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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조국 ‘李 유죄 가능성’ 언급에…“배은망덕”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배은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박 최고위원은 2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히 유감”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 최고위원은 “동지 언어일 수 없다”며 “무엇이 그리 맺혔나. 배은망덕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박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조 원장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조 원장은 전날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안과 관련 “‘조작기소’를 이유로 공소 취소를 하려면 ‘조작기소’가 확인돼야 한다”며 “이를 무시한 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 취소를 밀어붙인다면, 정치·법적으로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또 “민주당은 윤석열의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 유죄판결에 환영했다”며 “대법원 법리가 다시 뒤집어지지 않는 한 이 대통령 임기 후 재개될 2심 재판에서 유죄
2026-09-02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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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변우석에 간식차 선물…‘대군부인’ 우정 ‘훈훈’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최근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변우석을 위해 간식차를 보내며 우정을 과시했다. 2일 한 푸드트럭 업체 인스타그램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 서포트 현장. 아이유 배우님께서 변우석 배우님과 촬영팀을 위해 촬영장으로 보내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유가 변우석을 위해 보낸 간식차가 담겼다. 해당 간식차 현수막에는 변우석과 극 중 이름인 성진우로 만든 삼행시가 담겨 눈길을 끈다. 배너에는 ‘같이 좀 레벨업 하자..아무튼 나혼렙팀 파이팅’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호흡을 맞췄다. 작품을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새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동명의 인
2026-09-02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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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공식 행사 돌연 불참…조작 논란 부담됐나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조작 논란에 휩싸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예정된 행사에 불참했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는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자로 호명됐지만, 참석 예정이었던 정지운 PD가 불참했다. 정 PD는 이날 포토월과 행사에 참석해 수상 소감을 밝힐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정 PD가 불참 결정을 알렸다고 전해졌다. 최근 ‘나혼산’의 조작 방송 의혹에 따라 제작진이 다른 행사 참석에 부담감을 느낀 게 아니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앞서 ‘나혼산’은 지난달 14일과 21일 2주에 걸쳐 전현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즉흥적으로 행선지를 정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전현무가 선택한 여행지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였다. 하지만 방송 이후 실제 알마티에서 렌터카를 이용할 때 국제운전면허증 외에
2026-09-02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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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샬케04로 임대 이적…5년 만에 독일 복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로 임대 이적했다. 샬케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 영입을 발표했다. 2027년 6월 30일까지 한 시즌 동안 울버햄프턴으로부터 임대한다. 2021년까지 라이프치히(독일)에서 뛰었던 황희찬은 5년 만에 독일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시즌 종료 후 샬케가 울버햄프턴에 이적료 300만 유로(약 47억8천만원)를 내면 황희찬을 완전히 이적시킬 수 있는 옵션이 이번 임대 계약에 포함돼있다. 울버햄튼에서 거취가 불투명했던 황희찬은 이적 마감 기한(2일 오전 7시)을 몇 시간 남기고 극적으로 이적에 성공했다. 황희찬은 울버햄튼이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로 강등되면서 이적을 추진해 왔다. EPL과 챔피언십 복수 구단이 거론됐으나, 결국 샬케 유니폼을 입게 됐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독일 2부에 있던 샬케는 지난
2026-09-02 0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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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김고은, 무당 투잡 뛰는 줄”…‘파묘’ 연기력 극찬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최민식이 ‘파묘’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고은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최민식도 댓글 다 보고 있었다. 역대급 솔직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민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정재형과 작품 및 연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민식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외국의 모든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를 표현해내는 방식이 다르다. 이성적으로 계산해서 몰입하지 않고 테크니컬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와 감정적인 몰입을 통해 그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는 배우가 있다. 그게 뭐가 더 좋고 나쁘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둘 다를 왔다 갔다 하는 것 같다. 특히 ‘파묘’는 그랬던 것 같다. 그게 너무 재밌었다”고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정재형이 ‘파묘’에서 무당 이화림 역을 맡은 김고은의 연기를 언급하자 최민식은 “투잡 뛰는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식은 “그래서 무당 선생님한테도
2026-08-31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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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성, 김병지에…“전형적인 프레임 전환, 본질 안 바뀐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가 제기한 공개 질의에 대해 반박하며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박문성 위원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병지 대표의 공개 질의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먼저 기본적인 사실관계부터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은 자신이 2009년 기자 생활을 그만뒀다며 대한축구협회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문제가 불거진 2016년에는 이미 기자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시 저는 이미 기자가 아니었으므로 기자로서 협회를 취재하거나 상대할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23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에 관심을 보였다는 주장도 부인했다. 박 위원은 “2023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직에 관심을 보이거나 관련 제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국회 청문회 참고인 출석 이후 ‘협회에 들어가 직접 개혁해 보는 것이 어떠냐’는 일부 의견이 있었을 때, 정몽규 회장 체제에서는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방송에서 말한 적
2026-08-31 10: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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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영우,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도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한국 축구 대표팀 수비수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에서 교체 투입 1분 만에 1호 도움을 기록했다. 설영우는 31일(한국 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살케 04와의 2026~2027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라운드 개막전 홈 경기 중 교체 출전해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18분 미카엘 그레고리슈의 선제골과 후반 34분 안톤 카데의 추가골에 힘입어 승기를 잡았다.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진 가운데 마누엘 바움 아우크스부르크 감독은 후반 46분 마리우스 볼프와 칼빈 브라켈만을 빼고 설영우와 제프리 하우레우를 교체로 넣었다. 지난 27일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떠나 빅리그에 입성한 설영우의 아우크스부르크 데뷔전이었다. 설영우는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첫 터치 이후 시도한 첫 패스를 도움으로 완성했다.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로드리구 히베이루의 패스를 받은 설영우는 골 지역 오른쪽 부근으로 파고든 히베
2026-08-31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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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K팝 심사위원 참가…10년 만에 공식 무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지나가 ‘K팝 축제’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지나는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코퀼틀럼 타운센터에서 열린 ‘2026 김치 & K-Food 페스티벌’ 참석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행사는 지난 28일 진행됐다. 지나는 현장에서 K팝 댄스 경연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K팝 커버 댄스를 지켜보고 평가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주최 측도 앞서 지나의 행사 참여를 알렸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지나를 K팝 댄스 챔피언십의 스페셜 MC로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도전과 관객들의 축제를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나는 “우리 예쁜 지나 넘 잘했어”라는 지인의 칭찬 게시물을 공유하며 뿌듯해하는 모습도 전했다. 그는 “축복받은 느낌”이라며 8월의 여러 순간 중 이날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모습을 기록했다. 지나는 2010년 가요계에 데뷔해 ‘꺼져 줄게 잘 살아’, ‘Black & White’ 등을 히트시키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26-08-31 08: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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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즉흥여행 일주일 전부터 기획”…주장 나왔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을 두고 MBC ‘나 혼자 산다’의 즉흥 여행 연출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29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에 대해 “알마티 협찬은 받지 않았다”며 “즉흥적으로 이뤄진 여행은 맞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출이 있었다”며 “제작진 측에서 약 1주일 전 ‘즉흥 여행’이라는 아이템을 던졌고 카자흐스탄으로 여행지가 결정됐다. 전광판을 보고 즉흥적으로 항공권을 예매했다는 것은 연출”이라고 주장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전현무 혼자 가는 여행이면 즉흥적으로 발권을 할 수 있다”며 “그러나 PD, 작가, 촬영감독, 음향 감독 등이 동행해야하는데 어떻게 표를 구하나. 그러니 당연히 제작진 표는 1주일 전부터 준비가 돼있었다. 이 부분을 조작, 연출로 볼 것인지는 시청자분들이 판단해달라”고 말했다. 이는 유튜버 이진호가 취재를 토대로 내
2026-08-31 0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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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안상호 ‘고종 독살 의혹’ 소개한 사료 발견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하영의 증조부인 의사 안상호가 고종 독살설에 연루된 인물로 기록된 군포시 공식 향토사료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해당 자료에는 “고종 사망 당시 안상호가 일본인의 사주를 받아 독약을 올렸다는 의혹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실제 독살에 관여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아니다. 최근 주간경향에 따르면 국가기록원 등에 보관된 ‘군포시 지명유래 및 씨족역사’에는 안상호가 ‘군포의 인물’ 가운데 근대 인물 첫 번째로 소개돼 있다. 관련 자료는 군포시가 경기대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에 의뢰해 제작한 향토 사료 학술조사용역 보고서로 2004년 2월 발간됐다. 안상호의 왕실 진료 경력과 개인 진료소 운영 이력을 설명하면서 1919년 고종 사망 직후 불거진 독살설도 다뤘다. 사료에는 안상호 등이 일본인의 사주를 받아 고종에게 독약을 올렸다는 의혹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관련 자료가 부족해 진위를 함부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단서도 달았다. 고종 독살설
2026-08-31 06:4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