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음악대장’의 얼굴이 공개되는 순간, ‘복면가왕’의 최고 시청률이 나왔다.
6일 MBC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일밤-복면가왕’은 시청률 14.4%(이하 TNMS, 수도권)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 시청률은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선 지난 20주간 복면을 쓰고 시청자를 즐겁게 했던 ‘음악대장’이 가왕의 자리에서 내려왔다. 복면을 벗고 모두가 추측했던 국카스텐 하현우가 얼굴을 드러냈던 오후 6시 32분의 순간 시청률은 무려 21.9%를 기록했다. 이날 하현우는 “살면서 이런 행복을 또 느낄 수 있을까 할 정도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냈다”며 “무대에 설 때마다 공포감과 부담감을 느꼈지만 관객들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면 된다 복수탈출’은 충분히 이 자리에 앉을만한 분”이라면서 “이제 새로운 가왕이 새로운 행복과 즐거움을 드렸으면 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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