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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개인전 ‘잇다. Part 1’ 미노갤러리에서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박수경 작가의 개인전 ‘잇다. Part 1’이 8일부터 14일까지 전남광주 동구 미노갤러리에서 열린다. ‘공간에서 시작된 연결의 기록’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그동안 다양한 사람과 장소를 대상으로 진행해 온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연결’이라는 시선으로 다시 해석하고 재구성한 전시다. 지금까지 실제 프로젝트에서 다뤄온 사람과 공간의 관계를 선별해 전시적 이미지와 이야기로 풀어냈다. 전시에는 어린이의 움직임과 시선을 담은 공간, 각자의 방식으로 공간을 사용하는 전시공간, 장소의 기억을 현재와 연결하는 역사·문화공간 등의 작업이 소개된다. 서로 다른 프로젝트들은 사람이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고 움직이며, 머물고 만나 관계를 만들어가는지에 대한 관찰에서 출발한다. 박 작가는 현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라이프스타일디자인학부에서 실내디자인을 강의하며, 광주특별시 등 경관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연구과제와 공공디자인 혁신지원 파일럿사업 등을 수행하며
2026.09.09 10:15 -
광주특별시, 오는 11일부터 사회경제박람회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하나의 마음, 두배의 가치를 느껴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사회연대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회연대경제박람회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며 ‘하나의 마음 두 배의 가치, 함께 하는 전남광주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11일 오후 5시 야외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식전 공연과 개막 선언,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지역 60여 개 사회연대경제 기업이 참여하는 판매·체험관을 비롯해 유관기관 홍보관, 창업팀 홍보관, 이벤트 부스 등 총 80개 부스가 운영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전남광주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을 응원하는 키워드 투표도 진행한다. 추석을 맞아 사회연대경제 기업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추석선물전’도 열린다.
2026.09.09 09:46 -
광주특별시, 서남권 발전전략 TF 가동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목포시를 중심으로 서남권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서남권 발전전략 TF를 가동한다. 서남권 발전전략 TF는 황기연 행정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손명도 정책기획관이 총괄부단장으로 종합 발전대책을 수립한다. TF 실무조직은 의료체계 구축·지역발전·사회간접자본(SOC) 등 정주여건 개선·대학 지원 등 4개 전담반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을 발굴하고 구체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 제안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의료·대학·지역발전 등을 아우르는 종합 발전대책인 ‘서남권 대도약 이니셔티브’를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다. 지역과 정치권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를 운영해 현장 의견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남권 발전에 대한 국민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국민 제안 플랫폼’도 운영한다. 정부 ‘소통혁신24’와 통합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서남권 의료 인프라, 대학 경쟁력,
2026.09.09 09:24 -
광주은행, 창립 58주년·통합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김치, 담양한과, 완도 전복을 드립니다”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역특산품 홍보 등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창립이벤트를 마련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10월 30일까지광주은행 ‘와뱅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창립 58주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마음도 담았다. 이벤트는 ‘특별한 감사 ON 이벤트’와 ‘빛나는 동행 ON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별한 감사 ON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와뱅크’에서 응모한 뒤 대상 상품에 신규 가입하거나 상품별 조건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상품은 ▷원화예금 100만원 이상 신규 가입 ▷원화적금 5만원 이상 신규 가입 ▷펀드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 ▷개인형 IRP 10만원 신규 가입 ▷마이데이터 자산 연결 ▷공과금 자동이체 등록 ▷신용·체크카드 이용실적 증가 등이다. ‘
2026.09.09 08:50 -
GGM, 지역 인재 또 뽑는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700여명이 일하고 있는 GGM은 전남광주 출신이 90%입니다. 이중 20~30대 청년이 85%입니다” ‘캐스퍼’를 위탁생산하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2026년 하반기 공개채용에 나선다. 해마다 1만명 가량 전남광주의 청년인구가 줄고 있는 가운데 GGM은 매년 채용규모를 넓혀가며 지역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고 있다. GGM은 2026년 2차 일반직 및 기술직 채용공고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채용은 결원 보충과 내년 시간당 생산 대수(UPH) 증가 예정에 따른 추가 인원으로 기술직과 일반직 등 30여 명이다. 오는 21일 마감이다. 채용절차는 인공지능(AI) 역량 검사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등을 거친후 11월 16일 입사 예정이다. 앞서 지난 1월 50여 명을 뽑은 상반기 공채는 평균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처럼 GGM 공채에 구직자들이 많이 몰린 것은 전남광주 지역 전자산업과 건설업의 동반 부진, 음료 대기업의
2026.09.08 15:50 -
전남경찰,첨단 기술과 신속 대응으로 선제적 치안예방
광역예방순찰대 드론팀 출범 7개월…실종자 수색부터 재난·교통·행사 안전까지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전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올해 2월 드론팀을 공식 출범한 이후 드론을 활용한 선제적 치안활동을 전개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8일 전남 광역예방순찰대에 따르면 드론을 활용해 기존 순찰차와 도보 중심의 순찰에서 벗어나 한발 더 나아가,차량이나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확인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찾아내는 ‘지상·공중 입체순찰’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실종자 수색, 재난취약지역 점검, 대규모 행사 안전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치안’에서 ‘위험요소를 먼저 찾아 제거하는 예방치안’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드론으로 담양호 사각지대 정밀 수색, 실종자(변사자) 발견·유족 인계 주요 활동으로 지난 26년 5월 담양군에서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은 실종자의 동선을 CCTV를 통해 파악하고 드론을 활용한
2026.09.08 13:34 -
화순군, 서울서 팝업스토어로 ‘관광화순’ 일조
9월 11~13일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서 ‘화사로와, 화순’ 운영 [헤럴드경제(화순)=김경민기자](재)화순군이 수도권 MZ세대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화순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화순관광에 힘을 보태고 있다. 8일 화순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스몰’에서 화순여행 무릉도원 탐험기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 ‘화사로와, 화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단이 최초로 서울 도심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핵심 콘셉트는 ‘화순여행 무릉도원 탐험기’다. 화순의 대표 관광명소인 ‘화순적벽’과 특산물인 ‘복숭아’를 모티브로 화순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방문객은 단순히 전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탐험가’가 되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화순의 관광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화순의 위치를 직접 찾아보는 공간 ▲6개 테마 여행코스를 탐색하는 아카이빙존 ▲
2026.09.08 13:25 -
여수세계섬박람회 응원하는 ‘금난새 음악회’ 무료 공연
GS칼텍스 예울마루서 성남시향의 완성도 높은 연주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전남 최대 다목적 문화예술공연시설인 GS칼텍스 ‘예울마루’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응원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10일 저녁 7시 30분 웅천지구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연주되는 공연은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금난새 지휘자의 친근한 해설과 성남시립교향악단의 완성도 높은 연주로 진행된다. 공연은 역동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작품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Руслан и Людмила)’를 시작으로 갈리아노의 ‘끌로드를 위한 탱고’는 악기 아코디언 격인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의 협연으로 선보인다. 또한 쇼스타코비치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젊음의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차세대 클래식 거장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찰리 올브라이트가 무대를 채우게 된다. 중간 휴식 시간 후에는 왁스만의 ‘카르멘 판타지’가 이어지는데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CARMEN)’의 선율을 바이올린
2026.09.08 11:12 -
광주공항 국제선 연말 임시개항 움직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공항에서 연말부터 국제선을 임시운항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광주공항 국제선 기능이 무안으로 이전한지 18년만에 광주에서 해외로 나가는 하늘길이 다시 열릴지 관심을 쏠린다. 반면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일정이 지연되면서 800조 규모의 호남반도체산단 추진계획이 연기되는 것 아닌지 우려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무안공항 활주로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포장면의 내구성 저하 등 안전문제를 확인했다. 현재 전문가들이 이상 원인과 안전성에 미치는 영향, 보수 필요 범위 등을 분석하고 있다. 무안공항 활주로 보수에 1∼2년이 걸려 공항의 장기 폐쇄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일부 전망도 있다. 국토부와 공항공사 등은 정밀점검이 진행 중인 만큼 보수 기간이나 재개항 시기를 현 단계에서 단정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무안공항의 지반 이상 징후는 지난해부터 감지됐다. 한국공항공사는 합동점검에서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 과정에서 이어진 발파 진동과 지하수
2026.09.08 09:50 -
순천시장 “국립의대 선정 절차 문제 없어...목포대 억측”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국립전남의과대학 후보 대학에 선정된 순천대학교의 의대 부지를 놓고 목포대학교가 반발하는 가운데 손훈모 순천시장이 “목포대 주장은 오해와 억측”이라고 주장했다. 손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순천시장으로서, 변호사로서 한 말씀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목포에서 주장하는 순천대 의대 부지 문제는 억지 주장이다”며 “순천대 의과대학 선정 절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부지 문제를 둘러싸고 ‘위법’, ‘허위 사실’이라는 주장은 전혀 비법적인, 비이성적인 주장으로 본질이 호도되고 있어 시장이자 변호사로서 정확한 사실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서두에서 밝혔다. 그는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평가와 실제 의과대학 설치·운영 단계는 구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손 시장은 “이번 국립전남의대 후보지 심사는 대학설립운영 규정에 명시돼 있는 ‘현재 소유권 보유 여부’를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부지의 위치와 규모, 확보 계획 등을 평가한 자리로
2026.09.08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