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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 있습니다’ 하영, 하차 없이 촬영 끝내나…SBS “내부 논의 중”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측이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주연 배우 하영의 가족사 논란과 관련해 제기된 촬영 종료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승산 있습니다’ 측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현재 기존 입장과 마찬가지로 출연 배우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관계자들과 함께 다각도로 신중하게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많은 스태프와 출연진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현실적인 여건을 고려해 필수 잔여 일정 등을 다각도로 조율 중이며, 세부적인 촬영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확인이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승산있습니다’가 다음 달 3일 촬영 종료를 앞두고 있으며, 하영은 남은 촬영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드라마가 마지막 촬영 날 ‘쫑파티’를 하는 것과 달리 ‘승산있습니다’는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영은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이 알려지면서
2026-08-26 1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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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김현석 감독 충돌에…설기현 “유럽에서도 흔치 않은 상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설기현 전 경남FC 감독(47)이 이승우(28, 전북 현대)와 김현석(59) 울산 HD 감독의 충돌 장면을 두고 “유럽에서도 흔치 않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설 전 감독은 25일 유튜브 채널 ‘HOT다리영표’에 출연해 “유럽에서도 상대 선수와 상대 팀 코치가 티격태격하는 경우는 있지만 감독과 선수가 저렇게 하는 모습은 흔치 않다”고 말했다. 이영표 역시 “유럽에서도 흔한 일은 아니다”라고 했다. 설기현은 “한국이든 유럽이든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었다”며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상황은 지난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전북 현대와 울산 HD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전북이 1-0으로 앞선 후반 30분 이승우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김 감독과 언쟁을 벌였고, 양 팀 스태프가 두 사람 사이를 막아섰다. 고형진 주심은 이승우와 김 감독에게 차례로 옐로카
2026-08-26 1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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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오디세이’ 보다가 숙면…“중간부터 기억 안 나”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고현정이 영화 ‘오디세이’를 관람하다 잠들었다고 밝혔다. 고현정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너무나 보고 싶던 영화 ‘오디세이’를 전날 잠을 설친 관계로 중간부터 기억이 안난다. 저랑 같이 보러 가실 분”이라고 글을 작성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담요를 덮은 채 깊이 잠든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영화 중반부터 잠이 든 것으로 보인다.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이후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13번째 장편영화 ‘오디세이’는 호메로스 서사시 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트로이 목마 작전을 기획해 10년에 걸쳐 벌어진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이타카 왕 오디세우스가 다시 10년이 걸려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배우 맷 데이먼이 오디세우스를 연기했고, 톰 홀랜드가 오디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를, 앤 해서웨이가 오디세우스 아내 페넬로페를 맡았다. 이와 함께 로
2026-08-26 10: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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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 이혼 1년 근황…“여전히 심신미약 상태”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린이 이혼 후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조금은 무딘 채 살아가고 있다”며 현재의 심경을 털어놨다. 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린은 “내가 어느 날부터인가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고 다양한 대상에게 어떤 기대도 실망도 없이 조금은 무딘 채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썼다. 이어 “사실 여전히 심신미약 상태이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뒤로 가는 길 말고 나아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이라며 “누가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냥 내가 그렇다면 그런 것”이라고 했다. 린은 이어 “그런 날들 안에서도 맛있는 밥을 챙겨주고 기 살려주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정신이 들기도 한다”고 주변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린은 지난해 8월 가수 이수와 결혼 11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후 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혼에 대한 생각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는 이수와 헤어진 데 대해 “진짜 친한 친구를 잃은 기분이라 아쉽고
2026-08-26 09: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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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려난 명태균 “시골 사는 필부, 나라 시끄럽게 해 죄송”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상으로 여론조사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가 석방됐다. 지난달 13일 1심 판결 이후 43일 만이다. 명씨는 이날 오후 1시 56분께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는 길에 취재진에게 “보석을 허가해주신 사법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시골에 사는 한낱 필부인 제가 나라를 시끄럽게 하고 국민에게 근심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김건희특검은 구속 수사가 적절하다는 입장인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대한민국 사법부에서 내린 어떠한 판결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향후 재판 대응 방안에 대해선 “사실대로 재판을 진행하면 되겠죠”라고 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항소심이 진행 중인 명 씨의 보석을 허가했다. 보석은 일정한 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구속 집행을 정지함으로써 수감 중인
2026-08-26 0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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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대 설영우, 독일 아우크스부르크행 유력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세르비아 프로축구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활약하는 축구 국가대표 윙백 설영우(27)가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세르비아 매체 스포르탈은 24일(현지 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설우영우가 즈베즈다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할 거란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설영우의 이적료는 400만 유로(약 64억6000만원)에 보너스로 150만 유로를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아울러 아우크스부르크가 추후 설영우를 다른 팀으로 이적시킬 때 이적료의 10%는 받는 조항도 포함됐다. 1998년생 설영우는 울산 유스팀인 현대중학교(U-15), 현대고등학교(U-18)를 거쳐 울산대에 진학한 뒤 3학년을 마치고 2020년 울산 HD에 입단했으며 2024년 6월 즈베즈다로 이적했다. 설영우는 즈베즈다에서 3시즌을 뛰는 동안 공식전 101경기에 출전해 8골을 터트리는 좋은 활약을 펼치며 2024-2025시즌과 2025-
2026-08-25 16: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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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2’ 10월 촬영…‘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도 출연할까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시즌2가 오는 10월 촬영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이 시즌1에 이어 시즌 2에도 출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이자 전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작가가 출연했다. 이날 이낙준은 자신을 “‘한산이가’라는 필명으로 웹소설을 쓰고 있는 10년 차 작가”라고 소개했다. 김영희는 “주지훈 주연 ‘중증외상센터’ 원작 작가다. 나는 그 드라마를 이틀 만에 봤다. 스톱이 안 되는 드라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낙준은 시즌2에 대한 질문을 받자 “시즌2 프리 작업이 끝나서 장소를 서칭하고 있다”며 “10월에 아마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라 ‘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고 이미 촬영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시즌
2026-08-25 15: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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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7년차’ 홍혜걸 “으슥한 길 많아, 혼자 다니지 마세요”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제주살이 7년차 의사 겸 방송인 홍혜걸이 제주도에서 으슥한 곳을 혼자 지나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24일 홍혜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제주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만 절대 쉽게 보면 안 된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자전거 타고 구석구석 쏘다니다보면 한라산 깊숙히 올라가지 않아도 마을 곳곳에 아무도 없는 으슥한 길을 흔히 지나게 된다”면서 “오름이나 올레 길을 조금만 벗어나면 고함쳐도 아무도 듣지 못할 곳을 만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낮이라도, 포장된 길이라도 혼자쏘다니는 것 추천하지 않는다. 여성은 물론 건장한 남성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최근 제주도에서 장미란씨 사건을 비롯해 실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홍혜걸의 당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글을 놓고 누리꾼들은 “나도 해가 진 뒤에는 외출을 자제한다”면서 공감하거나 “제주를 혐오스럽게 만드는 글”이라고 비판하는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제주도가 어쩌다가 이
2026-08-25 1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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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 1년 동안 내 뒷조사…치졸한 짓 그만”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권 지난 1년간 뒷조사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참다 참다 더 이상 가만둘 수 없어서 한마디 한다”며 “문재인 정권 당시 1년6개월 동안 나, 내 아들, 집사람, 하물며 며느리까지 샅샅이 조사당한 일이 있었다. 아무리 조사해봐도 나오는 게 없으니 나중에 실세를 시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끝낸 일이 있었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 이재명 정권 들어와서 1년 동안 내 뒷조사하면서 최근에 집사람 전화기를 털고, 2021년 10월 대선 경선 때부터 2025년 4월 대구시장 선거 때까지 내 선거비용을 샅샅이 훑어 조사하고 있다”며 “가공거래를 해 비자금을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선거 때마다 선관위 실사로 인정된 금액을 가공거래로 보전받았다는 한 사람의 앙심에 찬 거짓 제보로 당시 자원봉사를 했던 사람들을 죄다 출국 금지하고 매일 같이 불러 괴롭히고 있다. 홍준표를 불
2026-08-25 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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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 대통령 1년,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지금 1년 동안 대통령이 보인 모습은 오만한 권력자의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유 작가는 이날 기자 출신 유튜버 장인수씨 채널 ‘저널리스트’에 출연했다. 유 작가는 이날 방송에서 민주당 전대를 총평해달라는 질문에 “민주당이 공화정 원리를 당원 주권주의 이름으로 구현하는 정당 아닌가. 그걸 지켜내는 데는 성공한 전대”라고 말했다. 그는 “김민석 대표는 대통령 대리로 출마했다. 대통령이 자신의 대리인을 보내 당을 지배하려 한 건 공화정 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라며 “(당원들이) 번민해 54% 정도로 대통령이 픽한 사람(김 대표)을 당선시켜 주되, (팀정청래로 불리는) 최고위원 3명을 포함해 비주류를 살려놓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권리당원은 아니지만 민주당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민주당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전화를 받아 김용을 떨어뜨린 것”이라며 “당신이 소중히 여기는 차 유리창 하나는 깨고 간 것”이
2026-08-24 23: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