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10일부터 개인투자자들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티레이더’를 PCㆍ스마트폰에서 가상으로 이용해 볼 수 있는 모의투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티레이더에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계좌 없이도 3개월간 다양한 콘텐츠 체험 및 모의매매를 할 수 있다.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구글 플레이ㆍ아이폰 앱스토어에서 티레이더 HTS나 MTS(티레이더M)를 내려받아 준회원으로 가입한 후 모의투자전용 버전으로 접속하면 된다.
모의투자 서비스는 국내 주식뿐만 아니라 지수 및 주식 선물옵션, ELW, 야간선물옵션, 후강통까지 투자 가능하다. 향후 해외선물까지 모의투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모의 투자금액은 투자자 스스로 설정 가능하다. 1000만원부터 5억원까지 가상의 금액을 부여받아 실전과 같은 시스템으로 매매해볼 수 있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이번 모의투자 서비스를 통해 비계좌고객들도 인공지능 투자시스템 ‘티레이더’를 언제 어디서나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투자자들이 성공적인 투자를 하는 데 ‘티레이더’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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