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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 옹호 논란’ 김동완 “무심코 던진 말에 무지성 공격…PTSD까지 얻게 돼”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온라인상에서 받는 비난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동완은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현실에서는 수명, 수십 명을 상대하다가 온라인에서는 수백, 수천 명이 나를 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되고 무심코 던진 말에 무지성 공격이 들어오는 걸 경험하게 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때 ‘에이 내가 뭐라고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차단을 망설이는 순간 당신 안의 여리고 여린 마음은 지속적인 상처를 통해 변형을 일으키게 된다”고 털어놨다. 또 “위축되고 예민해져서, 마치 현실에도 그런 정신 나간 사람들만 있는 것 같다는 착각에 빠지고, 더 나아가서는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SNS로 여러 의견을 표출하던 김동완은 일부 누리꾼들과 충돌했으며, 유튜버 박위의 사건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냈다. 박위가 KTX에서 하차하던 중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나는 이번 일의 속사정을 다
2026-09-03 16: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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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25년 만에 SM 떠나며 눈물…“사랑했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25년간 몸담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며 눈물을 보였다. 유리는 지난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를 앞두고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M엔터테인먼트 측이 유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이 담겼다. 특히 “24년 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SM”이라는 유리의 메시지와 함께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유리는 과거 연습생 시절로 보이는 앳된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5년이 흘렀습니다. 저 유리를 키워주시고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며 오랜 시간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를 향해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우린 또 함께할 거니까 다시 웃으며 만나요. 사랑합니다 SM. 안녕히 계세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유리는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결국
2026-09-03 14: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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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음주 뺑소니 후…20분 만에 또 술 마셔 ‘술타기 수법’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뺑소니 사고를 낸 뒤 현장을 이탈한 배우 이재룡이 사고 직후 인근 식당을 찾아 추가로 술을 마시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3일 MBC에 따르면 이재룡은 3월 6일 오후 음주 상태로 서울 강남구 청담역 부근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약 300만 원의 수리비가 들 만큼의 사고였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재룡은 달아난 이후 다른 술자리에 참석했고, 사고 약 3시간 만에 지인의 집에서 체포돼 충격을 더했다. 심지어 이재룡은 음주운전 적발을 회피하려는 목적으로 사고 발생 약 20분 만인 3월 6일 오후 11시 23분께부터 약 50분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추가로 소주를 마셨다. 단속에 대비해 사고 전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를 흐리려는 전형적인 ‘술타기’ 시도였다. 사고 2시간여 뒤 지인의 집에서 붙잡힌 이재룡은 당초 음주운전 사실을 전면 부인하다가 경찰 조사에서 “소주
2026-09-03 13: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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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조규성과 한솥밥…덴마크 미트윌란 1년 임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홍현석(27)이 독일 무대를 떠나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 유니폼을 입으며 국가대표 동료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미트윌란은 3일(한국시간) “한국의 홍현석과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등번호는 20번”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낭트(프랑스), KAA 헨트(벨기에)에서 각각 6개월씩 임대 생활을 했던 홍현석은 올 시즌에도 임대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홍현석은 2021년 LASK(오스트리아)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데뷔, 이후 헨트(벨기에)를 거쳐 2024년 마인츠(독일)에 입단했다. 마인츠 입단 첫 시즌 홍현석은 공식전 23경기에 뛰었지만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려 두 시즌 연속 임대를 떠나게 됐다. 미트윌란은 “홍현석은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팀에 에너지와 창의성을 모두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같은 한국 출신의) 조규성과 이한범(클럽 브뤼헤)을 통해 홍현석도 팀에 잘 어울리는 선
2026-09-03 1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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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후배 배우 15명 수업료 지원”…뒤늦게 알려진 미담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김혜수가 하지영을 비롯한 후배 배우 15명의 수업료를 지원해온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2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하하와 김원효, 하지영이 출연해 연예계 활동과 인간관계 등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지영은 연예계 활동을 하며 고마웠던 사람으로 김혜수를 꼽았다. 하지영은 “얼마 전에 유튜브에 ‘김혜수가 17년째 먹여 살리고 있다는 연예인’으로 영상들이 올라오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영은 “‘한밤의 TV연예’가 끝나고 이 일을 그만둘까 싶었다. 혼자 공부를 하고 있는데 김혜수로부터 ‘이런 강의가 있는데 들어보면 어떤 거 같아요’라고 메시지가 왔다. 영화, 음악을 공부하는 강의였는데 너무 좋아서 듣게 됐다. 그런데 알고보니 원래 강의 전에 수강료를 내게 되는데 15명 정도의 수강료를 김혜수가 다 내줬다”고 말했다. 김원효 또한 김혜수와의 추억을 밝혔다. 그는 “영화 ‘신라의 달밤’ 때 건달들과 해수욕장에서 목마
2026-09-03 10: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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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소변·대변 3일 내내 안 나와…119 실려갔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백일섭이 최근 건강 이상으로 119를 불러 병원으로 향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2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는 백일섭이 최근 겪었던 건강 문제와 이후 달라진 가족과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백일섭은 그동안 여러 차례 수술을 받으며 건강에 적지 않은 부담이 쌓였다고 밝혔다. 백일섭은 “허리, 무릎 수술을 총 4번 했다. 4번 하는 동안 전신마취를 했는데 그러면 수술 후 신장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게 쌓이고 쌓여서 소변, 대변이 3일 내내 안 나왔다. 혼자 사니까 도저히 혼자 갈 수는 없어서 119 불러서 병원에 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건강 이상에 아들도 크게 놀랐다. 병원까지 찾아온 아들은 백일섭에게 함께 살 것을 권했고, 이를 계기로 부자 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백일섭은 “(아들이) 같이 살자고 하길래 부랴부랴 가까운 근처에 살고 있다”며 “한 동네는
2026-09-03 09: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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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가장 좋아하는 의원은 용혜인”…과거 발언 재조명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와 배우자의 당직 근무 등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유시민 작가가 용 후보자를 평가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 작가는 지난 2022년 TBS의 한 방송에 출연해 “젊은 정치인 중에 제일 좋아하는 의원은 용혜인 의원”이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동의하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이유도 있는데, 자기가 뭘 주장을 하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근거를 다 제시한다”며 “통계든 논리적 근거든 이론이든 간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은 주장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래서 참 좋았다”며 “정치를 하려면 이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듬해인 2023년에도 유 작가의 호평은 이어졌다. 그는 ‘우리의 민주주의 이대로 괜찮은가’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용 후보자를 거론하며 “계속해서 국회에 있어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용 의원이 가장 좋은 것은 ‘청년
2026-09-03 09: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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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임태희 전 교육감, 일을 안 한 것 같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임태희 전 교육감에 대해 “일을 하지 않아서 아무것도 안 일어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2일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윤종영 국민의힘 의원이 전 교육감의 잘못과 계승할 부분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안 교육감은 “전임자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은 자제하려고 한다”고 선을 그었다가 윤 의원이 재차 질문하자 “솔직하게 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새로 추진중인 사업들이 진정으로 학생들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를 묻는 말에는 “목표 지향은 분명하다”며 “등교가 설레는 학교, 교사가 존중받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윤 의원은 안 교육감에게 “교육감은 정치적 영향력을 확대하는 자리가 아니고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인 만큼 새로운 정책과 조직, 사업을 만든다면 그 예산은 학생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정치적 성과를 위해 경기교육 예산을
2026-09-02 16: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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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과거 지예은에 “축가 내가 할게”…약속 지킬까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가수 김종국이 축가를 부를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와 바타 소속사 에이라는 2일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양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지예은 측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공개 열애 중인 댄서 바타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과거 지예은이 김종국에게 축가를 부탁했던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김종국은 지예은, 로이킴과 식사를 하던 중 로이킴에게 “지예은을 실물로 보니 어떠냐”고 물었고, 로이킴은 “더 예쁘다. 진짜 인기 많다. 주변에서도 ‘런닝맨’ 나간다니까 다른 얘기는 안 하고, 유재석과 지예은 얘기만 했다”고 답했다. 이
2026-09-02 1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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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사주로 본 ‘전생’ 알고보니…무속인 “잘생긴 남자”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하지원이 무속인에게 자신의 전생이 ‘잘생긴 남자 사주’라는 흥미로운 말을 들었다. 1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SNS에는 오는 3일 공개되는 ‘무당이 본 하지원 전생’ 편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무속인은 하지원에게 “혹시 전생을 봤냐”고 물었고, 하지원은 “지인이 식사 자리에서 봐줬다”고 답했다. 그러자 무속인은 이미 알고 있다는 듯 “전생에 남자라지? 남자 사주 갖고 왔다니까”라고 말했다. 이를 옆에서 듣고 있던 제작진이 “잘생긴 남자라더라”라고 덧붙이자, 무속인은 곧바로 “지금도 잘생겼잖아”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하지원의 외모를 둘러싼 대화는 계속됐다. 제작진은 “전생에도 잘생기고 지금도 예쁘고…”라며 부러움을 드러냈고, 무속인은 “좀 재수 없다. 그치?”라고 농담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원은 무속인을 향해 난감한 표정으로 “못생기지는 않으셨다”고 말하며 장난을 쳤다. 이에 무속인은 “화장 지워봐라. 진상이다
2026-09-02 13:3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