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지형준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6일 오후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바바라 팔빈이 입국장을 나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바라 팔빈은 글로벌 뷰티,패션계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톱모델로 아름다운 이목구비와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완벽한 모델로 평가 받으며, 지난해 19세의 나이에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됐다.
바바라 팔빈은 입국 후, 3박 4일 동안 세계적인 톱모델의 뷰티 노하우를 국내 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는 내한기간 동안 엘르(ELLE) 매거진 화보 촬영, SBS E채널 뷰티 프로그램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SBS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 슈퍼모델' 녹화 일정 등을 바쁘게 소화할 예정이다./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