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하이브 제공]
캣츠아이 [하이브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하이브와 게펜레코드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두 달 넘게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 역시 역주행하며 1년 넘게 차트에 머물고 있다.

26일(한국시간) 공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집계 기간 9월 25일~10월 1일)에 따르면,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와일드(WILD)’의 선공개곡 ‘애니멀(Animal)’은 ‘오피셜 싱글 톱 100’ 22위를 기록했다. 자체 최고 순위인 12위에 오른 뒤 9주 연속 차트인이다. 타이틀곡 ‘후티 프루티(Hootie Frutti)’는 59위에 자리해 6주째 진입을 이어갔다.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오피셜 앨범 톱 10’에선 미니앨범 ‘와일드(WILD)’가 65위에 올랐다. 발매 첫 주 2위로 진입한 이후 6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켓츠아이는 오는 9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MA)’의 ‘베스트 그룹(Best Group)’, ‘송 오브 서머(Song of Summer)’ 등 4개 부문 후보로 참석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전주 대비 다섯 계단 오른 57위로 집계됐다. 66주 연속 순위권에 머무르며 영화 공개 이후에도 꾸준한 현지 스트리밍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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