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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VS 우파, 누가 싸움 잘할까…9월13일 주먹으로 결판낸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정치적 이념을 콘셉트로 하는 국내 최초 격투 이벤트가 9월13일 일산 몬스터하우스 사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25일 복싱쇼다운은 내달 13일 일산 몬스터하우스 사설 경기장에서 ‘좌파 VS 우파 대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치적 성향과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이 다른 참가자들이 각각 좌파와 우파 진영으로 나뉘어 토론과 10대10 스파링, 복싱대결까지 하루 동안 펼치는 이색 스포츠 콘텐츠다. 좌파 진영은 명승부 제조기 베테랑 MMA 선수 김대성 선수가 리더를 맡는다. 우파 진영은 복싱 챔피언 출신인 사신 김남신 선수가 리더를 맡는다. 정치적 이념을 소재로 하는 스포츠 콘텐츠는 국내에서는 최초다. 정치 이슈 토론과 실제 양측의 격투가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흥미를 끈다. 오후 1시부터 진행하는 ‘토론하다가 주먹질’ 프로그램에서는 좌파와 우파 양 진영 참가자들이 주요 정치·사회 현안을 두고 각자의 입장에서 토론을 벌인 뒤, 양 진영이 참여하는
2026-08-25 1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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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색마다 각양각색 효능…나한테 맞는 토마토 색은?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이제 토마토가 건강에 좋다는 것쯤은 일반 상식으로 많은 이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토마토가 색깔마다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아는만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토마토, 나에게 맞는 색깔은 무엇일까.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대표적인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색소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토마토가 충분히 익으면서 엽록소가 줄고 라이코펜이 증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에서 라이코펜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라이코펜은 생토마토뿐 아니라 토마토소스나 페이스트처럼 가공된 식품에서도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를 가열하면 세포 구조가 변화해 라이코펜이 보다 쉽게 이용될 수 있고, 올리브유 등 지방과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에도 도움이 된다. 샐러드로만 먹던 토마토를 소스나 수프로 즐겨도 좋은 이유다. 노란색 토마토는 빨간 토마토에 비해 라이코
2026-08-24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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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요청에 맡겼는데, 고양이 창 밖에 던져 죽인 외국인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고양이를 창밖으로 던져 죽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여성이 동물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JTBC에 따르면 김해중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1일 김해시 대성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고양이 1마리를 5층 높이의 창밖으로 던져 죽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고양이를 임시 보호하고 있던 B씨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분양 글을 보고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고양이 분양을 위해 A씨 집을 찾았지만, 주거 환경 등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입양을 취소하려 했다. 그때 A씨가 “하루만 고양이와 함께 지내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응한 B씨가 고양이를 두고 떠나자 고양이를 창밖으로 던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동물보호단체 부산 길고양이 보호 연대는 A씨가 고양이를 창밖으로 던져 죽인 사건을 접한 후 A씨가 키우던 다른 고양이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A씨 집을
2026-08-24 1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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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쓰레기방’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원룸에서 세입자가 방을 쓰레기로 채우고 월세와 공과금을 납부하지 않고 잠적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는 ‘도망가신 30대 여성분 꼭 천벌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16초 분량의 영상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쓰레기로 뒤덮인 원룸 내부가 고스란히 담겼다. 방바닥에는 비닐봉지와 배달 용기, 먹다 남은 음식물이 뒤엉켜 무릎 높이까지 쌓여 있었고, 선반 위에는 마시고 버린 일회용 커피컵 수십개가 빼곡히 올려져 있었다. 화장실 문 앞에도 노란색 빨대가 꽂힌 저가 커피 브랜드의 플라스틱 컵이 무더기로 쌓여 있었으며, 타일 벽면에는 음료가 흘러내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침대 매트리스 곳곳에도 얼룩이 배어 있었다. 영상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쓰레기방으로 만든 세입자는 단기 무보증 방으로, 3개월씩 연장을 통해 1년이 넘게 거주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보증금 100만원 미만의 방인데, 수개월 월세와 공과금 5
2026-08-24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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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학대에 사망한 4개월 ‘해든이’…“제발 죽어” 외친 친모
[헬러드경제=채상우 기자] 학대 끝에 생후 4개월 만에 사망한 ‘해든이’, 살해 혐의를 받은 친모와 방임한 친부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25일 나온다. 친모는 고의적 살인이 아니라며 1심 무기징역을 거둬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는 다음 날 오후 2시30분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4)씨와 친부 B(36)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 A씨는 지난해 10월22일 전남광주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여러차례 폭행한 뒤 물이 흐르는 아기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해 8월24일부터 두 달여 동안 19차례에 걸쳐 아들을 학대하거나 방임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들을 침대에 내던지고 머리채를 잡는 등 학대를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제발 죽어’라고 소리치는 모습도 자택 홈캠에 담겼다. 생후 133일 만에 숨진 아이의 몸에서는 곳곳에서 멍과 복강 내
2026-08-24 1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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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추가 피해자 2명 발견…총 피해자 4명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아동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피해자 2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밝혀진 총 피해자 수는 4명이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최 전 의원의 추가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의 통신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그가 기존 미성년자 2명 외에 2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최 전 의원의 성범죄 피해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관련 기록을 토대로 보강 수사를 거쳐 구속 기한 만기일인 오는 25일 최 전 의원을 기소할 방침이다. 한편,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1년간 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26-08-24 1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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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예스더가 화교?…“증조부, 민족교육 후원자” 집안 내력 공개하며 정면 반박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의사 겸 방송인 여예스더에 대해 화교가 아니냐는 일부의 의심에 대해 남편 홍혜걸이 증조부부터 3대에 걸친 집안 내력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22일 홍혜걸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집사람 여에스더가 화교란 댓글이 많아 해명한다”는 글을 올렸다. 홍혜걸은 여예스더의 증조부 여동연이 일제강점기 경북 성주 일대를 기반으로 활동한 문중 유지이자 민족교육 후원자였다고 소개했다. 자양학원 지원 등에 힘썼다며 독립기념관 사료도 근거로 언급했다. 조부 여상원의 이력도 공개했다. 홍혜걸은 그를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현대사에 걸쳐 활동한 대구·경북 지역의 유력 경제인이자 언론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5년 동안 대구상공회의소장을 지냈고 대구일보를 창간했으며 이병철 등과 섬유산업을 동업하기도 했다”며 지역 경제계에서 활동했던 집안 내력을 밝혔다. 여에스더의 부친 여만영에 대해서는 “1971년 대구일보 기획실장 시절 김대중 후보 대구 유세 때 전단지를 뿌려 박정희 대통령의
2026-08-24 1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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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또 맞아야 하나…中 코로나 재유행 시작, 52만명 감염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중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다. 7월 한 달 동안 보고된 확진자만 52만명을 넘어섰다. 이에 국내에서도 코로나 재유행 공포가 커지고 있다. 24일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간 중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약 52만2000명이다. 이 가운데 중증 환자는 487명, 사망자는 1명이었다. 중국 전역 표본감시병원 1041곳에서 외래·응급실을 찾은 독감 유사 증상 환자의 코로나19 양성률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 사이 21.2%까지 올랐다. 5주 만에 13%p 높아진 수치다. 다만 증가세가 조금 둔화하고 감염자 대부분이 경증을 보여, 중국 방역당국은 현 상황을 과거 펜데믹과 같은 확산으로 보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코로나19 환자도 증가 추세다. 질병관리청의 2026년 33주차 호흡기 바이러스 감시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106개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호흡기 검체의 코로나19 바이
2026-08-24 10: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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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말기인데 소금물 마셔라”…올리버쌤 父 충격적 사망 전말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구독자 225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올리버쌤이 미국에서 췌장암을 앓다가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고 돌아가신 부친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책과삶’ 채널에는 ‘“생존 확률 1%” 미국 불바다에서 살아남은 기적 ㅣ Ep. 사람산책 21 (올리버쌤 부부 1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올리범쌤 부부는 부친이 겪었던 미국 의료 시스템의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올리버쌤은 “(병원) 접근성이 떨어졌고, 결국 의사를 만나게 되셨을 때 의사 선생님이 저희 아버지에게 검사 같은 거 없이 그냥 ‘아마 배에 문제가 있는데 소금물 마시고 쉬세요’ 이런 식으로 대충 말하고 집으로 보내셨다”고 털어놨다. 올리버쌤 아내는 “사실 증상이 있으셨던 건 꽤 오래전인데, 미국은 일단 주치의부터 만나고 허락받아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주치의가 소화불량 같다고 진단해서 검사를 받을 수 없었다”고 부연했다. 올리버쌤 아내는 “저는 한국인으로서 ‘소금물 먹
2026-08-24 0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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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칸막이 아래로 휴대폰이 ‘쓱’…공기업 카지노 간부 입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공기업에서 운영하는 서울 시내 카지노의 남성 간부가 여자 화장실에서 여직원의 신체를 불법 촬영해 입건됐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20일 오후 4시 서울 시내 카지노 영업점 5층 여자 화장실에서 한 여성 직원이 용변을 보던 중 칸막이 아래로 휴대전화가 들어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직원은 화장실 밖으로 나가 기다렸다가 뒤이어 나오는 팀장급 남성 직원을 확인했다. 피해자는 사건 발생 직후 경찰에 직접 신고하는 데 부담을 느껴 회사에서 처리해주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충처리 부서에서 당일 밤 양측을 상대로 조사를 벌이고 해당 직원의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보관했다. 21일 회사는 사건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해당 남성 직원은 현재 직위 해제가 돼 대기발령된 상태다. 이 직원은 사건 발생 이튿날 자신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발장을 접수하고 해당 남성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2026-08-24 09:3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