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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살?…‘제주 실종’ 근거 없는 추측글 난무, 수사 혼선 우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고(故) 장미란 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근거가 없는 음모론이 온라인에서 난무하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레드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보면 장씨 실종사건 등과 관련한 추측성 글들이 다수 게시됐다.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장씨가 장기 투숙하던 숙소에서 불과 걸어서 5분 거리의 야자수농장에서 발견되자 여러 의문점과 맞물려 범죄 연루설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이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A 경장이 살해한 사건으로 와전시키는가 하면 중국인 범행이라 주장하며 불안감을 조장하고 있다. 실제 스레드 등을 보면 ‘A 경장이 살해했을 것’, ‘타살이다’, ‘중국인들이랑 경찰 내부에 문제가 있는 듯’ 등의 게시글이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추측성 글들로 인해 자칫 수사에까지 영향을 미칠까 우려의 시선도 있다. 2021년 발생한 ‘한강 의대생 사망 사건’에도 사고 전 같이 있던 사망자의 친구에 대한 음모론으로 인해 수사에 혼선이 있다며, 경찰은 가짜 뉴
2026-08-25 21: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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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안고 멸종위기 거북이 등 위에 올라탄 중국인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중국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살아있는 거북이 등 위에 올라 현지에서 공눈총을 샀다. 중국 관영 환구망(環球網)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현지시간) 광둥성 포산시의 한 관광레저공원 내 거북이 체험 구역에서 여자아이를 안은 한 여성이 거북이 등을 밟고 올라탄 채 즐거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거북이는 고통스러운 듯 힘겹게 몸을 움직이지만, 여성은 웃음을 지으며 옆에 있던 남자아이에게도 올라타라는 손짓을 하기도 했다. 영상을 촬영한 목격자는 “다른 어린이들도 거북이를 밟고 올라타기도 했지만 이 엄마의 행동이 특히 심했다”면서 “거북이가 몸부림치자 오히려 좋아하며 아들까지 불러 함께 올라타자고 손짓했다”고 했다. 현장에는 ‘거북이 등을 밟거나 앉지 말라’는 안내판이 있었지만, 이들을 제지하는 직원은 없었다. 해당 거북이는 등갑 길이가 약 40㎝인 ‘설카타 육지거북’으로 국제멸종위기종 2급으로 지정된 보호종으로 알려졌다.
2026-08-25 20: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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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해든이’ 학대 살해 친모, 감형…판사 “저 자신을 설득해”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가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25일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4·여)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친부 B(36)씨에게는 원심과 같은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하고, 두 사람에게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을 명령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A씨에 대해 “피해 아동을 지속적으로 학대하다가 살해하기까지 한 점에서 단순히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할 수 만은 없다”면서도 “살해 의도를 가지고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인정하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해 아동의 사망이라는 결과를 적극적으로 의욕하고 희망했다고 볼 수는 없다”며 사건 당일 아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119에 신고하는 등 응급조치를 한 점 등을 들었다. 범행 후 잘못을 인식하고 참회하는 모습을 보인 점
2026-08-25 2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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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장미란 실종 허위종결 경찰, 기록 삭제하려 ‘교통사고 사상자’로 조작 정황](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장미란 실종 허위종결 경찰, 기록 삭제하려 ‘교통사고 사상자’로 조작 정황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제주 실종 사망사건관 관련해 허위 종결을 한 혐의를 받는 A 경장이 지난 5월 실종자 장미란(37) 씨의 기록을 삭제하기 위해 ‘교통사고 사상자’로 사건을 조작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A 경장이 지난 5월 15일 오후 9시 16분 ‘실종자 프로파일링’(경찰 실종자 관리) 시스템상의 장씨 관련 자료를 삭제하려고 ‘교통사고 사상자’라는 코드를 선택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에는 변사나 교통사고 사상자 등의 특별한 사유의 유형 코드를 선택해야 시스템의 관리목록에서 관련 자료가 삭제된다. 이에 따라 경찰은 A 경장이 실종자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관리목록 자료를 삭제하려고 장씨가 숨졌다는 의미인 ‘변사’나 혹은 ‘교통사고 사상자’라고 입력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둬왔다. A 경장이 장씨 실종신고에 대한 사건 종결 및 관리 목록을 삭제한 것은 지난 5월 15일 오후 6시 43분, 실종 신고 이후 2시간 30분이 지
2026-08-25 18: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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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VS 우파, 누가 싸움 잘할까…9월13일 주먹으로 결판낸다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정치적 이념을 콘셉트로 하는 국내 최초 격투 이벤트가 9월13일 일산 몬스터하우스 사설 경기장에서 열린다. 25일 복싱쇼다운은 내달 13일 일산 몬스터하우스 사설 경기장에서 ‘좌파 VS 우파 대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정치적 성향과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이 다른 참가자들이 각각 좌파와 우파 진영으로 나뉘어 토론과 10대10 스파링, 복싱대결까지 하루 동안 펼치는 이색 스포츠 콘텐츠다. 좌파 진영은 명승부 제조기 베테랑 MMA 선수 김대성 선수가 리더를 맡는다. 우파 진영은 복싱 챔피언 출신인 사신 김남신 선수가 리더를 맡는다. 정치적 이념을 소재로 하는 스포츠 콘텐츠는 국내에서는 최초다. 정치 이슈 토론과 실제 양측의 격투가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흥미를 끈다. 오후 1시부터 진행하는 ‘토론하다가 주먹질’ 프로그램에서는 좌파와 우파 양 진영 참가자들이 주요 정치·사회 현안을 두고 각자의 입장에서 토론을 벌인 뒤, 양 진영이 참여하는
2026-08-25 1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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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색마다 각양각색 효능…나한테 맞는 토마토 색은?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이제 토마토가 건강에 좋다는 것쯤은 일반 상식으로 많은 이가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토마토가 색깔마다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는 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아는만큼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토마토, 나에게 맞는 색깔은 무엇일까. 토마토의 붉은색을 만드는 대표적인 성분은 라이코펜이다. 라이코펜은 카로티노이드 계열의 색소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토마토가 충분히 익으면서 엽록소가 줄고 라이코펜이 증가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빨갛게 잘 익은 토마토에서 라이코펜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다. 라이코펜은 생토마토뿐 아니라 토마토소스나 페이스트처럼 가공된 식품에서도 섭취할 수 있다. 토마토를 가열하면 세포 구조가 변화해 라이코펜이 보다 쉽게 이용될 수 있고, 올리브유 등 지방과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에도 도움이 된다. 샐러드로만 먹던 토마토를 소스나 수프로 즐겨도 좋은 이유다. 노란색 토마토는 빨간 토마토에 비해 라이코
2026-08-24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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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요청에 맡겼는데, 고양이 창 밖에 던져 죽인 외국인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고양이를 창밖으로 던져 죽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여성이 동물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JTBC에 따르면 김해중부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1일 김해시 대성동 자신의 주거지에서 고양이 1마리를 5층 높이의 창밖으로 던져 죽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고양이를 임시 보호하고 있던 B씨가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분양 글을 보고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고양이 분양을 위해 A씨 집을 찾았지만, 주거 환경 등이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입양을 취소하려 했다. 그때 A씨가 “하루만 고양이와 함께 지내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응한 B씨가 고양이를 두고 떠나자 고양이를 창밖으로 던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동물보호단체 부산 길고양이 보호 연대는 A씨가 고양이를 창밖으로 던져 죽인 사건을 접한 후 A씨가 키우던 다른 고양이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A씨 집을
2026-08-24 16: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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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쓰레기방’ 만들고 도망간 세입자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충남 천안의 한 원룸에서 세입자가 방을 쓰레기로 채우고 월세와 공과금을 납부하지 않고 잠적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는 ‘도망가신 30대 여성분 꼭 천벌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16초 분량의 영상에는 발 디딜 틈 없이 쓰레기로 뒤덮인 원룸 내부가 고스란히 담겼다. 방바닥에는 비닐봉지와 배달 용기, 먹다 남은 음식물이 뒤엉켜 무릎 높이까지 쌓여 있었고, 선반 위에는 마시고 버린 일회용 커피컵 수십개가 빼곡히 올려져 있었다. 화장실 문 앞에도 노란색 빨대가 꽂힌 저가 커피 브랜드의 플라스틱 컵이 무더기로 쌓여 있었으며, 타일 벽면에는 음료가 흘러내린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침대 매트리스 곳곳에도 얼룩이 배어 있었다. 영상을 올린 작성자 A씨는 “쓰레기방으로 만든 세입자는 단기 무보증 방으로, 3개월씩 연장을 통해 1년이 넘게 거주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며 “보증금 100만원 미만의 방인데, 수개월 월세와 공과금 5
2026-08-24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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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학대에 사망한 4개월 ‘해든이’…“제발 죽어” 외친 친모
[헬러드경제=채상우 기자] 학대 끝에 생후 4개월 만에 사망한 ‘해든이’, 살해 혐의를 받은 친모와 방임한 친부에 대한 항소심 판결이 25일 나온다. 친모는 고의적 살인이 아니라며 1심 무기징역을 거둬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형사부(재판장 황진희)는 다음 날 오후 2시30분 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4)씨와 친부 B(36)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연다. A씨는 지난해 10월22일 전남광주 여수시 자택에서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여러차례 폭행한 뒤 물이 흐르는 아기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해 8월24일부터 두 달여 동안 19차례에 걸쳐 아들을 학대하거나 방임한 혐의도 받는다. A씨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들을 침대에 내던지고 머리채를 잡는 등 학대를 일삼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제발 죽어’라고 소리치는 모습도 자택 홈캠에 담겼다. 생후 133일 만에 숨진 아이의 몸에서는 곳곳에서 멍과 복강 내
2026-08-24 1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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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매매’ 혐의 최영중, 추가 피해자 2명 발견…총 피해자 4명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아동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피해자 2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밝혀진 총 피해자 수는 4명이다. 24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청주청원경찰서는 최 전 의원의 추가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이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최 전 의원의 통신내역 등을 토대로 추가 수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그가 기존 미성년자 2명 외에 2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정황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최 전 의원의 성범죄 피해자는 총 4명으로 늘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관련 기록을 토대로 보강 수사를 거쳐 구속 기한 만기일인 오는 25일 최 전 의원을 기소할 방침이다. 한편, 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1년간 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갖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2026-08-24 12:32:15



![[속보] 장미란 실종 허위종결 경찰, 기록 삭제하려 ‘교통사고 사상자’로 조작 정황](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5.20a986de612f4f2cb95bdace867a5328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