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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반도체 배후단지 조성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인구 138만명이 거주하는 광주의 노른자땅 상무지구가 택지개발 30년만에 재도약의 기회를 맞았다 전남광주통합특결시 서구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단지로 조성된다. 인접한 광주 군 공항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해 연구개발 시설과 주거·상업·교육·문화단지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를 반도체 배후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 도심융합특구는 교통·문화 기반시설(인프라)을 활용할 수 있는 지방 대도시의 도심에 일자리·주거·여가 시설을 집약해 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상무지구 치평동, 마륵동 일원 85만2000㎡ 부지는 2024년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돼 2031년까지 1조579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첨단 특화, 의료·디지털, 마이스(MICE), 문화 융복합 사업 등이 추진 중이다. 상무지구는광주청사와 한국은행, 기업체, 상업·문화시설이 밀집해 있고 산·학·연 연계 및 집적화에 유리해 성장 잠재력
2026-09-06 11: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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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후보 탈락한 목포대·지역사회 반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결과를 두고 심사에서 탈락한 목포대와 지역사회의 반발하고 있다. 대학통합 무산에 이어 전남광주 동부권과 서부권의 감정다툼이 확산될수 있어 우려가 높다. 정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 등 서남권에 의료 인프라 구축 지원을 약속했지만 지역사회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목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4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추천 심사위원 8명 전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며 전남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목포경실련은 고발장에서 피고인들이 심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고 사전에 공모했거나 회유의 가능성이 있다며 조사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순천대가 순천시 소유의 임야를 임차해 의대와 대학병원 부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국립대 설립 요건에 어긋난다고 보고 심사 과정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달라고 밝혔다. 목포경실련 관계자는 “목포대는 용해동 캠퍼스에 15만㎡에 달하는 국유지를 갖고 있어 국립
2026-09-04 1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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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대통쌀 드려요” 담양군, 추석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고향사랑기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담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 중 선착순 100명에게 2026년산 ‘운수대통쌀’ 햅쌀 4㎏을 증정한다. 담양군 고향사랑기부자는 기부일로부터 1년간 죽녹원·소쇄원·메타세쿼이아길·대나무박물관·한재골 수목정원 등 주요 공영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26-09-04 19: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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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2027학년도 수시모집 1575명 선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의 미래먹거리를 떠오른 AI, 반도체 인재를 모집합니다”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산업구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공 간 벽을 허문 ‘HOPE 다중트랙 교육과정’을 전격 도입한다. 전체 모집 정원의 99.4%에 달하는 1575명을 오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수험생의 선택권 보장과 부담 완화를 위해 중복지원 확대 및 합격자 전원 장학금 혜택을 제공한다. 호남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HOPE(Honam Open Path Education) 다중트랙 교육과정’은 AI·반도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에 최적화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급변하는 AI 시대와 반도체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해 학생들의 진로 다양성과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융합형·실무 적응력이 높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편
2026-09-04 0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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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국내외 작가 43팀 참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개막식을 열고 오는 5일부터 11월 15일까지 72일간 열린다.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음악가 김선익과 류한길의 전자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광주비엔날레가 제작 지원한 권병준과 박찬경의 GB 커미션(요청 작품) ‘불림’(2026)도 공개된다. 한국 전통음악과 전자음악을 결합한 듀오 해파리의 야외 공연, 전자음악가 R로즈(Rrose)의 테크노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이번 전시 주제는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구절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로 국내외 작가 43팀이 원자와 분자의 미시적 세계부터 개인의 삶, 사회와 역사, 우주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예술감독 호추니엔과 박가희·브라이언 쿠안 우드·최경화 큐레이터가 공동 기획하며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만 본전시를 선보인다.
2026-09-04 09: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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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건축상에 도자문화관·코테·이음재 선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올해 광주를 대표하는 아름다운 건축물은 어떤 곳일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는 ‘제30회 광주건축상’ 수상작 6점을 최종 선정했다. ‘광주건축상’은 우수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와 시공사를 발굴·시상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이끌어왔다 올해 최우수작에는 ▷사회공공부문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 ▷비주거부문 ‘코테(COTE)’ ▷주거부문 ‘이음재’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작으로는 ▷사회공공부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비주거부문 ‘광주기독병원 카딩턴라파 기념관’ ▷주거부문 ‘모서리 벽돌집’ 총 3점이 뽑혔다. 이번 공모에는 최근 10년 이내 사용승인을 받은 작품 12점이 접수됐으며, 건축사와 대학교수 등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3단계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확정했다. 사회공공부문 최우수작인 ‘국립광주박물관 도자문화관’은 기존 박물관과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차별화된 공간기획을 통해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
2026-09-04 09: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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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담양군수, 12개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은 오는 9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군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박종원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비전과 주요 현안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군민들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군민 여러분과 공유하고, 지역마다 안고 있는 현안에 대해 함께 해답을 찾을 것”이라며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담아 ‘함께 잘사는 더 행복한 담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9-03 1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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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의원, 반도체산업 이끌 ‘현장실무형 인재’ 해법 찾는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반도체클러스터가 성사되면 우리지역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일자리를 구할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야죠”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국회의원(광주 동남갑)은 4일 오후 3시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 ‘산업혁신 아카데미 협업센터’에서 ‘서남권 반도체 현장실무형 인력양성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진욱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대규모 반도체 투자와 서남권 반도체 산업 확대에 따른 인력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적기에 공급하는 시스템 구축이 목표다. 간담회에는 정진욱 의원과 진흥회 안신걸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우리로 오민교 대표, 한국알프스·오이솔루션 등 반도체 산업계 관계자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특성화·마이스터고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남권 반도체 산업의 초급 인력 수요 대응 방안’을 주요 의제
2026-09-03 13: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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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일 영광군수, 민형배 시장에 반도체 구상 제안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한빛원전 등 에너지가 풍부한 영광은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산업의 최적지입니다” 장세일 전남광주 영광군수는 지난 2일 광주청사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반도체 구상을 제안했다. 장 군수는 광주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팹(공장), 동부권의 신소재 산업, 서부권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반도체 구상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영광을 포함한 서부권 소부장 산업의 구체적인 실행모델로 영광의 에너지 생산기반과 산업입지를 결합한 ‘소부장·에너지 연계형 산단’을 제안했다. 영광은 원전, 해상풍력, 태양광 등 에너지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해상풍력과 태양광을 활용한 재생에너지를 반도체·소부장 산단에 공급할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장 군수는 “통합특별시의 반도체 경쟁력은 팹 하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군공항의 생산기반과 동부권의 신소재, 서부권의 소부장,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에너지가 하나로 연결돼야 한다”며
2026-09-03 1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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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현직 교사와 짜고 200억대 투자 사기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인 관계인 광주 한 중학교 교사 B(40대·여)씨와 짜고 주변인 36명으로부터 투자금 명목으로 총 21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A씨는 해외사업과 펀드 등에 투자하면 수익을 돌려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는 대부분 B씨의 동료 교사와 그 가족 등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에 대한 다수의 고소 사건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과정에서 B씨는 자신도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며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평소 세무사 행세를 한 A씨는 별다른 직업이 없고, 가로챈 돈은 전액 선물지수 투자 실패로 탕진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와 B씨의 공모관계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전남광주시교육청도 교원이 연루된 이번 사건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2026-09-03 11:5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