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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헌터’ 유튜버, 항소심서 감형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지법 형사4부(김동욱 부장판사)는 21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43)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동종 범죄로 약식명령 처분을 받는 등 위법성을 인식하고도 재범해 실형이 마땅하나 늦게나마 반성하고 있고, 항소심 과정에서 피해자 유족과 합의하는 등 사정에 비춰보면 원심 형량(징역 1년 6개월)은 다소 무거워 보인다”고 판시했다. 최씨는 2024년 9월 22일 오전 3시 50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산월동 도로에서 발생한 운전자 사망 교통사고에 직·간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른바 ‘음주운전 헌터’를 소재로 한 유튜브 채널 ‘담양오리’를 운영한 최씨는 당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음주운전 의심 차량으로 경찰에 신고, 추격 장면을 생중계했다 추격전에는 이 채녈 구독자가 운전하거나 탑승한 차량 2대도 합류했는데, 이들
2026-08-21 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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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대 설립 아직 희망은 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경북 경국대의 신설 국립의대 신청 정원이 50명으로 확인되면서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결렬로 무산 위기에 놓인 전남광주지역 의대 신설에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교육부가 제시한 신설 의대 정원은 100명인데 경국대가 그 절반만 신청함에 따라 나머지 정원을 전남광주지역이 가져올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국립경국대는 전날 교육부에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제출했다. 계획서에는 2030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경북도청 신도시인 안동·예천 일대에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500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을 건립하는 방안이 담겼다. 경북도와 경국대는 계획서에 정원을 50명으로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국대는 의대 교수 확보, 수련병원 규모 등 여러가지 사항을 고려해 신청 정원을 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그동안 경북과 전남광주를 국립의대 신설 후보지로 압축하고,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이달 중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을
2026-08-21 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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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공공기관 우선 배정해야”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0일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계획 발표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우선 배정을 촉구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낸 성명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 행정통합이 가능했던 것은 320만 특별시민이 이재명 정부의 약속을 신뢰하고 상생의 정신으로 함께했기 때문”이라며 “‘통합 지자체에 공공기관 이전을 우선하겠다’는 대통령과 정부의 약속을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한 지역에 대한 강력한 지원이 뒷받침돼야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완수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통합 참여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정부에 대해 제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통합지역 우대 배정 원칙을 명문화하고 즉시 시행할 것과 초광역 행정통합 취지에 맞춰 기존 2개 시도 규모를 넘어서는 공공기관을 배정해 역차별을 막을 것을 요청했다, 농협·수협중앙회 등 10대 핵심 공공기관을 지역 산업과 연계
2026-08-20 14: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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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지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과 29일 광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2027학년도 광주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의 대학입시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검정고시를 기반으로 진학을 준비하는 청소년에게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6일 오후 3시부터는 전남광주권 19개 대학이 참여하는 대학별 입학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대학 입학사정관과 만나 수시·정시 모집 요강과 검정고시 성적 반영 방식 등 진학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다. 참여 대학은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보건대, 광주여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동강대, 동신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대 광주캠퍼스, 호남대, 호남신학대 등 19곳이다. 같은 날 오후 5시에는 서점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
2026-08-20 11: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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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대 결국 무산되나” 목포대·순천대 통합 결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과제였던 국립의대 신설이 백지화될 위기에 놓였다. 국립의대 신설을 전제로 통합 협상을 펼쳐온 목포대와 순천대가 유치신청서 마감일인 20일까지 접점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국 파국을 맞게 됐다. 정부로부터 받아낸 ‘의대 없는 지역에 국립의대 신설’ 약속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줘도 못먹는다”는 상황을 자초하게 됐다. 교육부가 제시한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 제출은 20일 마감된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절충안을 찾지못한채 대립과 갈등을 이어오다 유치신청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날 오후 신청서 제출 마감 전까지 두 대학이 대승적으로 통합에 합의하길 바란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으나 협상은 사실상 결렬된 것으로 파악된다. 두 대학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대안마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지자체가 자체 작성한 의대 신설 추진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6-08-20 1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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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리심판원, 정달성 전의원 제명 제소 기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윤리심판원이 전당대회 온라인 투표 과정에서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된 정달성 청청유랑단 단장(전 광주 북구의원)에 대한 제명 제소를 기각했다. 정 단장은 지난 19일 중앙당윤리심판원으로부터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의 제명 제소 건을 기각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지원하는 활동을 벌여온 정 단장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고령의 권리당원에게 온라인 투표 방법을 안내한 것을 두고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됐다. 민주당 선관위는 대리투표 의혹에 대해 정 단장을 제명 제소했다. 그는 “해당 당원이 직접 투표했고 자신은 온라인 투표 방법과 절차만 안내했다”며 재판단을 요구했고, 지난 13일부터 단식에 나섰다. 정 단장은 “사필귀정이고 너무나 당연한 결과”라며 “충분한 사실 확인과 소명 절차를 거쳤다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0 11: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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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일로 촌닭이 울자 목포 어매·아베 웃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목포하나노인복지관(관장 김봉수)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정서적 활력 증진을 위한 특별 문화행사 ‘아주 특별한 복날’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1호 ‘복날 전문 강사’이자 55아트센터 대표인 박재용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다. 행사는 단순한 절기 보양식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몸을 움직이며 추억을 만드는 참여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박재용 대표는 친근한 ‘일로 촌닭’ 캐릭터복장과 정겨운 전라도 사투리로 무대에 올라 행사 전반을 이끌었다. 1부에서는 무안 일로와 목포의 지리적 인연을 주제로 어르신들과 깊은 공감을 나누고, 2부에서는 4단계 닭살 체조, 신발 멀리 던지기, 복 계란 숟가락 릴레이 등 ‘혹서기 체력단련 올림픽’을 통해 건강과 웃음을 선사했다. 3부에서는 박재용 대표의 삶을 담은 모노드라마 “여기가 어디요” 공연으로 이어 졌으며, 마지
2026-08-19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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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전남의대 물건너가나…광주특별시 대안은?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립의대 설립 신청 마감을 하루 앞두고 목포대와 순천대가 통합에 합의를 보지 못하면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고심이 깊어가고 있다. 통합특별시는 대학통합이 무산되면, 의대 신청 마감 이후 교육부 등을 상대로 의대 설립 방식 변경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 경우 목포와 순천 양측의 반발이 우려된다. 교육부는 오는 20일까지 ‘지역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추진 계획서’를 제출해달라고 요청했다. 계획서에는 지역 내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 신청 정원 규모, 추진 체계, 교육시설·교육병원(부속병원)·교원 확보 계획 등을 담아야 한다. 교육부는 목포대와 순천대 간 통합 대학 의대 신설을 전제로 의대, 대학병원 위치 등 통합 방안을 합의하고 그 내용에 따른 추진 계획서를 제출하되, 지원 계획 등 지자체 주관 사항도 별도로 담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의대 소재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면서 통합에 합의하지 못했으며 18일 통합시에 개별적으로 의대 설립 계획서를
2026-08-19 15: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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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추석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원 지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조원 규모의 ‘추석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명절 전후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신규자금 5000억 원과 만기연장 5000억 원 등 1조원이며, 업체당 최대 50억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신규자금에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연 0.6%p(포인트)의 금리우대를 적용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지원기간은 8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지원금은 ▷제품 생산 및 납품대금 결제 ▷원자재 구입 ▷기타 운영자금 등 경영안정에 필요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기업별 자금 사정과 경영 여건을 면밀히 살펴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2026-08-19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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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채무관리 재정건전성 확보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기존 채무를 당초 상환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상환하고,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를 통해 통합재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결산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채무는 옛 전남도 1조4261억원과 옛 광주시 2조2253억원을 합한 총 3조6514억원으로, 통합 전 옛 광주시 기준 25.61%였던 채무비율은 통합 이후 전체 기준 16.25%로 낮아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통합 이후 채무비율 하락이 양 시·도의 채무와 재정 규모가 합산된 결과인 만큼 기존 채무의 발행 목적, 잔액, 연도별 상환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옛 광주시의 채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기 둔화로 세입이 감소한 반면 사회복지 수요, 법정·의무적 경비, 대규모 투자사업 등 필수 세출수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늘어났다. 채무의 상당 부분은 도시철도 2호선과 장기미집행공원, 도로 등 사회기반시설 조성에 투입된 것으로
2026-08-19 15:4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