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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금 판 돈 주식에 올인…지금은 1000원 됐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보유하고 있던 금을 처분한 후 주식에 투자한 근황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린은 김희철과 함께 금을 판매하기 위해 금은방을 찾았다. 김희철은 금을 처분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그때 금 팔아서 나온 돈을 주식에 다 넣었다”고 밝혔다. 이어 “엄마한테 혼났고 그렇게 됐다. 다 파란색이다. 1000원 됐다”고 말했다. 서장훈이 김희철의 어머니에게 “주식이 저렇게 된 걸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어머니는 “오를 때만 봤다”고 답했다. 김희철은 상승장 당시의 기억도 털어놨다. 그는 “주식이 막 오를 때는 스태프들에게 용돈을 막 줬다”며 “그런데 지금 다시 달라고 할 수도 없고 내가 왜 그랬나 싶다”고 말했다. 린은 제50회 백상예술대상 트로피를 비롯해 SBS에서 받은 황금 열쇠 2개와 부친의 금목걸이 등을 가져왔다. 금은방 사장은 황금 열쇠를 보며 “당시엔 금값이
2026-09-07 1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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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호르무즈 파병 불가피…국익이 달린 문제”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비전투 병과라면 어느 정도 파병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관계를 봐서 저는 그 불가피함을 인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구체적인 내용은 정부에서 촘촘하게 미국과 협의해야 하지만, 무조건 파병을 거부한다거나 파병하더라도 전투병과를 보내면 앞으로 문제가 되니 잘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시 예상되는 이란의 반발에 대해서는 “이란은 좀 더 강한 입장을 갖고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가 처한 입장이 있고 미국과의 관계도 있기 때문에 잘 처리되리라 본다”고 했다. 진보 진영 내 파병 반대 목소리에 대해서는 “우리 진영 내에서도 반대할 수밖에 없는 입장을 충분히 이해를 해야 된다”며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미국과의 관계이고, 국익의 문제이기 때문에 잘 해결해야
2026-09-07 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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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푼’ 고영욱, 모자·마스크 꽁꽁 무장 산책 근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근황을 공개했다. 고영욱은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고영욱은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도로 반사경을 이용해 자신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영욱은 전날에도 자전거를 타고 장을 본 뒤 연어와 맥주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평범한 하루하루의 의무에 충실한 것이야말로 가장 고상한 정신생활일지도 모른다”, “수고했어요 오늘 이 하루도”라는 글을 덧붙였다. 고영욱은 최근 유명 연예인들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이어가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며 SNS의 저격글은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영욱은 과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2026-09-06 2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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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피터팬 아빠 전경철 추모…“남겨준 마음 오래 기억할 것”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유퀴즈 온 더 블록’ 제작진이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피터팬 아빠’ 고(故) 전경철 작가를 추모했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 측은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의 방송 출연분 사진을 게재하며 “마지막까지 발달장애인들이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가길 꿈꾸셨던 전경철 작가님. ‘유퀴즈’에서 작가님의 바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남겨주신 그 마음, 오래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적었다. 고인은 20여 년간 27세 청년이지만 정신연령은 2~3세 수준인 중증 자폐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어느 날 간암 말기 진단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전경철 작가는 홀로 남을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자신이 떠난 뒤 혼자 남겨질 아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1년 넘게 전국 시설 1000여 곳의 문을 두드렸다. 고인은 지난달 ‘유퀴즈’에 출연해 직접 자신의 삶과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2026-09-06 2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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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서 졸다 눈 떠보니 갈대밭”…제주 유튜버의 경고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제주에 거주하는 한 유튜버가 과거 제주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를 소개하며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구독자 약 7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제주도 꾸꾸지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왜이렇게 불안할까? 제주도민이 말하는 진짜 제주 치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그는 지인의 친구가 겪었다고 전해 들었다는 택시 관련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여성은 새벽에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뒷좌석에서 잠이 들었다. 얼마 뒤 잠에서 깬 여성은 택시가 집으로 향하는 길이 아닌 인적이 드문 곳에 멈춰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그는 “집은 반대 방향인데 새벽에 술을 먹고 택시를 탔다. 피곤하니까 택시에서 잠이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 눈을 떠 밖을 보니까 갈대밭이었다”며 “차는 세워져 있었고 택시 기사는 밖에 나가 차 앞에서 누군가와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니 갈대밖에 안 보였다고 한다”고 말했다. 당시 여성은 불안감을 느껴 택시 기
2026-09-06 20: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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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등산객, 대둔산 전망대서 사진 찍다 추락…소방 헬기로 이송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6일 오전 11시 19분쯤 전북 완주군 대둔산 칠성봉 전망대에서 60대 남성이 2∼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발목 등을 다쳐 소방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경찰은 등산하던 A씨가 사진을 찍으려다가 발을 헛디딘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6-09-06 20: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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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떠난 박은영 “일 없어 보여도 월급보다 훨씬 낫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은영 전 K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전향 후 수입을 공개했다. 4일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에는 ‘KBS 나오면 뭐 먹고 살아요? 이지연·박은영이 처음 털어놓는 프리 아나운서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은영은 근황에 대해 “요즘 사람들이 진짜 왜 TV에 안 나오냐고 하는데 홈쇼핑도 한다”고 밝혔다. 박은영은 홈쇼핑 활동에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방송에 대한 갈증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홈쇼핑을 하면서 너무 감사하지만 우리는 또 방송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이야기를 하면 ‘시대에 뒤떨어졌다’, ‘방송국 망하고 있는데 언제적 방송이냐’고 한다”며 “그래도 우리는 그런 시대가 아니지 않았느냐”고 달라진 방송 환경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지연 역시 “요즘은 ‘레거시 미디어 누가 보냐. 뉴미디어로 가야 한다. 결국 유튜브다’라고 하는데 유튜브도 포화 상태”라며 “갈 데가 없다. 그래도 하는 것”이라고 현실
2026-09-06 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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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아들, 희미하게 날 기억했으면”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 출연해 중증 자폐아들에 대한 부성애로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준 ‘피터팬 아빠’ 전경철(63) 작가가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3세. 정유진 발달장애지원전문가포럼 대표는 6일 소셜미디어에 “2026년 9월5일 토요일 밤 7시56분 전경철 피터팬 아빠가 먼길을 떠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례는 평소 뜻에 따라 무빈소 장례를 치르기로 했다. 현재 병원에 안치돼 있으며 빈소는 별도로 설치 되지 않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 고인은 20여 년간 27세 청년이지만 정신연령은 2~3세 수준인 중증 자폐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어느 날 간암 말기 진단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전경철 작가는 홀로 남을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자신이 떠난 뒤 혼자 남겨질 아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1년 넘게 전국 시설 1000여 곳의 문을 두드렸다. 이와 같은 과정을 에세이 ‘안녕 피터팬’에 담
2026-09-06 1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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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한강뷰 집에서 불꽃축제 직관…영상 올렸더니 또 논란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황정음이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자택에서 두 아들과 불꽃축제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가 또다시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서울 도심에서 열린 불꽃축제를 감상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한강과 남산타워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자택에서 황정음과 두 아들이 화려한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자 황정음은 “와, 예쁘다”며 감탄했고 아이들도 연신 탄성을 터뜨렸다. 특히 한 아들이 “엄마, 나 사진 찍을래”라고 하자 황정음은 “잠깐만. 엄마 이거 할게”라며 촬영을 이어갔다. 아들이 재차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자 “사람들한테 보여줘야지. 잠깐만”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황정음이 불꽃축제를 감상한 곳은 그가 지난 2020년 약 46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이태원 소재 단독주택이. 집에서 한강 불꽃축제를 막힘없이 감상할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이 공개되면서 ‘불꽃 명당’ 자택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이 쏠렸다.
2026-09-06 16: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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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신약 청탁 의혹’ 김승원에…“부인 청문회 당해야”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을 두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그건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부인 앞에 가서 부인 청문회를 당해야 할 거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나오는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내용은 가히 놀랍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자가 술집에서 알게 된 ‘여동생’의 부탁을 받고 식약처에 제약사 제넨셀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는 논란을 겨냥한 발언이다. 홍 전 시장은 “해당 신약에서 위험 물질이 발견되고 주가조작 가능성까지 불거졌는데도 관련 사건이 기소유예 처분된 배경을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통화 내용을 공개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부산 북갑)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홍 전 시장은 “어디에서 구했는지 녹취록을 공개한 그 친구의 재주도 놀랍다”며 “그런 재주를 갖고도 어떻게 이재명 대표는 잡지 못했는지 의문”이라고 비꼬았다. 앞서 김 후보자는 2021년 1
2026-09-05 23:2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