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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임태희 전 교육감, 일을 안 한 것 같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임태희 전 교육감에 대해 “일을 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2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윤종영 국민의힘 의원이 전 교육감의 잘못과 계승할 부분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안 교육감은 “전임자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은 자제하려고 한다”고 선을 그었다가 윤 의원이 재차 질문하자 “솔직하게 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새로 추진중인 사업들이 진정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말에는 “목표 지향은 분명하다”며 “등교가 설레는 학교,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윤 의원은 안 교육감에게 “교육감은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아니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새로운 정책과 조직, 사업을 만든다면 그 예산은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정치적 성과를 위해 경기교육 예산을
2026-09-02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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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과거 지예은에 “축가 내가 할게”…약속 지킬까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부를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바타 소속사 에이라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양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예은 측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지예은이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했던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김종국은 지예은, 로이킴과 식사를 하던 중 로이킴에게 “지예은을 실물로 보니 어떠냐”고 물었고, 로이킴은 “더 예쁘다. 진짜 인기 많다. 주변에서도 ‘런닝맨’ 나간다니까 다른 얘기는 안 하고, 유재석과 지예은 얘기만 했다”고 답했다. 이
2026-09-02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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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사주로 본 ‘전생’ 알고보니…무속인 “잘생긴 남자”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하지원이 무속인에게 자신의 전생이 ‘잘생긴 남자 사주’라는 흥미로운 말을 들었다. 1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SNS에는 오는 3일 공개되는 ‘무당이 본 하지원 전생’ 편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무속인은 하지원에게 “혹시 전생을 봤냐”고 물었고, 하지원은 “지인이 식사 자리에서 봐줬다”고 답했다. 그러자 무속인은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전생에 남자라지? 남자 사주 갖고 왔다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제작진이 “잘생긴 남자라더라”라고 덧붙이자, 무속인은 곧바로 “지금도 잘생겼잖아”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하지원의 외모를 둘러싼 대화는 계속됐다. 제작진은 “전생에도 잘생기고 지금도 예쁘고…”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무속인은 “좀 재수 없다. 그치?”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원은 무속인을 향해 난감한 표정으로 “못생기지는 않으셨다”고 말하며 장난을 쳤다. 이에 무속인은 “화장 지워봐라. 진상이다
2026-09-02 13: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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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조국 ‘李 유죄 가능성’ 언급에…“배은망덕”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히 유감”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 최고위원은 “동지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나. 배은망덕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조 원장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조 원장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 “‘조작기소’를 이유로 공소 취소를 하려면 ‘조작기소’가 확인돼야 한다”며 “이를 무시한 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를 밀어붙인다면, 정치·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또 “민주당은 윤석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 유죄판결에 환영했다”며 “대법원 법리가 다시 뒤집어지지 않는 한 이 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재판에서 유죄
2026-09-02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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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에 간식차 선물…‘대군부인’ 우정 ‘훈훈’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변우석을 위해 간식차를 보내며 우정을 과시했다. 2일 한 푸드트럭 업체 인스타그램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서포트 현장. 아이유 배우님께서 변우석 배우님과 촬영팀을 위해 촬영장으로 보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변우석을 위해 보낸 간식차가 담겼다. 해당 간식차 현수막에는 변우석과 극 중 이름인 성진우로 만든 삼행시가 담겨 눈길을 끈다. 배너에는 ‘같이 좀 레벨업 하자..아무튼 나혼렙팀 파이팅’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작품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동명의 인
2026-09-02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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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공식 행사 돌연 불참…조작 논란 부담됐나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조작 논란에 휩싸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예정된 행사에 불참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자로 호명됐지만, 참석 예정이었던 정지운 PD가 불참했다. 정 PD는 이날 포토월과 행사에 참석해 수상 소감을 밝힐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정 PD가 불참 결정을 알렸다고 전해졌다. 최근 ‘나혼산’의 조작 방송 의혹에 따라 제작진이 다른 행사 참석에 부담감을 느낀 게 아니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나혼산’은 지난달 14일과 21일 2주에 걸쳐 전현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즉흥적으로 행선지를 정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전현무가 선택한 여행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였다. 하지만 방송 이후 실제 알마티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때 국제운전면허증 외에
2026-09-02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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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샬케04로 임대 이적…5년 만에 독일 복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로 임대 이적했다. 샬케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 영입을 발표했다. 2027년 6월 30일까지 한 시즌 동안 울버햄프턴으로부터 임대한다. 2021년까지 라이프치히(독일)에서 뛰었던 황희찬은 5년 만에 독일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즌 종료 후 샬케가 울버햄프턴에 이적료 300만 유로(약 47억8천만원)를 내면 황희찬을 완전히 이적시킬 수 있는 옵션이 이번 임대 계약에 포함돼있다. 울버햄튼에서 거취가 불투명했던 황희찬은 이적 마감 기한(2일 오전 7시)을 몇 시간 남기고 극적으로 이적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로 강등되면서 이적을 추진해 왔다. EPL과 챔피언십 복수 구단이 거론됐으나, 결국 샬케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독일 2부에 있던 샬케는 지난
2026-09-02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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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김고은, 무당 투잡 뛰는 줄”…‘파묘’ 연기력 극찬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최민식이 ‘파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고은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최민식도 댓글 다 보고 있었다. 역대급 솔직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민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정재형과 작품 및 연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민식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의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방식이 다르다. 이성적으로 계산해서 몰입하지 않고 테크니컬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와 감정적인 몰입을 통해 그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는 배우가 있다. 그게 뭐가 더 좋고 나쁘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둘 다를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특히 ‘파묘’는 그랬던 것 같다. 그게 너무 재밌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정재형이 ‘파묘’에서 무당 이화림 역을 맡은 김고은의 연기를 언급하자 최민식은 “투잡 뛰는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식은 “그래서 무당 선생님한테도
2026-08-31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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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김병지에…“전형적인 프레임 전환, 본질 안 바뀐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제기한 공개 질의에 대해 반박하며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박문성 위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병지 대표의 공개 질의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먼저 기본적인 사실관계부터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자신이 2009년 기자 생활을 그만뒀다며 대한축구협회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문제가 불거진 2016년에는 이미 기자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저는 이미 기자가 아니었으므로 기자로서 협회를 취재하거나 상대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23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에 관심을 보였다는 주장도 부인했다. 박 위원은 “2023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에 관심을 보이거나 관련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국회 청문회 참고인 출석 이후 ‘협회에 들어가 직접 개혁해 보는 것이 어떠냐’는 일부 의견이 있었을 때, 정몽규 회장 체제에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방송에서 말한 적
2026-08-31 1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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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도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1호 도움을 기록했다. 설영우는 31일(한국 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 홈 경기 중 교체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8분 미카엘 그레고리슈의 선제골과 후반 34분 안톤 카데의 추가골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다.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진 가운데 마누엘 바움 아우크스부르크 감독은 후반 46분 마리우스 볼프와 칼빈 브라켈만을 빼고 설영우와 제프리 하우레우를 교체로 넣었다. 지난 2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떠나 빅리그에 입성한 설영우의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이었다. 설영우는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첫 터치 이후 시도한 첫 패스를 도움으로 완성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로드리구 히베이루의 패스를 받은 설영우는 골 지역 오른쪽 부근으로 파고든 히베
2026-08-31 09:3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