. 여기에 전남·광주 통합을 축하하기 위해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특별 출연해 총 7개 단체, 300여명이 풍성한 무대를 꾸민다.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합창단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단체의 개성과 높은
2026-08-18 09: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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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20일 을지연습 연계 ‘민방위 훈련’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전남광주 전역에서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을 가정해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동시에 실시되며, 공습경보 발령에 따른 주민대피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사이렌이 1분간 울리고, 시민들은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나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이동하면 된다. 민방위 대피소 위치는 네이버·다음 포털 검색을 이용하거나 ‘안전디딤돌’, 네이버·카카오·티맵 등 지도 애플리케이션에서 ‘민방위 대피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대피소에서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받고, 오후 2시15분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주민 통제가 해제된다. 훈련은 오후 2시20분 경보 해제로 종료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대피
2026-08-18 09: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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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정주도시’ 만든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산업 종사자와 가족들이 실제로 머물러 살 수 있는 ‘반도체 정주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단순한 산업인프라 구축을 넘어 주거, 교통, 교육, 문화, 의료 등 실제 일하는 임직원들이 만족할수 있는 정주환경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를위해 전남광주특별시는 지난 14일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살기 좋은 반도체도시 정주여건 혁신 태스크포스(TF)’ 첫 회의를 개최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 조성을 위한 분야별 핵심과제 발굴에 들어갔다. TF에는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과 이효원 전문위원을 공동위원장으로 시 도시공간·교육청년·문화·보건복지·교통 분야 공무원과 건축·도시계획·경관디자인·교통·문화·체육 전문가 등 20명이 참여한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광주 군공항 부지 반경 5㎞ 안에 공공임대주택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했다. 팹(Fab·반도체 생산공장) 건설 단계에서 몰려올 건설근로자는 물론 이후 엔지니어와 연구원, 협력업
2026-08-18 09: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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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오토랜드광주,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 진행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기아 오토랜드광주(공장장 문재웅)는 지난 14일 광주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 꿈 설계 프로그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선정된 지역사회 청소년 6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기아 오토랜드광주 1공장 견학을 통해 실제 자동차 산업현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래자동차 체험에서는 전기차와 미래자동차에 대해 배운 후 직접 조립하고 경주를 진행하며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체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2026-08-17 12:4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