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8일 실외 활동은 적합하지만, 내리쬐는 햇볕은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이날 이날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확산이 월활해 전국이 청정한 대기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오존의 생성과 이동이 활발해 대부분 지역에서 오존 농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오후 2시 현재 한국환경공단이 발표한 오존농도는 대구를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보통’이다.
다만 자외선 지수는 대부분이 ‘나쁨’을 보이고 있다. 예보 데이터는 환경부와 기상청의 관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한 예측 값이다. ‘약간 나쁨’은 나쁨(51~100㎍/㎡)) 상태가 6시간 미만인 상태를 의미한다.
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에 따른 특별한 제약은 없지만, 건강상태에 따라 장시간 실외활동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고 내다봤다.
한편 이날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장마전선이 북상해 올해 첫 장맛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장맛비는 내일(19일) 아침 남해안으로 확대되겠다. 다음 주에는 중부와 남부를 오르내리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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