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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조경제센터 ‘모두의 창업’ 출장 홍보에 1300건
대학가, 청년층 밀집 장소 찾아 관심 끌어내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강정범)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대국민 창업 도전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여자 모집을 위한 출장 홍보를 통해 1300여 건의 참가 신청을 받아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존의 현수막과 방송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도내 대학가와 청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트롤리버스 팝업 스테이션’을 운영하며 대학생과 청년층을 섭외하는 등 창업 도전 프로그램 홍보 거점으로 삼고 있다. ‘트롤리버스 팝업 스테이션’에서는 사업 목적과 모집 대상, 주요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고 현장 QR코드로 온라인 신청까지 연계해 음료 제공과 홍보물 배부 등으로 동참을 끌어내고 있다. 전남창경센터는 ‘모두의 창업’ 지역 허브 기관으로 전남의 6개 멘토기관과 연계해 대학교를 중심으로 총 10회에 걸쳐 이동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총 8회에 걸쳐 한국에너지공대(켄텍)를 비롯해 동신대, 목포대,
2026.09.15 17:13 -
여수산단 온실가스 1만톤 감축 프로젝트 가동
산업단지공단 전남지사, ‘여수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 산단’ 착수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석유화학국가산업단지에서 나오는 유기성 슬러지(오니)를 재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고 궁극적으로는 온실가스를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자원 순환 체계가 가동된다. 석유화학 산업은 나프타를 분해하는 공정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다량 배출되는데 유화업종의 탄소중립 규제 강화와 폐기물 처리비용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여수산단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 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15일 ‘여수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 산업단지 구축사업’ 착수 보고회를 산단공 전남지부(구 전남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는 산단공 전남광주광역본부 전남지부를 비롯해 관할 여수시와 수행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TP) 컨소시엄이 함께 사업계획 및 향후 사업성과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 수행기관은 전남TP이며 참여사는 네오랩, 센티언트시스템즈, GS칼텍스, 고등기술연구원연구조합, 한국환
2026.09.15 16:53 -
청자다방, 전남광주통합기념 아메리카노 이벤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청자다방이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쏩니다” 광주에 본사를 둔 F&B전문기업 청자다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아메리카노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정식 오픈한 ‘청자다방앱’을 다운로드하는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 증정한다. 청자다방은 고객중심의 멤버십 혜택 강화와 고객편의시설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청자다방앱은 멤버십 포인트 적립을 지원하고 고객참여형 포인트 적립도 새롭게 도입했다. 지역상권 위축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청자다방은 온오프라인 홍보강화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5년 조선대에 1호점을 오픈한 청자다방은 현재 서울과 광주, 부산, 제주 등 전국에 200호점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해 500톤의 해남고구마와 감자, 청도 감, 문경 오미자, 봉동 생강 등 지역농산물 판로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청자다방 강성철 실장은 “배달 플랫폼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커지면서 가
2026.09.15 13:11 -
일본 크루즈 관광객 215명, 여수세계섬박람회 구경
섬 문화와 여수의 매력 만끽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일본인 관광객을 태운 국제크루즈선이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을 찾아 섬 문화의 여수의 매력을 만끽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215명이 탑승한 미츠이오션크루즈호가 14일 여수를 찾아 돌산읍 섬 박람회 주행사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내 전시관을 둘러보며 섬의 자연과 환경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관람하고, 국제교류섬에서는 섬 문화와 전통의상 입기,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국제 유람선 관광객의 여수 기항이 섬 박람회 관람으로 이어진 사례로, 해외 관광객에게 박람회와 여수 섬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 조형근 섬박람회 조직위원회 기획본부장은 “국제교류섬 2회차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올해 자매교류 10주년을 맞는 일본 고치현 등의 전시 공간을 조성해 각 지역의 문화·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9.15 11:35 -
전남광주 산업현장 숙련기술 보유 ‘명장’ 발굴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묵묵히 땀흘리고 있는 산업현장의 명장을 찾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 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우대하기 위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을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10명 이내로 명장을 뽑는다. 신청 자격은 해당 분야 15년 이상 종사하고 전남광주 관내에 3년 이상 거주·시 소재 사업장 3년 이상 종사, 숙련기술 보유를 한 기술인이다. 통합시는 전문위원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면접심사와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 증서·현판을 수여한다. 숙련기술의 전승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200만 원씩 5년간 1000만 원의 기술장려금도 지급한다. 김형성 전남광주특별시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지역 곳곳에서 산업 발전을 이끈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고 예우하겠다”며
2026.09.15 10:31 -
광주은행 창립 58주년 ‘더드림+’ 예금 금리 이벤트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은행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더드림+’ 예금 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더드림예금’에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며, 이벤트 기간 6개월 또는 9개월 가입 시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 1.9%에 이벤트 우대금리를 더해 6개월 가입 시 세전 연 3.6%(우대금리 연 1.7%P), 9개월 가입 시 세전 연 3.65%(우대금리 연 1.75%P)의 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금액은 계좌별 최소 1천만원부터 고객당 최고 20억원까지며, 총 판매한도는 5천억원이다. 한도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2026.09.15 10:27 -
김미영 순천시의원 “환경미화원 안전한 작업환경 만들어야”
환경미화원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순천시의회가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다뤘다. 순천시의회(의장 유영철)는 14일 열린 제299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환경미화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미영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환경미화원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과 시가지 청소 등을 수행하는 필수노동자임에도 심야 작업과 인력 부족, 도로 위 작업, 반복적인 차량 승·하차 등 각종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8월 서울 종로구와 경북 영천에서 환경미화원 사망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환경미화원 개인의 부주의가 아닌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의 구조적인 안전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현행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이 주간 작업과 운전자를 포함한 3인 1조 작업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불가피한 예외의 경우에도 적정 인력
2026.09.15 10:11 -
2026 지리산 화엄문화제 ‘바람 속에 등불을 밝혀라’
10월 9~11일 화엄사 경내 보제루 특설무대 [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스님)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사찰 경내와 보제루 특설무대 일원에서 ‘2026 제22회 화엄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화엄문화제는 ‘바람 속에 등불을 밝혀라’를 주제로 천년고찰 화엄사가 간직해 온 역사와 불교문화, 수행 정신을 전통예술·요가·명상·음악·라인댄스·걷기와 연결했다. 문화제 첫날인 10월 9일 오전 10시에는 고(故) 차일혁 경무관 68주기 추모제가 각황전과 추모비에서 봉행된다. 한국전쟁 당시 화엄사를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낸 차 경무관의 정신을 기리는 행사로, 올해는 ‘한 사람이 지켜낸 천년, 우리가 이어갈 천년’을 주제로 열린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화엄문화제의 불교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괘불 이운과 괘불재(掛佛齋)가 펼쳐진다. 국보 화엄사 영산회 괘불탱 진본을 박물관에서 이운해 괘불대에 모시고 전통 불교
2026.09.15 09:52 -
‘뜨거운 감자’ 국립의대…전남광주의회서도 갈등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순천대가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선정된 결과를 놓고 지역내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이 문제는 대학을 넘어 지역사회, 지역 정치권으로 번지고 있는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서도 갈등이 불거졌다. 14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인재육성교육국 결산 심사에서는 의대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심사자료 공개, 집행부의 갈등 대응 등이 언급됐다. 최선국(목포1) 의원은 의대 선정 심사를 전남연구원에 맡긴 경위와 전문성을 문제 삼고 전체 녹취록과 심사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최 의원은 “순천대 의대가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그 심사가 공정했냐 아니냐를 따져보자는 것”이라며 “일부 자료만 공개하는 것은 의혹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문수(신안1) 의원도 “서남권의 요구가 결과를 뒤집자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심사 과정의 공정성을 확인하자는 취지”라며 시장과 집행부의 대응이 소극적이라고 질타했다. 심철의(서구4) 의원은 의대 선정 관련 가처분
2026.09.14 16:59 -
오지인 개인전 ‘잔류 : 여과된 언어’ 담양서 개최
[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오지인 작가의 개인전 ‘잔류 : 여과된 언어’가 오는 20일까지 담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건네는 말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흐른 뒤에도 개인의 마음과 기억 속에 남아 또 다른 감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회화와 디지털 드로잉을 기반으로 움직임과 사운드를 결합해, 하나의 장면에 서로 다른 언어가 더해졌을 때 관객이 경험하는 감정의 차이를 보여준다. 전시는 관객의 몰입 환경을 위해 4인 이하 예약제로 운영된다. 작품의 움직임과 사운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시간별 관람 인원을 제한했다. 관람객이 작품을 자신의 기억과 연결해 천천히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 점이 눈에띈다. 오지인 작가는 “수많은 말들이 우리를 스쳐 지나가지만, 어떤 말은 시간이 흐른 뒤에도 마음에 남아 있다” 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관객들이 작품 속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고, 자신에게 남아 있는 말과
2026.09.14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