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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지연 민폐 논란’ 박수홍, 홈쇼핑으로 방송 복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 이후 SNS와 유튜브 활동을 멈춘 방송인 박수홍이 방송에 복귀했다. 11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박수홍은 최근 아내 김다예, 딸 재이 양과 함께 괌 여행을 다녀온 뒤 지난 7일 L사 홈쇼핑에 출연해 상품 판매에 나섰다. 이에 대해 L사 홈쇼핑 측은 “박수홍의 정기 출연이 아닌, 협력 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성사된 일회성 출연”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수홍 가족은 지난달 23일 괌행 항공기에 탑승한 뒤 아이가 울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하차 의사를 밝혔다가 번복했다. 이 과정에서 보안 절차 등으로 항공편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되면서 이른바 ‘민폐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박수홍은 SNS에 사과문을 올리고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생했다”며 “이로 인해 많은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큰 불편함을 드렸고, 항공사 관계자분들께도 피해를 드렸다. 이에 고개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2026-09-11 0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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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유아 웹툰 공유했다가 임신설…“2세 소식 아니야”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한예슬이 육아 관련 웹툰을 공유했다가 임신설에 휩싸였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SNS에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공유했다. 해당 웹툰에는 조리원 퇴소 후 집에서 신생아를 돌보며 육아를 시작한 부모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지인들까지 ‘좋아요’를 누르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한예슬이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에 한예슬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2세 소식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4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한예슬은 2019년 SBS TV 드라마 ‘빅이슈’ 이후 작품 활동을 쉬고 있다.
2026-09-10 16: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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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사옥 건립 무산되나…유현준 “전면 백지화로 가닥 잡혔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추진해온 신사옥 건립 사업이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JYP 신사옥 건축설계를 맡은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건축학과 교수는 10일 텐아시아를 통해 JYP 측으로부터 사업 철수에 대한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전면 백지화로 가닥이 잡혔다”고 밝혔다. JYP는 당초 고덕비즈밸리에 연면적 6만9259㎡,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의 신사옥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이를 위해 2023년 토지를 취득하고 지난해 교통영향평가와 건축·경관 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받는 등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신사옥 사업에 적신호가 켜진 것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강동구청 측이 신사옥 조성 예정지 20m 앞인 고덕강일지구 내 공원용지 1만 3,261㎡ 용도를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해 분양을 개시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해당 공원용지에 18~19층에 달하는 건물 건립이 가능해졌다. JYP 신사옥은 중
2026-09-10 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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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통령 지지율 하락은 검찰개혁 때문…다른 이유 없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검찰개혁을 꼽았다. 추 지사는 10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검찰개혁 때문에 대통령 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이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나라의 주권을 잃었을 때는 자주독립이 최고의 민생개혁이고 이후에는 민주화가 최고의 민생개혁이었으며 지금은 검찰개혁이 그것이고 저는 개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첫 번째 개혁인 검찰개혁에서 역풍을 우려한다고 하면 모든 회의가 몰려오고 그게 지지자들의 마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 지사는 이외에도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청장 후보자 임명, 공소청 직제 등 정치 현안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가감 없이 밝혔다. 그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지 임명에 대해서는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수사라인 이력 등을 언급하며 “왜곡의 왜곡을 능사로
2026-09-10 1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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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동훈, 감옥으로” vs 한동훈 “민주당 오빠들 줄감옥”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승원법무부 장관 후보의 ‘신약 청탁 로비 의혹’을 연일 폭로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가지라고 하셨잖아요”라며 “한동훈 OUT은 부족해요. 법대로 JAIL”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스컹크는 건들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둬요. 냄새가 너무 고약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오빠들이 잔치 잔치를 벌였네요”라며 즉각 반박했다. 한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원조 민주당 오빠 박지원 의원(요즘도 조성은 씨 롯데호텔 38층에서 따로 만나세요?)이 ‘한동훈을 김민석 말처럼 OUT으로는 부족하고 법대로 감옥(JAIL) 보내자’라고 했던데, 법대로 했다면 이미 민주당 오빠들 줄줄이 감옥에 가 있겠죠”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런다고 내 입을 못 막고, 민주당 오빠로비 게이트 못 막는다”며 “한동훈 저지
2026-09-10 1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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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아시안게임 KBS 농구 해설 출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현역 농구스타 김종규가 KBS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KBS는 ‘다시 하나되는 순간, 아시안게임도 KBS’라는 슬로건과 함께 9월 19일 개막식부터 10월 4일 폐막식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다. KBS는 9일 김종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종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 대표팀의 일원이다. 은퇴 선수가 아닌 현역 프로농구 선수가 국제종합대회 중계 해설에 나선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KBS가 공개한 영상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한 김종규는 이후 정장으로 갈아입고 “해설? 한 번 해볼게요”라고 말했다. 특히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당시 “제가 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느낌 아니까”라는 당찬 선언 이후 KBL의 판도를 흔들었던 그는 “제가 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KBS 느낌 아니까”라고 당시의
2026-09-10 1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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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금연 20년째…‘끊자’하고 그냥 끊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20년째 금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9년간 노력해 온 간담췌외과 의사 이준서가 출연했다. 이날 이준서는 “술 끊은 외과 의사”, “지금은 자원봉사처럼 알코올 늪에 빠진 환자들을 돕고 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아울러 알코올 중독에 관해 “대학 시절부터 그랬다. 밴드 활동을 했는데, 록의 정신이 기득권에 대한 저항이다. 저항하다 보면 술이 들어가야 한다. 이런 게 알코올 중독을 만든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또 전임의 시절을 떠올리면서 “2명 근무하고 인력이 적으니까 힘들어서 알코올 중독이 심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언제부터 술 끊어야겠다고 생각했나?”라고 물었다. 이준서가 “불면증이 생기더라. 술 마시면 잠은 오는데, 새벽에 꼭 깼다. 그 기분이 너무 괴로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술을 줄이기 위해 ‘평일에는 안 먹기’, ‘평
2026-09-10 0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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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수첩 고의 노출…한동훈·정청래 일타쌍피”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이 언론에 노출된 것에 대해 ‘고의 노출’이라고 주장했다. 신 전 부대변인은 9일 밤 MBC라디오 ‘조승원의 뉴스 하이킥’에서 이날 김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진숙·한동훈 out’, 서울시장 후보로 ‘청래’ 외 다른 4명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보고 있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것에 대해 “‘일부러 노출했다’에 100% 건다”고 했다. 이어 “수첩에 공백이 많은데, 유독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을 써놓고, ‘이진숙, 한동훈 out’을 써놓았다는 건 의도적이라고 밖에 볼 수밖에 없다”며 “이는 일타쌍피로 어느 쪽을 잡혀도 김민석 대표로선 이득이 있다”고 했다. 신 전 부대변인은 특정 문구가 지지층을 향한 신호라고 해석했다. “이진숙, 한동훈 out이라는 건 한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강도 높은 공세로 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민주당이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자 김민석 대표로선 민
2026-09-10 0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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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40kg 감량 후 요요 고백…“조금 타이트해졌죠?”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9개월 만에 40kg 감량 사실을 공개했던 코미디언 홍윤화가 요요가 찾아온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홍윤화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숙은 “어떻게 된 거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지혜도 “관리를 한참 하다가 요즘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홍윤화는 약 9개월에 걸쳐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나, 현재는 조금 체중이 붙은 모습이었다. 홍윤화는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고 답하며 감량에 성공한 뒤 남편 김민기에게 선물받은 10돈 금팔찌를 보여줬다. 그는 손목에 꼭 맞는 팔찌를 가리키며 “조금 타이트해졌죠?”라고 먼저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홍윤화는 금팔찌 때문에 생긴 별명도 공개했다. 그는 “‘동상이몽2’에서 금팔찌를 맞춘 이후로 ‘홍금보’로 불렸다”며 “저만 만나면 ‘홍윤화, 금 보여줘’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홍윤화는 40kg 감량 이후에도 체중
2026-09-09 16: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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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옛날에 꼴값 떨었던 거 인정”…갑질 논란에 입 열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서인영이 ‘퍼스트 클래스 갑질설’과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유튜브 채널 ‘스브스’에는 서인영이 출연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불거졌던 갑질 의혹을 떠올리며 “내가 갑질했다고 하더라. ‘퍼스트 아니면 안 탄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모두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 태도에 대해서는 “내가 옛날에 꼴값 떨었던 것도 인정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신상녀’, ‘센 언니’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해외 촬영 당시 욕설 영상이 공개되면서 제작진과의 갈등 및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서인영이 비행기 1등석과 최고급 호텔을 요구하는 등 무리한 갑질을 했다는 제작진 측의 폭로가 더해지며 프로그램에서 불명예 하차했다. 이후 서인영은 여러 방송을 통
2026-09-09 14:5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