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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 김새론 그루밍 의혹’ 무혐의 종결 가닥…경찰, AI 조작 녹취 결론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배우 김수현(38)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를 했다는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이 무혐의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3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고소 사건 기록을 보완수사 요구 없이 서울 성동경찰서로 반환했다. 앞서 성동경찰서는 지난 7월 29일 김수현에게 제기된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린 뒤 관련 기록을 검찰에 넘겼다. 검찰이 기록 검토 후 재수사 지휘 없이 서류를 반환함에 따라, 경찰의 불송치 결정이 그대로 확정됐다. 이번 논란은 지난해 5월 고(故) 김새론 유족 측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가 김수현을 상대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고소장을 내면서 불거졌다. 유족 측과 김 대표는 김수현이 과거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하며 성적·정서적 학대(그루밍)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김수현이 자신을
2026-09-08 09: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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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韓구호대 “한국인 실종지역 도보수색 네팔 협조 확보”](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韓구호대 “한국인 실종지역 도보수색 네팔 협조 확보”
[속보] 韓구호대 “한국인 실종지역 도보수색 네팔 협조 확보”
2026-09-07 23: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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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안 죽어”…음주운전 신고한 가게 주인 찾아가 돈 뜯어낸 50대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자신의 음주운전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식당 주인을 협박해 금품을 뜯은 50대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 지윤섭 부장판사는 공갈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음주운전을 신고한 식당 주인 B씨를 찾아가 “나 혼자는 안 죽는다”며 위협해 3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그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받게 되자 B씨의 식당을 찾아가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같은 해 7월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B씨의 신고로 검거되자 그에게 전화를 걸어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한 혐의도 있다. 지 부장판사는 “피해자가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고 피해금도 회복되지 않았다”며 “피고인이 음주운전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2026-09-07 2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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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살해 협박에 방검복 입은 교사, ‘아동학대’로 고소한 부모…3년 만에 억울함 벗었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살해 협박에 방검복을 입고 출근한 이른바 ‘방검복 교사’가 3년 만에 교권 침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북지부는 7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방검복 교사’로 비난받은 A 교사가 최근 교권 침해 여부를 가리는 민·형사 소송에서 사실상 모두 승소했다”며 “이 사건의 원인이 된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방검복 교사’는 일부 학생이 친구들 앞에서 “죽여버리겠다”는 등의 발언을 하자 생명에 위협을 느껴 방검복을 입고 출근해 논란을 빚었던 당시 군산의 한 고등학교 교사를 말한다. 이 사건에 대해 학교 측이 교권 침해라는 결정을 내리자 학생 측이 불복해 행정심판을 신청했고 피해 교사가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며 소송전이 이어져 왔다. 전교조 전북지부에 따르면 최근 민사소송 과정에서 학생 측이 교사에게 사과하고 소정의 위로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조정이 이뤄졌다. 앞서 지난해 9월 행정소송 2심에서
2026-09-07 2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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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한미일 ‘프리덤에지’ 훈련에 “대응조치 취할것”](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北, 한미일 ‘프리덤에지’ 훈련에 “대응조치 취할것”
[속보] 北, 한미일 ‘프리덤에지’ 훈련에 “대응조치 취할것”
2026-09-07 2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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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책임있다”…제주 실종 사건, 유튜버에게 책임지라는 사람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제주에서 최근 흉흉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한 가운데, 일부 사람들이 제주 유명 유튜버에게 책임을 지라며 악플을 남겨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뭐랭하맨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계정에 “최근 일들에 대하여”라는 글과 함께 릴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뭐랭하맨은 자신의 유튜버에 쓰여진 악플을 보여주며 “최근에 저한테 악플이 1000개 이상 달린 것 같다. 뉴스에 나올 정도로 저에게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악플 중에는 “당신도 일부 책임이 있지 않느냐”, “제주 사는 사람은 다 한패다”, “왜 사과 안하느냐” 등이 있었다. 그는 “제주도는 예로부터 세 가지 없는 섬이라고 해서 ‘삼무도’라고 불렸다. 거지와 도둑, 그리고 대문이 없다는 뜻”이라며 서로 도우면서 살았기 때문에 거지가 없었고, 굶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도둑이 없었고, 도둑이 없기 때문에 대문이 필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살아왔고, 그래서 제주가
2026-09-07 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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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가던 남편, 알고보니 여러 여자와 불륜” 사설탐정 경험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사설탐정으로 일해 온 우민호 씨가 러닝크루 등 사회체육 동호회에서 벌어진 다양한 불륜 사건에 대해 털어놓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잼뱅TV’에 출연한 우씨는 자신이 직접 의뢰를 맡은 사건을 이야기했다. 우씨는 “의뢰받고 조사에 나섰더니, 남편이 밤마다 한강에서 러닝 모임에 참석한 후 회원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밝혔다. 우씨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일주일 사이 같은 모임 소속 여성 회원 3명을 각각 따로 만났다. 해당 남성은 모임이 끝난 후 여성들을 개별적으로 불러내 집으로 데려갔으며, 피해 여성들은 서로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헬스장 등 운동시설에서 발생한 불륜 사례도 있었다. 우씨는 “한 남성 의뢰인이 아내가 헬스장 트레이너와 작성한 제주도 여행 계획서와 항공권 예약 내역을 노트북에서 발견하고 조사를 의뢰했다”며 “일주일 동안 동일한 숙소와 이동 동선을 추적해 불륜 증거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동호회나 헬스장 등에서
2026-09-07 22: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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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끊을 수 없습니다”…조폭 출신 격투기 선수 저격한 1세대 격투가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유튜브 방송 중 출연자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방치한 격투기 선수에 대해 1세대 격투기 선수인 팀유짐의 유우성 대표가 공개적으로 질타했다. 7일 유 대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범죄자는 범죄를 끊을 수 없다’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유 대표는 해당 형상에서 최근 이슈가 된 격투기 선수의 폭행 사건 영상을 첨부하면서 “일반인을 상대로 살인미수 정도의 기술을 쓰고 방치하고 조롱한 이런 분들을 다른 관장들은 가르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유 대표는 2000년 초반부터 활동한 1세대 격투기 선수로 KPW, Sprit MC, 로드FC 등 국내 메이저 단체에서 활동했다. 전적은 26승 7패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격투기 선수인 A씨(36)를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께 인천시 서구 청라동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 B씨의 목을 이른바 ‘길로틴 초크’ 기술로 졸라 기절하게 했다. 그는 당시 B씨가 머리 뒷부분을 바닥에
2026-09-07 21: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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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손님 12시간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60대, 징역 2년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한겨울 쓰러진 손님을 12시간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은 노래연습장 업주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제4형사부(재판장 오대석 부장판사)는 유기치사 혐의로 기소된 60대 노래연습장 업주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2월 30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노래연습장 출입문에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B씨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오후 10시 24분쯤 노래연습장 출입구와 계단 사이에서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이후 다음 날 오전까지 약 12시간 동안 그 자리에 방치됐다. A씨는 쓰러져 있는 B씨를 발견했음에도 경찰 또는 구급대에 신고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 결국 이튿날 오전 10시 32분쯤 경찰에 신고했으며, 병원에 이송된 B씨는 머리 부위 손상 등으로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B씨를 유기한 사실이 없고, 유기행위가 인정된다고 하더라도 사망과
2026-09-07 2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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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에 걸린 독립유공자 유묵…알고 보니 동명이인 친일파作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독립유공자의 것으로 알려져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된 유묵이 사실 동명이인인 칠일반민족행위자의 작품으로 판명났다. 7일 국립중앙박물관은 검증을 거친 결과 해당 작품은 친일파 박중양이 일본 유학 시절 사용한 다른 이름인 ‘박원근’을 사용해 남긴 작품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앞서 박물관은 이 작품을 충북 보은 출신 박원근 지사의 유묵으로 소개했다. 이후 이 사실을 접한 유족이 전시실에서 무릎을 꿇고 흐느껴 우는 모습이 공개돼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개막 한 달여만인 지난달 10일 ‘박원근’은 박중양이 과거에 쓰던 이름이라는 제보가 들어오며 논란이 일었고 이틀 뒤 해당 작품은 전시에서 철거됐다. 이에 박물관 측이 서예, 고문헌, 근현대사, 보존과학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교차 검증을 진행한 결과 이는 사실로 확인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일반시국은’에 쓰인 행서체, 두인(頭印), 자호인(字號印) 등을 고려할 때 서예를 어느 정도 익힌 인물의 작품으로
2026-09-07 18:09:25

![[속보] 韓구호대 “한국인 실종지역 도보수색 네팔 협조 확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07244a106e4541dfadbc50dd9be204b7_T1.jpg?type=h&h=640)


![[속보] 北, 한미일 ‘프리덤에지’ 훈련에 “대응조치 취할것”](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be54872c5e544f818cc71baa2a2c8753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