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태만 기자]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이 서비스하고 팩토리얼게임즈(대표 이동규)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모바일 액션 RPG '로스트킹덤이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 이하 한콘진)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이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 및 홍보를 통해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콘진은 이번 2016년 2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일반 게임, 오픈마켓 게임, 인디 게임, 착한 게임 부문에서 총 4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그 중 로스트킹덤은 오픈마켓 게임 부문 우수게임에 이름을 올렸다. '로스트킹덤'은 PC온라인 게임 '데카론'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이동규 대표(팩토리얼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데뷔작이자, 4:33의 협업 프로젝트인 '4:33 United' 시스템으로 개발된 블록버스터 모바일 액션 RPG다. 기존 RPG 수준을 넘어서는 완성도 높은 그래픽과 타격감이 특징이다. 지난 2월 25일 출시 하루 만에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한 달여 만에 200만 다운로드, 두 달여 만에 3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역대 오픈마켓 게임 부문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으로는 4:33의 블레이드 for Kakao, 넷마블의 레이븐, 게임빌의 별이 되어라 for Kakao 등이 있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민진홍 4:33 사업실장은 “로스트킹덤이 활 for Kakao, 블레이드 for Kakao, 돌격전차 for Kakao에 이어 4:33의 네 번째 이달의 우수게임 작품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이달의 우수게임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로스트킹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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