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코스피 시장에 대한 방어적 접근이 바람직하다는 전망 잇따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대해서는 당분간 방어적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글로벌 리스크 지표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6월 FOMC 등 불확실성이 확대될 수 있는 이벤트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코스피 예상밴드로 1940~2,000선을 제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외국인 순매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지만, 6월 FOMC 등을 고려할 때, 매수 강도는 약할 것”이라며 “기관은 투신권을 중심으로 순매도세가 이어질 것이고, 코스피 1,950선이상에서는 주식형 펀드의 순매도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한국투자증권도 “6월에는 FOMC와 브렉시트 등 각종 매크로 이벤트로 일시적으로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이를 감안하면 시장 방어적 성격이 강한 팩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매수 종목으로 NAVER, SK텔레콤, LG전자, 에스원, 오뚜기, S&T모티브, 락앤락, 더존비즈온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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