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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동훈, 감옥으로” vs 한동훈 “민주당 오빠들 줄감옥”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승원법무부 장관 후보의 ‘신약 청탁 로비 의혹’을 연일 폭로하고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감옥으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지원 의원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가지라고 하셨잖아요”라며 “한동훈 OUT은 부족해요. 법대로 JAIL”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스컹크는 건들지 마세요. 그냥 내버려 둬요. 냄새가 너무 고약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오빠들이 잔치 잔치를 벌였네요”라며 즉각 반박했다. 한 의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원조 민주당 오빠 박지원 의원(요즘도 조성은 씨 롯데호텔 38층에서 따로 만나세요?)이 ‘한동훈을 김민석 말처럼 OUT으로는 부족하고 법대로 감옥(JAIL) 보내자’라고 했던데, 법대로 했다면 이미 민주당 오빠들 줄줄이 감옥에 가 있겠죠”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런다고 내 입을 못 막고, 민주당 오빠로비 게이트 못 막는다”며 “한동훈 저지
2026-09-10 1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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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아시안게임 KBS 농구 해설 출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현역 농구스타 김종규가 KBS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KBS는 ‘다시 하나되는 순간, 아시안게임도 KBS’라는 슬로건과 함께 9월 19일 개막식부터 10월 4일 폐막식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 나선다. KBS는 9일 김종규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김종규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 대표팀의 일원이다. 은퇴 선수가 아닌 현역 프로농구 선수가 국제종합대회 중계 해설에 나선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KBS가 공개한 영상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등장한 김종규는 이후 정장으로 갈아입고 “해설? 한 번 해볼게요”라고 말했다. 특히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 당시 “제가 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느낌 아니까”라는 당찬 선언 이후 KBL의 판도를 흔들었던 그는 “제가 한번 뒤집어 보겠습니다. KBS 느낌 아니까”라고 당시의
2026-09-10 10: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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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금연 20년째…‘끊자’하고 그냥 끊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20년째 금연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 9년간 노력해 온 간담췌외과 의사 이준서가 출연했다. 이날 이준서는 “술 끊은 외과 의사”, “지금은 자원봉사처럼 알코올 늪에 빠진 환자들을 돕고 있다”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아울러 알코올 중독에 관해 “대학 시절부터 그랬다. 밴드 활동을 했는데, 록의 정신이 기득권에 대한 저항이다. 저항하다 보면 술이 들어가야 한다. 이런 게 알코올 중독을 만든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또 전임의 시절을 떠올리면서 “2명 근무하고 인력이 적으니까 힘들어서 알코올 중독이 심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유재석이 “언제부터 술 끊어야겠다고 생각했나?”라고 물었다. 이준서가 “불면증이 생기더라. 술 마시면 잠은 오는데, 새벽에 꼭 깼다. 그 기분이 너무 괴로웠다”라고 답했다. 이어 술을 줄이기 위해 ‘평일에는 안 먹기’, ‘평
2026-09-10 09: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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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수첩 고의 노출…한동훈·정청래 일타쌍피”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첩이 언론에 노출된 것에 대해 ‘고의 노출’이라고 주장했다. 신 전 부대변인은 9일 밤 MBC라디오 ‘조승원의 뉴스 하이킥’에서 이날 김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에서 ‘이진숙·한동훈 out’, 서울시장 후보로 ‘청래’ 외 다른 4명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보고 있는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된 것에 대해 “‘일부러 노출했다’에 100% 건다”고 했다. 이어 “수첩에 공백이 많은데, 유독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을 써놓고, ‘이진숙, 한동훈 out’을 써놓았다는 건 의도적이라고 밖에 볼 수밖에 없다”며 “이는 일타쌍피로 어느 쪽을 잡혀도 김민석 대표로선 이득이 있다”고 했다. 신 전 부대변인은 특정 문구가 지지층을 향한 신호라고 해석했다. “이진숙, 한동훈 out이라는 건 한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강도 높은 공세로 주가를 올리고 있지만 민주당이 제대로 방어하지 못하자 김민석 대표로선 민
2026-09-10 0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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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화, 40kg 감량 후 요요 고백…“조금 타이트해졌죠?”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9개월 만에 40kg 감량 사실을 공개했던 코미디언 홍윤화가 요요가 찾아온 근황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홍윤화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숙은 “어떻게 된 거지?”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지혜도 “관리를 한참 하다가 요즘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홍윤화는 약 9개월에 걸쳐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나, 현재는 조금 체중이 붙은 모습이었다. 홍윤화는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고 답하며 감량에 성공한 뒤 남편 김민기에게 선물받은 10돈 금팔찌를 보여줬다. 그는 손목에 꼭 맞는 팔찌를 가리키며 “조금 타이트해졌죠?”라고 먼저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홍윤화는 금팔찌 때문에 생긴 별명도 공개했다. 그는 “‘동상이몽2’에서 금팔찌를 맞춘 이후로 ‘홍금보’로 불렸다”며 “저만 만나면 ‘홍윤화, 금 보여줘’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홍윤화는 40kg 감량 이후에도 체중
2026-09-09 16: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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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옛날에 꼴값 떨었던 거 인정”…갑질 논란에 입 열었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서인영이 ‘퍼스트 클래스 갑질설’과 ‘욕설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유튜브 채널 ‘스브스’에는 서인영이 출연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불거졌던 갑질 의혹을 떠올리며 “내가 갑질했다고 하더라. ‘퍼스트 아니면 안 탄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모두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과거 태도에 대해서는 “내가 옛날에 꼴값 떨었던 것도 인정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신상녀’, ‘센 언니’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7년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해외 촬영 당시 욕설 영상이 공개되면서 제작진과의 갈등 및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 서인영이 비행기 1등석과 최고급 호텔을 요구하는 등 무리한 갑질을 했다는 제작진 측의 폭로가 더해지며 프로그램에서 불명예 하차했다. 이후 서인영은 여러 방송을 통
2026-09-09 14: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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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 축구 대표팀 임시감독 13일 입국…14일 ‘1기’ 명단 발표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된 로베르트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이번 주말에 입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모레노 감독이 1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할 예정”이라며 “입국장에서 모레노 감독은 스탠딩 인터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14일에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9∼10월 A매치 4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축구협회는 지난 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사령탑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이 물러나면서 비어 있었다. 축구협회는 정식 감독 선임 대신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A매치 총 6경기를 이끌 임시 사령탑을 사상 최초로 공개 채용했고,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 수석코치, 스페인 대표팀 수석코치 및 임시 감독 등을 역임한 준수한 커리어를 갖는 모레노 감
2026-09-09 13: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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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출입금지 구역서 등반객 8명,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강원 설악산에서 암벽등반을 마치고 내려오던 등반객 8명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출입이 금지된 구역으로, 이들은 암벽등반을 마친 뒤 하산하던 중 비가 내리면서 계곡물이 급격히 불어나 이동이 어려워지자 구조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받은 국립공원 특수구조대와 119구조대 총 17명은 1시간 30분여 만에 이들을 구조했다. 구조 당시 일부 등반객은 저체온증 증상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최승철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9일 “설악산은 계곡이 깊고 급경사가 많아 호우로 계곡이 급격하게 불어나 고립되기 쉬우니, 계획된 산행이라도 비가 내릴 경우 포기하고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하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9-09 1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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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피터팬 아빠’ 별세에…“소갈비라도 재워 아들 먹이고 싶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윤남노 셰프가 세상을 떠난 ‘피터팬 아빠’ 고(故) 전경철 작가의 사연에 애도를 표했다. 지난 7일 윤남노 셰프는 SNS에 한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지난 5일 세상을 떠난 전경철 작가가 생전 중증 자폐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윤 셰프는 “달달한 소갈비라도 재워서 아들 입에 먹이고 싶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고인은 20여 년간 27세 청년이지만 정신연령은 2~3세 수준인 중증 자폐아들을 홀로 키워왔다. 어느 날 간암 말기 진단과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전경철 작가는 홀로 남을 아들의 미래를 걱정하며 자신이 떠난 뒤 혼자 남겨질 아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해 1년 넘게 전국 시설 1000여 곳의 문을 두드렸다. 고인은 지난달 ‘유퀴즈’에 출연해 직접 자신의 삶과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당시 전 작가는 “아빠라는 존재를 잊고 행복하게 살라고 말하고 싶지만 솔직히 완전히 잊히기는 원치 않
2026-09-09 10: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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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선 “박항서 가장 만만했다…정몽규 집행부 전원 사퇴해야”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축구 해설가 출신 신문선 명지대학교 초빙교수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님 지원단장으로 월드컵에 동행했던 박항서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의 증언을 바탕으로 축구협회의 부실한 행정 체계를 강하게 비판했다. 신 교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문선의 골이에요’를 통해 박 전 단장이 대한축구협회를 겨냥해 쏟아낸 작심 비판을 집중 조명했다. 앞서 박 전 단장은 월드컵 기간 안팎의 여러 이슈에도 대표팀 내 별다른 역할을 맡지 못한 채 철저하게 소외됐다고 밝혀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내용을 접한 신 교수는 단장을 맡게 된 배경 등에 관해 “가장 만만했다. 성품도 그렇고, 국민적 이미지도 좋았다”라며 “문제가 되면 박 단장이 사과하고, 그런 식으로 이용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훈련장에서 일어난 ‘기자 뒷담화 사건’ 등 경기장 밖 갈등에서도 협회가 책임을 회피했다고 날을 세웠다. 신 위원은 선수들이 감독진과 대화가 막히자 단장을 찾아갔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2026-09-09 10:0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