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가 올해 창립 제23주년을 맞이해 강은희 여성가족부 장관을 초청해 ‘여성과 경영 포럼’을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여성경제계단체와 여성경영인 약 1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은 이 자리에서‘경제성장률 제고를 위한 여성인력의 활용’의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여경총은 지난 1993년에 설립해 여성의 사회참여확대와 여성경영인의 자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특히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는 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채용패키지사업, 실버건강운동 지도자 양성 사업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 여성의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 나눔 활동도 꾸준히 전개했다.
박찬재(사진) 회장은 “앞으로 여성경영인들을 대표하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 경영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여성과 경영 포럼’의 지속적인 추진과 여성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전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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