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연예계에 복귀하는 배우 박잎선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면서 박잎선의 이혼 뒷 이야기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박잎선은 오는 14일 방송 예정인 K STAR 새 예능프로그램 ‘함부로 배우하게’에 출연한다.

박잎선은 지난 8일 ‘함부로 배우하게’ 현장 공개에 참석하며 밝은 미소로 연예활동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동안 박잎선은 전남편인 축구선수 송종국과의 이혼소식이 알려지면서 확인되지 않은 불륜 루머 등에 시달리며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특히 박잎선은 결혼 후 공황장애까지 앓았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15년 12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 기자는 “박잎선은 결혼 후 공황장애를 앓을 만큼 힘들었다”고 말해 모두를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이 기자는 “박잎선이 원래 연기 활동을 했던 사람이라 축구선수의 아내로 사는 게 힘들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2001년 임상수 감독의 영화 ‘눈물’로 연예계에 데뷔한 박잎선은 2006년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과 결혼해 1남1녀를 두었다. 이후 지난해 10월 , 결혼 9년만에 송종국과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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