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부동산 분양 전문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투인네트웍스는 5월 한달간 인투인서비스를 통한 모델하우스 분양 상담 건수가 250건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평균 기준 분양 거래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870억 규모에 이르는 수치다.
인투인 분양 상담 서비스는 각 현장별로 등록 신청한 분양상담사들을 인투인 부동산팀에서 확인해 등록하는 과정을 거친다.
등록된 분양 상담사들은 고객 문의와 상담 요청을 실시간 SMS으로 전송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1대1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고객은 여러 분양 상담사들에게 동시에 문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답변과 상담을 통해 직접 비교가 가능해 이용률도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인투인 서비스에는 하루 1200명의 사용자가 웹ㆍ모바일 앱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서비스에 등록된 현장 분양 상담사는 약 90여명에 달한다.
송민기 인투인 과장은 “분양상담사는 모바일에 익숙한 고객들을 쉽고 많이 만날 수 있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하루에도 10건 내외의 해당 서비스에 대한 문의와 상담사 등록 신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분양상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투인의 서비스 확장도 계획돼 있다. 진행되고 있는 SMS, 전화를 통한 상담 문의 기능 이 외에도 서비스 내 채팅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가 준비 중이다. 현재 인투인의 분양상담사 등록은 등록비, 수수료 없이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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