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내일채움공제 가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일)까지 ‘5년후애(愛) 캠페인’을 진행한다.

내일채움공제는 중기청과 중진공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에 따라 중소기업의 핵심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014년 8월부터 시행 중인 지원제도 이다. 출범 이후 지난 7일까지 5541개사 1만3710명의 근로자들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한 상황이다.

‘5년후애 캠페인’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5년 후에 자신이 받게 되는 성과금으로 하고 싶은 일, 5년 후 자신의 모습, 회사의 성장 등에 대한 소망과 비전을 담은 스토리를 공모한다. 참여대상은 내일채움공제 가입 근로자 및 가족, 일반 근로자, 취업 희망자 등이다. 최우수상은 여행상품권 100만원(1명), 우수상은 모바일상품권 1만원(50명)을 받는다.

김정열 중진공 성과보상사업처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수 인력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기업과 인력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중진공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 참여는 내일채움공제 캠페인 홈페이지(www.sbcplan-campagin.or.kr)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참여문의는 중진공 성과보상사업처(02-6678-4256)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