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의 약혼 소식이 알려졌다.
미국 연예매체 뉴욕포스트는 지난 4월 26일 조지 클루니가 연인 아말 알라무딘과 약혼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지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은 최근 말리부에서 식사를 함께 했다고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조지 클루니가 약혼 반지를 선물했다는 것이다. 이에 조지 클루니 측은 “이와 관련해 할 말이 없다”고 말을 아끼기도 했다.
아말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의 영국 인권 변호사로 조지클루니보다 16세 연하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우월한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은 최근 백악관에서 열린 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 시사회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조지 클루니는 앞서 지난해 7월 프로레슬러 출신 모델인 스케이시 키블러와 열애 2년만에 결별했다. 이번 약혼 소식은 결별 후 9개월 말에 알려진 소식이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