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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4급 이상 승진 인사 23일 발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에 따른 4급 이상 간부 승진 인사가 오는 23일 발표된다.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통합시는 추석 연휴 직전인 23일 4급 이상 승진 인사를 발표하는 방향으로 인선 작업을 하고 있다. 시·군·구 부단체장 인사는 추석 이후로 넘어갈 전망이다.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최근 부시장·부군수·부구청장을 해당 기초자치단체 내부에서 승진·임명할 수 있도록 인사 자율권 보장을 요구했다.
2026.09.21 14:34 -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전남광주 이장단 촉구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어촌지역 이장단 1066명은 21일 “2027년부터 농어촌기본소득을 지역 전체에서 시행해 달라”고 촉구했다. 농어촌지역 이장들은 이날 전남광주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 촉구 1차 1000 이장단 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정부가 내년 시범지역을 35곳으로 확대할 계획이지만, 일부 지역에 국한하지 말고 전남광주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옆 동네에서 이미 시행되는 사업이 우리 동네에서는 실시되지 않아 주민들이 상대적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며 “통합이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것이었던 만큼 농어촌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농어촌기본소득이 전면 실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
2026.09.21 14:30 -
“물렁물렁하지 않아”...손훈모 순천시장 ‘K-브랜드’ 1등
빅데이터 분석 결과 2개월 연속 전남광주 1위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손훈모 순천시장이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인 ‘K-브랜드지수’에서 전남·광주 기초자치단체장 중 1위에 올라 2개월 연속 1위를 수성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지난달 1일부터 31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7개 기초자치단체장(시·군·구)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210만 2022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에서 생성된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정·부정 반응 등 디지털 데이터를 종합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K-브랜드 지수’ 전라남도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손훈모 순천시장이 선정됐는데 지난 7월 조사에 이어 2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K-브랜드지수 전라남도 지자체장 부문은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 광주 5개 구청장 등 모두 27개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정치 관련 선호도 여론조사 등은 질문과 응답을 통해
2026.09.21 11:25 -
“5억 뇌물” 손 벌린 산업단지공단 전남본부 간부 적발돼
권향엽 국회의원 “공사 금액 3% 리베이트 민낯” 비판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직원이 공사업체들에게 리베이트 명목으로 5억 원의 뇌물 상납을 요구하고 고급 유흥주점에서 여러 차례 술값과 여성 접객원 등의 향응을 제공받은 사실이 확인돼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직원 비위 조사 과정에서 공사 리베이트와 관련해 “통상 공사금액의 3%”라는 업계 관행인 듯한 발언이 적시됐고, 산단공 직원이 하도급 업체에 압력을 넣은 사실도 산단공 징계자료에 담겼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권향엽 의원이 제출받은 산단공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전남지역본부 공사 관리관으로 재직한 A 씨는 2024년 4월 중간 업자인 지인에게 “파이프랙 공사업체에 연락해 5억 원의 리베이트를 대신 요구해달라”고 제안했다. A 씨는 공용 파이프랙 건설공사에 대해 책임 감리를 지도·감독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공사관리관 직위를 이용해 뇌물 상납을 요구한 것인데, 그의 제안을 받은 지
2026.09.21 10:31 -
“고싸움·민속놀이” 광주 곳곳서 한가위 한마당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추석연휴 가족들과 고싸움놀이 구경오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 연휴 동안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국립광주박물관과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과학관 등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열린다. 광주미술관에서는 광주비엔날레 연계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인다. 자치구에서도 고싸움놀이와 음악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흥겨운 탈춤 한마당’을 열어 전통 탈춤공연과 민속놀이터를 운영한다. 같은 기간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2026년 한가위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별전 연계 ‘힙팟 만들기’를 비롯해 ‘소원을 들어주는 달항아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와 특별전 미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힙팟만들기’는 누리집을 통한 접수가 필요하다.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24일과 26~27일 ‘한가위 특별행사’가 열린다. 제기차기·투호·윷놀이
2026.09.21 09:26 -
축구 전남드래곤즈 여수서 유소년·팬과 함께 ‘여수 섬의 날’ 열어
프로 선수들, 유소년 팀원에 축구 기술 전수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프로축구 전남드래곤즈가 일요일인 20일 여수 진남체육공원과 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일대에서 유소년 및 팬들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 행사인 ‘여수 섬 데이’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 연고지인 광양을 넘어 여수, 순천 등 전남 동부권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는데 프로 선수단 전원을 비롯해 축구 꿈나무, 팬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진남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오전에 열린 첫 번째 프로그램 ‘축구 클리닉’에서는 드래곤즈 프로 선수 32명이 직접 일일 강사로 나서 유소년팀 지도에 나섰다. 여수미평초, 여수해양FC U15·U18 소속 축구 꿈나무 8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지도와 실전 포지션 클리닉을 진행해 축구 유망주들에게 축구 기본기를 가르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프로그램에서는 선수단과 유소년, 팬들이 한데 어우러져 돌산읍 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방문하는 시
2026.09.21 09:02 -
30여년 파리서 예술세계 구축한 8인 작가 ‘예술적 귀향’
화엄사에서 한불작가 여덟명 ‘경계의 화엄–파리에서 구례까지’ [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프랑스 파리에서 30여년 간 예술세계를 일구어온 한불 작가 8인의 유목의 시간과 천년고찰 화엄사가 예술로 만난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주지 우석스님)는 경내 성보박물관과 보제루에서 한불작가 8명이 참여하는 특별전 ‘경계의 화엄–파리에서 구례까지’를 이달 30일까지 개최 중이다. 이 전시는 파리에서 오랜 시간 작업해 온 한국 화가들이 구례에서 만나는 자리로, 서양과 동양, 현대와 전통, 이동과 머묾, 창작과 수행처럼 다르게 보이는 세계가 화엄 사상 안에서 관계를 맺고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과정을 예술로 보여주고 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모두 파리를 중심으로 작업해 온 소나무작가협회 회원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회원은 홍현주, 문창돈, 최현주, 훈모로, 오세견, 박우정, 홍일화, 박인혁 등 8명의 작가가 참여하고 있다. 소나무작가협회는 1991년 파리에서 창립된 대표적
2026.09.21 08:45 -
순천 집에서 산에서 잇따라 ‘불’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20일 오후 3시42분께 순천시 대룡동 마을 입구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다. 순천소방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집주인 A(70대) 씨 소유의 소형 창고 건물 1개 동이 완전히 소실됐다. 또한 A 씨는 얼굴과 가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 차량이 출동할 당시 불길이 치솟았지만 주민이 피신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불이 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오후 4시 19분께는 순천시 낙안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진화 차량 12대와 인력 33명을 동원해 40분 만인 오후 5시 께 모두 진화했다. 당국은 산불조사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소실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2026.09.20 19:30 -
여수섬박람회 주말 5만 명 몰렸다
추석 연휴 K-POP 콘서트, 체리필터·ONEWE·QWER 출연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주말인 1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장에 5만 여명의 관람객이 섬박람회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여수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기업-시민 상생행사 ‘보임데이’에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19일 저녁까지의 누적 관람객은 18만 5202명으로 집계됐다. ‘보임데이’는 여수산단 향토기업인 보임그룹(여수상공회의소 한문선 회장)이 1억 원을 후원해 여수시민과 지역 근로자 및 가족들에게 박람회장을 무료로 개방한 날이다. ‘마켓섬’에 입점한 한 식당 관계자는 “개장부터 손님이 계속 몰려 준비해 둔 물량이 예상보다 빨리 동이 날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며 “최근 퍼져나가는 부정적인 보도에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은 확실히 달라진 분위기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이날 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식음료 매장과 편의시설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전시관과 체험 공간, 공연장 주
2026.09.20 18:00 -
광주 망월 묘지, “5·18 역사 추모 공간으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5·18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이 최초로 안장된 전남광주 망월묘지공원이 역사·추모 공간으로 정비된다. 망월묘지공원은 1980년 5월 희생자들이 처음 안장됐던 곳이다. 이한열 열사를 비롯한 민족민주열사들이 잠든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공간이기도 하다.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5·18 역사관과 유영봉안소를 신설하는 등 내용을 담은 망월묘지공원 조성계획 변경안을 지난 17일 고시했다. 북구 수곡동·운정동 일원 망월묘지공원에 있는 봉안시설을 없애고 역사관과 유영봉안소를 통합해 새로 짓는다. 현재 별도로 설치된 유영봉안소와 장사 편의 휴게소도 폐쇄하고 신축 건물로 옮길 방침이다. 추모의 벽, 오월돌탑 등 추모 공간도 확대한다. 역사관과 추모의 벽 사이에는 폭 3m 보행로가 조성되고, 역사관으로 연결되는 도로도 깔린다. 전남광주시는 광장 2곳을 새로 조성하고, 전기차 충전기 등을 갖춘 주차장도 확충할 예정이다. 역사관 콘텐츠 개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6.09.20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