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복면가왕’에서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9연승을 하며 역대 최장기 ‘가왕’ 기록을 세운 록밴드 국가스텐 보컬 하현우가 방송 출연 계기를 밝혔다.
하현우는 최근 소속사 인터파크를 통해 MBC ‘일밤-복면가왕’을 출연하게 된 데 대해 “단골 식당 아주머니가 ‘TV 좀 나오라’고 하는데 흘려들을 수가 없었다”면서 “이게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하현우는 복면가왕에서 9연승, 20주 동안 가왕의 자리를 지킨 것에 대해 “전혀 예상치 못했다”면서 “매주 노래를 잘하는 출연자를 보며 ‘저분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현우는 역대 출연자 중 가장 위협적인 인물로 가수 김경호를 꼽으며 “가장 압도적인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하현우는 지난 5일 복면가왕 방송분에서 015B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을 부르며 10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