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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만 색다른 ‘동파육 만두’…박은영 셰프 ‘누와’ 30만원 식사권 쏜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의 요리를 직접 경험할 기회가 찾아왔다. 헤럴드경제는 스타 셰프의 미식 세계를 독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타 셰프의 초대’ 이벤트를 이달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 9월 미식 탐방의 주인공은 중식 레스토랑 ‘누와(NUWA)’를 이끄는 박은영 셰프다. 박 셰프는 2015년 SBS 예능 프로그램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다양한 방송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를 계기로 대중적인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작은 체구의 여성 셰프가 중식 대가들 사이에서 웍을 잡고 요리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강렬한 장면이었다. 올해 초에는 자신의 중식 레스토랑 누와를 열고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미식 세계를 펼치고 있다. 누와는 박 셰프가 오랜 시간 쌓아온 중식 경험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공간이다.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인 ‘동파육 만두’를 비
2026-09-10 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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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먹어서 안 들려”…이웃 주민 살해한 80대, 재판서 보인 행동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이유 없이 이웃 주민을 살해한 809대가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10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84)씨의 첫 공판이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백상빈) 심리로 진행됐다. 이날 A씨 측 변호인은 모든 공소사실을 부인했다. 변호인은 “현재는 피고인과 소통이 어려운 상태인데, 최초 접견 당시 공소장 내용을 보여줬을 때 피고인이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해 이를 준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A씨는 “지금 무슨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계시느냐”는 재판장에 질문에도 계속 침묵하다 “귀가 다 먹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만 답했다. 이후 A씨 변호인은 “증거로 제출된 피고인 진단서에 지난해 중증 이상의 치매 상태라는 내용이 있고, 이후 치매 증상이 더 진행됐을 것이라는 추정 의견을 종합했을 때 피고인에 대한 정신감정을 신청하려 한다”고 했다. 재판에는 A씨의 범행으로 끝내 목숨을 잃은 피해자 B(70대)씨의 큰아들도 법정을 찾아 유족 의견을 전
2026-09-10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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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명 못해 도망쳐”…과거 자신의 돌직구 발언에 맞는 용혜인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문제에 대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침묵하는 가운데, 과거 비슷한 사례에서 자신이 했던 돌직구 발언이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다. 2023년 초선 의원이었던 용 후보자는 김행 당시 여성가족부(성평등가족부 전신) 장관 후보자가 출근길 문답을 닷새 만에 중단하자 “‘인사청문회에서 전부 해명하겠다’며 출근길 문답마저 중단한 상황”이라며 “소명할 수 없어서 도망가는 걸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질타했었다. 그러나 용 후보자는 정작 자신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7일 “답변하지 않으면 과거 비판했던 기득권의 모습과 같은 것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마저도 회피했다. 10일에는 자택에서 국회가 요청한 자료 등을 검토하며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예정이다. 성평등가족부 관계자는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자택에서 집중해 자료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날 밤 준비단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2026-09-10 10: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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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잘못하지 않겠다”…개그맨 이진호, 집행유예 확정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상습 불법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이진호의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이 확정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진호와 검찰 양측 모두 항소 기한인 지난 8일까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형사 재판에서 1심 판결에 불복할 경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항소해야 한다. 앞서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안태윤 부장판사)은 지난 1일 이진호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이진호는 2023년 5월 11일부터 2024년 10월 14일까지 총 664회에 걸쳐 8억 7000여만 원을 도박사이트에 송금해 사이버머니로 환전받고, 이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여기에 지난해 9월 24일 혈중알코올농도 0.12%의 만취 상태로 70km가량을 운전한 혐의도 추가됐다. 지난달 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진호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당시 이진호는 “잘못을 저지른
2026-09-10 0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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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판사 “피해자도 언론플레이” 질책 논란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피해자를 보복 협박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항소심 판사가 “피해자도 언론플레이를 했다”는 취지의 발언이 논란이다. 9일 부산고법 형사2부(박운삼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보복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공판을 열었다. 재판부는 지난 7월 변론을 종결하고 8월 12일 선고할 예정이었으나, A씨 측이 변론 재개와 증인신문을 신청하자 이를 받아들여 심리를 재개했다. 이날 공판에서는 A씨와 부산구치소에서 약 2주간 함께 수감됐던 유튜버 C씨가 영상으로 증인신문을 받았다. 재판장은 증인신문 과정에서 “피고인은 피고인대로 자기 주장을 하는데, 그러한 주장에 대해 피해자가 겁먹을 내용은 아니지 않느냐”는 취지로 물었다. 이에 피해자 측 변호인이 “가해자가 언론 플레이를 한다고 해서 피해자가 상처받지는 않는다는 말에 대해 한마디 하고자 한다”고 반발했다. 이에 재판장이 발언 취지를 설명하며 “피해자
2026-09-10 07: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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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뜨린 권총 잡아 경찰에게 방아쇠 당긴 강도, 징역 8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경찰관과 몸싸움 도중 떨어진 권총으로 경찰에게 방아쇠를 당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다행히 권총 방아쇠에 장착된 오발 방지 장치 덕에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1부(박동규 부장판사)는 최근 살인미수와 특수강도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4월 낮 울산 남구 한 공터에서 자신을 추격해 온 경찰관 B 순경이 뒤에서 덮치자 바닥에 뒹굴며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B 순경 조끼에 부착된 권총집 고정장치가 파손되면서 권총이 바닥에 떨어졌다. 전과가 있었던 A씨는 이대로 붙잡히면 강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떨어진 권총을 먼저 잡아 3m 떨어진 B 순경을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그러나 오발 방지 장치에 방아쇠가 걸리면서 총알이 발사되지는 않았다. B 순경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A씨 위로 올라타서 눕힌 다음 권총을 쥔 손목을 잡고 움직이지 못하
2026-09-10 07: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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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무서워해, 헬멧 올려”…배달기사에 얼굴 공개 요구한 아파트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전주의 한 아파트 단지가 배달 기사들에게 헬멧을 올려 얼굴이 보이도록 해달라고 요청해 논란이 일었다. 지난 8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전주 한 아파트에 붙은 얼굴이 보이도록 해달라는 협조문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보배드림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DM)로 제보받았다고 밝힌 사진에는 ‘배달 기사님과 헬멧을 착용하시는 분들에게 협조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협조문이 담겼다. 협조문에는 “얼굴을 가리는 헬멧을 착용하시면 입주민분들이 불안감 및 두려움을 느낀다는 민원이 많다. 단지 내 이동 또는 승강기 탑승 시에는 무조건 헬멧을 올려 얼굴이 보이도록 해달라. 모든 입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이해하시고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적혔다. 첨부 사진에는 바이저를 내린 헬멧을 쓴 배달 기사 모습과 함께 바이저 부분에 ‘얼굴이 보이도록 앞가림면을 올려주세요’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었다. 올바른 예시로는 바이저 없이
2026-09-10 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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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대통령 되고, 재산·명예 다 잃어”…김건희의 눈물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각종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된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남편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뒤 재산과 명예를 모두 잃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9일 서울고법 형사15-3부(성언주·원익선·이희준 고법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법정에 출석한 김 여사는 최후진술에서 “대통령의 배우자라는 자리는 누구보다 책임있는 자리였고, 제가 더 신중했어야 했지만 하지도 않은 일을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일해본 사람은 알 것이다”며 “부인이 무엇을 부탁한다고 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다.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대통령 배우자라는 자리는 나라를 위해 가진 것을 더 내놓는 자리”라며 “결혼 전 사업하면서 훨씬 경제적으로 이득이었으나 남편이 대통령이 되면서 재산, 명예 모든 걸 잃었다”고 눈
2026-09-10 06: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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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SK하이닉스 180만 원 돌파](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SK하이닉스 180만 원 돌파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회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 코스닥 지수는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2개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과 동일한 2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는 전장 대비 6만3000원(3.51%) 상승한 185만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1.30% 상승하면서 국내 반도체주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9-09 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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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 들이받아 입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개그맨 이혁재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이씨는 전날 오후 10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찰에 사고를 신고했고, 경찰은 이씨의 음주 측정 결과 0.03% 이상 0.08% 미만의 면허정지 수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운전자의 부상이 확인되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도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9-09 09: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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