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지난해 평균 54대 1로 구미시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가 마지막 2차 물량을 공급한다. 금호건설은 오는 17일 경상북도 구미시 형곡동 65번지에 공급하는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24층~29층, 3개 동, 총 2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는 전용 84㎡A타입 208가구, 전용 84㎡B타입 47가구 등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0만원대로 책정됐다. 최저 730만원대부터 시작돼 인근 아파트 시세대비 저렴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5일~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10%) 2회 분납제를 진행하며 중도금 60%(무이자), 잔금 30%로 진행된다.

정형선 분양소장은 “금호건설이 구미 형곡동에 선보이는 마지막 2차 물량으로 도심에서 볼 수 없는 29층 초고층 단지에 차별화된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된다” 며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되는 만큼 지역내 소비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북 구미시 원평동 1071-8번지(구미종합터미널 맞은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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